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냥 이런 저런 생각에..
위드쎄미/일기
2004. 2. 1. 17:35
기분 좋았던 날인 어제를 뒤로 한채로,
오늘은 기분이 상당히 야릿하구만..
사실 10일째 집 밖에 안나감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약속이 하나 잡혔었는데.......
취소 되었다 두둥..........
그래서 더더욱....
그냥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어져서 맥주 한병에 귤 하나 까서 마른안주 한개랑 먹었지..
to. myself
요즘 녀석이(*) 이래 저래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서 불안하단 말야;;
쩝.. 전 같았으면 그냥 맘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겠건만;;
왠지 그렇고 싶지는 않은데...;
그래도 내 몸뚱아리 자체는 누르는걸 시러하고, 움직이는걸 시러하니 이거 참;;
머리에서는 명령을 내려봐짜 몸이 안움직이는걸 모 =(
핑계거리일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좀 거시기 허요~ =_=
오늘은 술 생각이 나는 하루야 =)
혼자 먹기는 청승 맞는데.. 나와 함께 짠~
하실 분??? ^^
내 사랑하는 가장 친한 친구들이 다들 군대에 떠나가 버려서 매우 심심하구만..
(안 간녀석들도 많지만.. :D )
오늘은 기분이 상당히 야릿하구만..
사실 10일째 집 밖에 안나감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약속이 하나 잡혔었는데.......
취소 되었다 두둥..........
그래서 더더욱....
그냥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어져서 맥주 한병에 귤 하나 까서 마른안주 한개랑 먹었지..
to. myself
요즘 녀석이(*) 이래 저래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서 불안하단 말야;;
쩝.. 전 같았으면 그냥 맘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겠건만;;
왠지 그렇고 싶지는 않은데...;
그래도 내 몸뚱아리 자체는 누르는걸 시러하고, 움직이는걸 시러하니 이거 참;;
머리에서는 명령을 내려봐짜 몸이 안움직이는걸 모 =(
핑계거리일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좀 거시기 허요~ =_=
오늘은 술 생각이 나는 하루야 =)
혼자 먹기는 청승 맞는데.. 나와 함께 짠~
하실 분??? ^^
내 사랑하는 가장 친한 친구들이 다들 군대에 떠나가 버려서 매우 심심하구만..
(안 간녀석들도 많지만..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