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정리 다 하면서...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는 관계없이(..)

내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을 때...

나는 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었어요.

지난 5일동안 난 내 빌어먹을 성격때문에 큰일날 일을 했고,

미안할 일이 있었죠... -_-;

아 아마도 평생 가슴에 담아둘것 같아요.

으하하하하하 좀 철좀 들어서 나와야겠어요.

정신훈련과 몸훈련 둘다 하고 와야겠어요.

울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참.... 마음이 착찹하네염

+ 보기 힘들어지겠네욤!! @_@a 어흑

아아아아..... 좀 부지런 떨어둘껄 되게 후회하기도 해요~


김병장님 보드 탈 준비 꼭 해주시고 -_-)~

모가지는 왤케 브레이커블이냐... 운동도 다 헛거야

지노... 우롱 잘 해라 ㅠ _ㅠ 나도 우롱 잘하는데...

쑥은 생각 좀 하세욤 -_-;; 서민스럽게 살려고 해 당신은!!

청직블은 각자 벌렁 좋은 짝들 만나시고~
(나 나왔을때 아무도 결혼안해있으면 대단히 -_-;;;; 난감이다)

경섭형은 한슬이 잘 키워서 대박치셈 ( ..)

그리고 정말 미안해 뽈탱 아참... 꼭 대박치셈(..)


많은 사람이 있지만... 마지막에 만났던 사람들만 생각나네염

GG

진짜 아침에 일어나서 왠 청승 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