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리, 몬스터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8. 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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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
처음 부터 나오는 염정아의 연기 그리고 그 소리!!
그리고 영화는 잔인함을 향해 달립니다.
하지만 위트와 사투리로 인해 그 잔인함이 덜 하는것 같이 느껴버렸습니다.
또한 배경이 참 멋지더군요. 그 집 말이죠 :)
태그라인이 내 안의 악마라는 것을 감안할 때 참 첫번째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참 좋았습니다.
만약 그런 상황에 저라면 제 자신의 악마는 어떻게 나타날지 참으로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
덧 : 강혜정씨를 강혜정이라고 보기가 힘들정도로 얼굴이 엉망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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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케 다카시 >>
저 이 것에서 무지 많이 놀랐습니다. --;;
왜 저도 그렇게 놀란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많이 안놀라는 성격이거든요 -_-;
어쨋든 간에 사실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을 다 보고 나니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윽 -_-;;; 어째 일본 공포 영화는 소름 돋치게 하는데 더 심한거 같아요 -_-a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3_23_7_11_blog127972_attach_2_206.jpg?original)
프루트 챈 >>
아악... 소재가 진부하다고 표현한 나특한 형의 블로그에서 본 것 처럼 진부합니다. [만]!!!!!
윽.... 영화 보면서 눈 감는 편은 아니지만 소리가 소리가....젠장 --; 좀 짜증났던 영화였습니다. 역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아아 여자들의 욕심이란... -_-a
덧 : 메이의 (영화상의) 진짜 나이는 얼마 인가요? 가슴이 장난이 아니던데 --;;
보고 나오면서 사람들이 왜 이걸 돈 주고 봤는지 모르겠다면서 매우 싫어하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사실 저는 왠지 재밌게 봤습니다. 3번째꺼 빼고 -_-;;
영화가 잔인하고, 불쾌합니다.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념하시구요. 담배 문구에 붙이는 것을 쓰리, 몬스터에도 붙여야 하겠습니다. 정말로요 -_-a..
형 말대로 임산부는 절대 보지 않기를 권합니다.
사실 저는 왠지 재밌게 봤습니다. 3번째꺼 빼고 -_-;;
영화가 잔인하고, 불쾌합니다.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념하시구요. 담배 문구에 붙이는 것을 쓰리, 몬스터에도 붙여야 하겠습니다. 정말로요 -_-a..
형 말대로 임산부는 절대 보지 않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