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웃음 속에 가려진 음모(?)
위드쎄미/일기
2005. 3. 31. 22:46
문득 블로그를 돌아다보다가 방명록에 남겨진 한마디...
아.... 어찌하면 좋을까...
저 미팅 이라는 단어가 왜 이리 낯선지... ^^
어쩌겠어요. 이게 바로 현실...;;;
소심한 A형 여기서도 티난다 OTL
아.... 어찌하면 좋을까...
저 미팅 이라는 단어가 왜 이리 낯선지... ^^
어쩌겠어요. 이게 바로 현실...;;;
소심한 A형 여기서도 티난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