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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花樣年華) 그리고 2046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10. 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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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본 후에 <화양연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화양연화>에서 묶었던 호텔의 호수가 <2046>이라지요?
여튼 두 영화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참 많이 말이죠
뭐 그거야 둘다 보시면 아실 듯 싶고
# <화양연화>
양조위와 장만옥 - 초우와 수리첸
# <2046>
양조위와 장쯔이 - 초우와 바이 링
양조위와 왕정문 - 초우와 왕진웬
양조위와 공리 - 초우와 수리첸
# <공통>
음악
비오는날에 가로등 불빛
수리첸
골드 핀치 레스토랑
60년대 홍콩
<2046>
사랑의 아픔
남자 와 여자
화려한 여자의 의상
글쓰기
# 감상 포인트
- 안드로이드 wjw1967(왕비) 진짜로 진짜로 예쁘다!!!!!! >_<)// 짱짱!! -ㅁ-)bb
- 더허헉 ㅠ_ ㅠ 양조위 씨!! 이쁜 여자분들이 사랑해준다는데 왜 거절하구 그래요 ;; (털썩!)
- 기무라 타쿠야 열라 잘생겼네 ㅡ.ㅡ 쳇~
- 영화속에 유머가 담겨있다! ㅋㅋㅋ 무협소설의 비밀 ㅋㅋㅋ
보세요! 보세요! -ㅁ-;;
사실은 <공통>이 감상 포인트에요
+
청승 부리지 말아요!!!
+
<2046>은 시사회로 봤습니다. 왕가위 + 양조위 봤;;;
<화양연화>는 root of dark 에서 봤;;
역시나 또 특형에게 고마울 따름 (밥 사준걸로 은근히(?) 땡치기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