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느끼는 것이지만..

위드쎄미/일기 2004. 5. 26. 15:04


맨날 회사 다니는데 있어서 노트북 들고 다니느라 무거워서.. 디카를 등한시 했는데 어제와 같은 일 들이 자주 일어날꺼 같아서 디카를 가지고 다녀야 하겠어

디카가 없어서 음식(염장)사진도 못 찍고 ㅠ_ㅠ 어흑어흑

어제와 같은 일??

자 알다싶이 나에게는 사진이 없어..

관련인들의 블로그에는 염장만이 기다릴 뿐이야 ㅡㅠㅡa
므흣므흣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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