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먹으며 독백

위드쎄미/일기 2005. 2. 17. 00:14



열라 맛있네!

그나저나... 많아지는 일들....
핑계뿐인 현재 생활 그리고 찾아오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FreeTEMPO [Oriental Quaint]가 그나마 고만고만하게 만들어주네 :) Special Thx. Seiji

홀로 음악을 듣고 있는 밤이 되면 난 언제나 현재를 점검해보게 된다.
죽어 있는 삶 vs 살아 있는 삶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알 수 있지만,
옳고 그름을 따르기 전에 이미 행동은 어느것으로든 옮겨져 있음.

생각...생각....생각... Think Abou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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