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데이트

위드쎄미/일기 2004. 9. 19. 23:30


아침부터 미용실에 펌 할려고 갔더만, 머리 짧다고, 거부 당했;;;; 좀 더 길러서 가야 할 듯;;

엄니와 ;; 찰칵~


백화점에서 쇼핑하면서~ 얻은건 목걸이 +_+ (위 사진의 것 말고;; 밑의 새 것)

마트에서 장보실때, 집에 샴푸가 떨어진지라;;
샴푸 + 린스를 슬그머니 장바구니에 집어넣었;;;;;;; 아하하하하하하하 (/ㅡㅠㅡ)/

이렇게 장점들과 함께 이 화창한 가을 날씨! 어머니와 함께 하루 보냄~

강변북로 구리방향에서 코스모스 축제 때문에 강변북로 좀 정체 되어서 대략 낭패!! -ㅁ-; 어쨋든;;; 날씨 좋은 날!

새로 산 목걸이



+ 번외(..)
어머니 왈 : 넌 어떻게 된게 이런 좋은 날에 같이 놀 여자친구 하나 없냐?

나 : 그...그러게;;;;............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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