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질투나..
위드쎄미/일기
2004. 5. 14. 12:58
질투나.. 아 ~~~질투나..
질투 질투... 질투 질투...
남자의 질투가 여자의 질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거든??
요즘 몸소 체험중이시지.. 나 요즘 질투 하고 있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충분히 알고 있고, 자신을 이해할려고 부단히 노력하려고 해봤자.... 소심한 마인드는 어쩔 수가 없군..
티를 안내겠지만, 혼자 끙끙대면서 있기가 싫어서 난 내 블로그에 적을꺼야.. 그리고 이 글을 볼 수도 있겠지만.. 난 그런거 상관안하겠어..
내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아 질투나 미치겠다..... 날씨가 매우 좋은데 내 마음은 그리 좋지 않다
질투 질투... 질투 질투...
남자의 질투가 여자의 질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거든??
요즘 몸소 체험중이시지.. 나 요즘 질투 하고 있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충분히 알고 있고, 자신을 이해할려고 부단히 노력하려고 해봤자.... 소심한 마인드는 어쩔 수가 없군..
티를 안내겠지만, 혼자 끙끙대면서 있기가 싫어서 난 내 블로그에 적을꺼야.. 그리고 이 글을 볼 수도 있겠지만.. 난 그런거 상관안하겠어..
내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혼자 꽁~~ 해가지구서는 내 마음이 고생하는 것 보다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외쳤었던 대나무 숲처럼
대나무 숲을 블로그에 비유한 것 뿐이야~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외쳤었던 대나무 숲처럼
대나무 숲을 블로그에 비유한 것 뿐이야~
아 질투나 미치겠다..... 날씨가 매우 좋은데 내 마음은 그리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