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 게시판 - 커플 염장

킬링타임/스크랩 2004. 5. 1. 00:38


원 출처는 미니위니에서 가져왔는데.. 너무 웃겨서 ^^;;



과시리즈~~ 대단히 재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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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 마블 말고.. 진짜 부루쥬아 마블은..

킬링타임/스크랩 2004. 4. 29. 14:57


ipurity - http://ipurity.cafe24.com/tt/index.php?pl=45
블로그 갔다가 발견

kib - http://kib.aplusz.net/index.php?pl=47&nc=1
에서 pdf 파일 다운!!

후후.. 하지만 진짜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부루쥬아 마블은 이런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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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과서라고 하는데

킬링타임/스크랩 2004. 4. 25. 14:04


:: 옆 사람과 함께 사과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보자고..

A : 철수 B : 영희 -_-;;



과연 기분이 어떨까?? -_-;;;;
그걸 또 기분 좋게 이야기 하고 있는 저 영희 대단.. =ㅁ=;;

출처 : 인선이 미니홈피

:: 교과서 그림

보너스~~



출처 : 미니위니 장판님 글

물씬 향수가 그리우신 분들!!
교과서 이름 변경 놀이 많이 했었잖아요 =)

윤리 => 윤락
리플을 달아BoA요~ 트랙쀍도 환영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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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욕전선 명대사

킬링타임/스크랩 2004. 4. 19. 09:50


꽃피는 봄이 오니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는 구나

가뭄에 콩같은 꽃미남

눈높이가 해발 8000미터시군요.

오밤중에 끓는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편견은 낼롬 버려요

여기서 요것들이 사랑의 굿거리 장단을 맞추고 있었구나

노른자가 익지도 않은 내 동생을 건드려

친구들의 저급한 놀이문화에 호응해주지 못한 럭셔리한 나의 잘못이다.

이런 우라질 잡것은 뭐냐.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위가 늘어질 때까지 마음껏 마시자.

팀장의 무한애정에 온몸을 흠뻑 적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뜨거운 복어탕에 쏘주 한잔 쪽쪽 빨아볼까

작업도중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기분을 콜롬비아스틱하게 만들어준다.

넌 지금 내가 바쁜게 눈에 밟히지 않냐?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값은 뭘까?

쪼개지 마라 죽탱이 날아감과 동시에 생이빨 뽀개지기 싫으면...

염통이 발랑거리는 첫키스

네녀석의 이야기가 옴팡지게 기대되는걸.

이런 놀이는 얼마나 살떨리게 재밌는데.

보고 싶어서 죽을것 같은 심정일 때는 인근 모텔이 약이지.

밥이나 낼롬 먹어요.

자기야.. 자기야 앙큼지게 성숙한 자기야...

내 몸에 1g도 손대지맛.

우리 깜띡이 밀어내기 한판 할려구??

우리 깜띡이의 쾌변 타임을 방해하다니

스쳐 바르기만 해도 그 충격적인 촉촉함에 모공들이 경련을 일으킨다는 화장품

너 겁을 일시불로 상실했구나

가서 미역 줄거리에 멸치나 쌈싸먹으렴.

저런 어처구니를 엿바꿔 먹은넘

나 이러다 주례사 한번 못듣고 황천 가겠다.

이런 놀러오니깐 심폐기능이 옴팡지게 활성화 되는 느낌인걸.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앞에 살짝 겹쳐진 지영이의 자태를 보니

지금 사진기에 담지 않으면 실성할 것 같다.

옴팡지게 환상적이야 앙증이 매우 지나쳐서 카메라가 체하겠다.

하지만 나도 한떨기 가녀린 남자인걸.

특훈을 통해 영장류의 한계를 넘어섰다.

7옥타브를 넘나드는 함성을 지르게 돼도 책임 못져.

자꾸 이러지 마 난 순수함을 가득 머금은 몸이야

넌 단식원 앞에서 고등어를 굽는 여인이야.

오우.. 지쟈스 헬름 계곡이 따로 없도다. 뷰티풀 그 자체야.

각막에 충격을 받아서 시력이 저하된것 같다.

