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

위드쎄미/일기 2004. 8. 23. 00:21


심심해

잠을 자고 일어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있겠군

편히 쉬고 싶다. 나도 여행하고 싶다.

왠지 여행이 그리워지는 요즘이야 :)

혼자라도 좋겠어. 여행 갈 시간이 주어지기만 한다면 말이지..

오늘 이랑 통화 하면서 이가 하는 말

"이왕에 올꺼라면 올 생각은 접고, 일단 맘껏 놀다와라"

날씨가 많이 선선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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