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구만~

위드쎄미/일기 2004. 8. 13. 18:23


역시 예정대로 컴백 하셨구만
잘 살고 있구만~~

오늘 간만에 통화 그리고 내일 볼껏이라.. 잔뜩 기대해버렸는데 이걸 어쩔까나~~ *-_-*

아아~~~ 볼 생각하니 기분이 좋구만~~~
그런데 알 수 없는 찜찜한 기분도 같이 내 주위를 맴 돌고 있지
내일 후련히 털어 버릴 수 있으면 좋겠어 ^^

아마도 만나고, 헛된 이야기만 하고, 아마도 난 도망치듯이 클래지콰이 콘서트장으로 가야지~

하지만 아직 난 변함 없이 살고 있지... (맨날 바쁘게 ㅠ_ㅠ)

ps. 이 글의 요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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