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 10 / 25

위드쎄미/일기 2004. 10. 25. 14:57


# 토요일, 일요일 쉬지도 못하고, 정신없게 노느라.... 월요일 힘빠짐의 연속 -┏)
역시나 이런날에는 일도 많음 OTL

# 토요일부터 약 6년만에 청바지를 입게 되었음...
상당히 스타일이 괜찮아서 줄창 청바지만 입을 것 같기도 함;;;
+ 위의 웃옷과 상당히 잘 어울려서 더욱 좋아함

# 파산 말기... OIUL....
돈 없는데 클래지 2nd 파티 예매 하면서 친구거까지 예매 해주느라;;
오늘 내일 안으로 친구 만나서 돈 받아야 삶을 유지할 수 있(..)

# 이제 약 40일 남았다!!!!!!!!!!!!!!!!!!!!!!!!!!!!!!!!! 보드장 개장일
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

# 아침부터 어머니께서 주차하시다가 차를 긁혀놔서리 속아파 하심
운전할때는 전후좌우 다 살펴보는게 중요함!!

# 아침부터 회사에서는 16포트 허브가 맛탱이 가버렸음 -┏)
덕분에 아침부터 생쑈를 - 장비 망가진지도 모르고, 회선만 살펴봤으니 orz.....

# 군대에 있는 넘에게 사진을 보내줄려고 인화해야 하는데... 사진정리가 힘들어서 이거원!!

# 학교 결석한 것들이 많아서 땜빵(사유서 등등)하느라 영화 보지도 못함
집에서 어둠의 루트를 이용하였지만 집 컴퓨터가 너무 느린 관계로 영화 플레이가 힘들.. O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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