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뚱맞게 최근.....

위드쎄미/일기 2004. 12. 30. 11:37


12월은 나름대로 무수히 많은 기억들이 지나간 달이네~

좋은 일이 더 많은 것은 확실했고, D-day 2일남은 시점에서 오늘, 내일도 둘다 스케쥴은 꽉차있고!!

몇 달 안남았지만 참으로 보람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나저나 말일이니까 사람 많은 곳은 싫고, 그래도 31일 파티는 가니까 아이러니~

그런데 진짜 간만에 본인 사진 올리는구료 *-_-*
스토커는 무서워요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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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형, 재용아 -_-)/ 두명에겐 밥 쏜다;;;;
다른사람은 모르겠다 ご_ご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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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글의 퍼마링크가 pl=999 입니다 ^-^
다음글은 1000번째 글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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