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주고 받기

에피소드/생활 2004. 2. 24. 17:35


미숙이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안사줬다고, (사실 내가 사주지 말랬지만 -_-; )

다른 선물로 주었다

미숙이가 다니고 있는 회사 (PETERTHOMASROTH) 에서 스킨케어 제품으로 폼클린징을 선물해 줬다.



자끄데상쥬 라는 회사의 제품인 폼클린징을 쓰고 있었는데 (종나 비싸 ㅠ_ㅠ)

거의 다 써서 새로 살려고 보니 미숙이가 선물 해준 폼 클린징이 생겨서 좋았다 ^^

오늘 쎄미는 미숙에게 이어폰 Cresyn-LMX E700을 선물해 줬다.
미숙이의 졸업선물이었지.
(음... 이어폰 좋더군 -_-; 후후.. 좋더라구.. 나의 868보다 더 좋아 ㅠ_ㅠ 케이스도 이뻐 ㅠ_ㅠ;;)

그리고 전에 인화 했었던 사진들을 몇 장 주고, 이야기를 좀 하다가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이 불러서 나가게 되어

미숙이랑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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