라고 말하면 싫어할려나 -_-;;;; 하아...... 어제 친구녀석 접대부 해주고, (1.4 입대) 나서 헤어질 때,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란 말을 해줬는데.. 왜 내가 기분이 우울해지는지... ~_~)/ 여튼 하루 한개 포스팅할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안할 수도 있을꺼 같단 말이죠. 아~~ 매 시간 즐겁게 보내야 하는데 큰일이야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