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질렀다!!

위드쎄미/일기 2004. 2. 3. 18:35


와.. 요즘 사는게 많네 -_-;;

소소히 조금씩 사는거 같아.

일단 산 제품은 Britz-2100S Silver

스피커에 대하여서는 꽤나 유명한 회사라지



일단 처음에 블랙과 실버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어두침침한 블랙보단 실버를 선택했어

사실 오늘 택배가 오는건 예상했었는데(화물 추적) 너무 늦더라구..
오후 5시가 지난 시점까지 안왔었으니깐;;
택배가 도착한건 오후 6시 조금 안되서 도착!! +_+



Britz-2100S Silver는 일단 2.1ch 스피커로서 1개의 앰프랑 2개의 위성 스피커로 연결되어져 있지.

처음에 받아본 실버의 느낌은 깨끗하고 조쿠놔 =ㅁ=)bb

일단 책상에 설치 하고, 앰프를 설치하고.. 테스트 하는데 오른쪽밖에 안나와서 마구마구 삽질을 시작해서 이래저래 잘 끼고, 넣고 해서~~ 소리는 잘 나오게 되었어 +_+



- 일단 왼쪽 스피커

모니터 왼쪽에 무선 키보드 앞에 있어...

좌측에 달력은 그 유명한(?) 피자헛 달력 +_+ (쿠폰이 매달 2개씩!!)




- 오른쪽 스피커

이쪽은 무선의 중심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30일날(http://www.ssemi.net/Episode/Diary/Diary.Episode?currDate=2004-01-30) 구입한

유/무선 공유기 유니콘 AIR-54G - 이넘 덕분에 요즘 무선하는게 너무 쉬워 +_+

Microsoft Wireless Optical Desktop Pro 의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를 위한 수신기(검정색)

그리고 전에 중고로 구입한 삼성(SWL-2300U) 오른쪽 Netspot 무선랜카드(usb)




그리하야 내 방은 우퍼 한개와 위성 단자를 양쪽에 놓고,
초특급으로 사운드 감상을 위한 장소를 만들어버렸어

물론 스피커가 그다지 좋은건 아니지..
하지만 2.1ch의 스피커중에는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것이고 +_+
아직 나의 귀는 그다지 고급은 아니니깐.. 점점 느껴봐야 한다는거지

다음에 군대 제대 하고 나서 좀 더 멋지고 좋은 것으로 사야지 +_+

현재 지금도 만족하는 삶은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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