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파티 in 에버랜드

에피소드/직장 2004. 10. 24. 13:59


주말에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

토요일날 누나 생일 파티 이후에 어떻게 가나 라고 고민만 하다가,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에버랜드로 갔다지요;; (덕분에 월요일날 회사 40분 지각 -┏)

2004년에 에버랜드를 처음 가봤는데.. (해당 링크) 그때는 너무 더워서 메롱메롱이였는데,
참 좋더군요. 날씨도 그렇고~ ^-^; 덧붙인다면 애인님과 함께였다면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니 무효 -┏)

할로윈 기간이라서 호박들이 많았구요. 외워갈 주문이 하나 있었는데 써먹지를 못 했네요 -┏)

외워가는 주문은? 호리호리 호로롱 팡팡
-> 외우는 법 => 효리효리 효릴리 짱짱!! -ㅂ-;;;

어쨋건!!!!!!!!!! 열씸히 놀았답니다 =ㅂ=)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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