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으로~
에피소드/직장
2005. 8. 1. 11:40
전에 다니던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녀왔어요
회사가 휴가기간이라 하더라구요
놀러 간다 해서 꼽사리 껴서 놀았습니다
이 한여름 더운 날에 시원한 계곡에서 먹고, 쉬고, 놀고를 열심히 했어요
3년동안 몸담았던 곳이라 다들 너무 친해서 -┏)
계곡물 짱 시원해요 ㅠ_ㅜ)bb
물론 본인은 오늘도 역시나 회사 나와서 열심히
계곡에서 먹는 라면의 맛은 가히 천하일품( -_-)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