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회사에서 퇴근할 때쯤에나 생각하는 오늘의 푸념~
위드쎄미/일기
2004. 8. 18. 19:07
회사를 퇴근할 때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대부분은 일과 관련된 생각들인데..
어쨋든 간에!
요즘에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큰일이란 말이다.
말 그대로 일과 관련된 생각들 뿐만 아니라, 여가 생활에 대한 생각들, 공부에 대한 생각들 로 머리가 꽉차 있는 상태!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 없다는게 중요하다는 것이지..
대체 약 3년 후에는 난 뭐하면서 밥 벌어먹고 살고 있을까? 하는 의문점을 들게하면서
나 자신은 뭐하고 살아야 잘 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만들고,
약 1년전에는 미래계획도 잘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왜 이리 눈 앞의 짧은 계획 조차 기대치에 못 미치는 지경이니..
이런 난관을 타개할 상황이 만들어져야 할텐데... 라고 말로만 이러고 있으니 -_-
요즘 부쩍 늘어난 내 게으름과 내 무능력함에 올인하면서 오늘 이상하게 푸념하게 된다.
아마도 이 행동은 점심때 먹은 칼국수가 비오는 날에 서로 매칭이 잘 되어서 였다고 생각한다.
왠지 생활의 활력소(!)가 빠진 느낌이라...
매우 매우 롱리 롱리 + 쎙티 쎙티~ 하구나!
얼른 가까운 미래 계획인 세미나 건부터 해치워야 쓰것다.
잡설은 나중에 계속.. to be continue...
대부분은 일과 관련된 생각들인데..
오늘 어디까지 했으니, 내일 어디까지 하자~
이거 다 끝내고, 이거 이거 해야하고, 저것 확인해봐야함
이러니 여전히 SCV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하지만..이거 다 끝내고, 이거 이거 해야하고, 저것 확인해봐야함
어쨋든 간에!
요즘에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큰일이란 말이다.
말 그대로 일과 관련된 생각들 뿐만 아니라, 여가 생활에 대한 생각들, 공부에 대한 생각들 로 머리가 꽉차 있는 상태!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 없다는게 중요하다는 것이지..
대체 약 3년 후에는 난 뭐하면서 밥 벌어먹고 살고 있을까? 하는 의문점을 들게하면서
나 자신은 뭐하고 살아야 잘 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만들고,
약 1년전에는 미래계획도 잘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왜 이리 눈 앞의 짧은 계획 조차 기대치에 못 미치는 지경이니..
이런 난관을 타개할 상황이 만들어져야 할텐데... 라고 말로만 이러고 있으니 -_-
요즘 부쩍 늘어난 내 게으름과 내 무능력함에 올인하면서 오늘 이상하게 푸념하게 된다.
아마도 이 행동은 점심때 먹은 칼국수가 비오는 날에 서로 매칭이 잘 되어서 였다고 생각한다.
왠지 생활의 활력소(!)가 빠진 느낌이라...
매우 매우 롱리 롱리 + 쎙티 쎙티~ 하구나!
얼른 가까운 미래 계획인 세미나 건부터 해치워야 쓰것다.
잡설은 나중에 계속..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