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복이 터졌네
위드쎄미/일기
2005. 3. 31. 02:06
요즘... 폐인의 연속이라죠.
# 회사는 찌질하게 다니고, 일은 나름대로 많았는데, 어느정도 마무리는 했습니다. 4월 1일 전까지 마무리를 지어놔야 해서 -.-;;
이쪽 계열사람들 다 알자나요. 마지막 날 전에 최대 바쁜거...
# 부모님이 시골에 내려가셨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있는데, 재미 없어요. ㅡ.ㅡ (같이 놀 사람이 없다니 orz...)
부모님 시골내려가실때 고속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데, 집에서 고속터미널까지 30분에 쐇;;;; 새벽 5시에 나가서, 집에 도착하니 새벽 6시더군요. 으하하하 1시간에 고속터미널까지 왕복 했네요.
강변북로(일산방향)-반포대교 로 나가는 길이 없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촌지하차도를 통해 강변북로(구리방향)으로 빠져서 반포대교로 나가는 방법이 존재하더군요. 덕분에 좋은 길 하나 머리속에 입력하구요 ^^
# 딱 3일 블로그에도 들어오지 않고 있었더만, 새글이 약 90개 -.-;
언제 다 읽나 해서 현재 읽고 있음...;; 새벽 2시!!!
# 알바거리들이 우연찮게 몰리는 현상을 경험한다죠.
알바를 해야 비자금 모을텐데 orz..
# 군대는 입영대기 라고 하던데 1달전에 완전한 영장이 다시 발부 된다고 하더군요. -_-a 흥...!!
# 강남역 뱅뱅사거리라........ 앞으로 메인으로 돌아다니는 거리 중의 하나일 듯!! (물론 그 옆에 서린아파트 사거리는 회사가 존재함;;;)
날씨가 많이 따뜻합니다!!! 그런데!!!! 일 땜에 orz..
여튼 결론은... 가고 싶다는 것이죠. 어딜? 놀러!!
# 회사는 찌질하게 다니고, 일은 나름대로 많았는데, 어느정도 마무리는 했습니다. 4월 1일 전까지 마무리를 지어놔야 해서 -.-;;
이쪽 계열사람들 다 알자나요. 마지막 날 전에 최대 바쁜거...
# 부모님이 시골에 내려가셨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있는데, 재미 없어요. ㅡ.ㅡ (같이 놀 사람이 없다니 orz...)
부모님 시골내려가실때 고속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데, 집에서 고속터미널까지 30분에 쐇;;;; 새벽 5시에 나가서, 집에 도착하니 새벽 6시더군요. 으하하하 1시간에 고속터미널까지 왕복 했네요.
강변북로(일산방향)-반포대교 로 나가는 길이 없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촌지하차도를 통해 강변북로(구리방향)으로 빠져서 반포대교로 나가는 방법이 존재하더군요. 덕분에 좋은 길 하나 머리속에 입력하구요 ^^
# 딱 3일 블로그에도 들어오지 않고 있었더만, 새글이 약 90개 -.-;
언제 다 읽나 해서 현재 읽고 있음...;; 새벽 2시!!!
# 알바거리들이 우연찮게 몰리는 현상을 경험한다죠.
알바를 해야 비자금 모을텐데 orz..
# 군대는 입영대기 라고 하던데 1달전에 완전한 영장이 다시 발부 된다고 하더군요. -_-a 흥...!!
# 강남역 뱅뱅사거리라........ 앞으로 메인으로 돌아다니는 거리 중의 하나일 듯!! (물론 그 옆에 서린아파트 사거리는 회사가 존재함;;;)
날씨가 많이 따뜻합니다!!! 그런데!!!! 일 땜에 orz..
여튼 결론은... 가고 싶다는 것이죠. 어딜? 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