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05-06시즌 보딩

위드쎄미/일기 2006. 1. 8. 03:26


어머!! 살찐거봐!!


안녕 안녕! 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를 타러!!
휘닉스파크에 가려고 했는데... 1월 1일의 압박으로... 알지?
동해안 가서 해돋이 보러 간 사람들 -,.-);
어찌어찌 해서 역시나 집에서 가까운 베어스타운으로 가게 되었어!

오랜만에 타니깐 자주 엎어지는 바람에 -_- (쪽팔린다)
3번째 부터 레귤러에서 익숙한 스피드감을 즐길 수 있었음
구피가 구피가... 무서워 졌다 -┏);;;; 어흑 럴수 럴수 이럴 수가~~ ㅠ_ㅜ)/
사실 익숙하지 않아서 매우 당황했다 -ㅂ-;;

어찌되었건 내 보드가 보기 좋지가 않더라고..;;;
왁싱 한번도 안한건 그렇다치고, 기스난 것은 어떻게 안되겠니?

보드 타는 계획이 이래저래 변경 된 것이 많았어.

오후를 즐길려고 간 보드 -_-;;;;;;; 너무 힘을 빼서...
3시간 타고 접고 내려온 이야기도 있는데... 이런건 -_- 말해봤자 쪽팔리니 접어야지 ㅋㅋㅋㅋ

어쨋든 결론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05-06시즌 보딩 이라는 것이야

Good Bye~ 05-06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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