뽀뽀 정도에 내가 넘어갈걸로 생각했다면..탁월한 선택

지금 이 시간에도 끈적하게 콩을 까고 있을 수 많은 커플들...

질리도록 실컷 깠을테니 이제 내가 맛깔나게 볶아주마.

내가 여태껏 한번도 출입한 적이 없던 모텔을 자기 집 변소간 드나들 듯이 하는구
나.

어젯밤 그 모습은 부끄럼쟁이의 모습이 아니던걸.. 요 앙큼쟁이

오바이트를 유발하는 역겨운 커플 한쌍이 다가오는군

당신의 몸은 마치 막걸리에 적신 인삼같아유

이땅의 모든 남성들의 한떨기 염원이지



추가 -



그게 무슨 아가미로 용트림하는 소리요

제발 나의 용암국물처럼 뜨거운 사랑을 받아주시요

슬램가 초딩마냥 고집부리셔도 소용없어요.

나의 각막은 이미 당신으로 인해 마비되었소

비록 우리의 비주얼이 서로 다르다고 해도

뽀송뽀송한 사랑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오

당신의 고집은 100년 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아무리 멋진 쭉빵글래머가 내 앞에서 나 좋다고

후리스타일 랩을 해도 난 귓볼로 튕겨낼 것이오

너희들 오늘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을 준비해라

너 본드 곱배기로 불고 실성했냐

목소리가 마치 쟁반위에 옥구슬들이 3열 종대로 굴러가는거 같네요.

자기는 깜찍이 100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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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바라는 글의 반문

킬링타임/스크랩 2004. 4. 16. 23:45


남자들아
(여자들아)

너네가 모르는 여자의 본 모습을 알려줄께..
(너네가 모르는 남자의 마음을 알려줄께..)

너네들은.....
(너네들은.....)

여자가 입술을 허락하면 몸도 허락하는 줄 알지?ㅠ
(모든여자를 갖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는가?)

원래 여자는 무드에 약한 동물이다,...
(그 무드를 만들기 위해 남자는 오늘도 피땀흘려 이벤트를 준비한다)

너네가 분위기를 잡고 키스 하려는데 여자가 막겠냐ㅡ ㅡ?
(시도해보기도 전에 후회한다면 그건 안하느니보다 못한짓이다..)

그래서 입술을 주고나면.. 너네 손은 가슴에 가있지.....?
(입술을 가졌다고 모든남성이 가슴에 손이가는것은아니다)
(때로는 엉덩이 떄로는 허벅지 그렇지만. 이렇게 하기까지 남자들은 수백번 생각해본다)

그러다가 결국은 덮치고 말잖냐-_-+.....
(그럼 당신은 그때까지 무드에 젖어 있었나?)

여자가 좋아서 받아주고 있는줄아냐.....?
(여자도 당당할땐 당당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속으론 존나 깼을꺼다... 하지만 어쩔수없잖아..
(깼다고 생각했다면 솔직히 말하라.. 그러면 남자는 후회할것이다.)
(어쩔수 없다는건 당신도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는거 아닌가?)

사랑하니까 말이야..
(사랑이란 말로 모든걸 포용하지 말라. 사랑한다고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말한마디에 깨지는게 사랑이다.)

남자들아
(여자들아)

너넨 여자가 술 마시는거 담배피는거..
(너넨 남자가 술마시는거 담배피는거..)

보기싫다고들 하지..
(보기싫다고들 하지..)

니네가 속 썩일때마다 여자 주량은 한병씩 늘고
(니네가 속 썩일때마다 남자는 위에 구멍이나고 )

흡연량이 한갑씩 늘어난다ㅠ
(폐가 썩어가고 있다.ㅠ.ㅠ)

니네가 속만 안 썩여봐..
(니네가 마음 고생만 안 썩여봐..)

여자를 많이 사랑해줘봐...
(남자도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여자는 당장이라도 끊는다..
(남자대부분이 술과 담배를 처자식을위해 끊는다. 그만큼 남자들은 희생하며 산다..)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처자식을 위해서라면)

다 할 수 있는게 여자 마음이니까..
( 불구덩이에도 뛰어드는것이 남자다.)

남자들아
(여자들아)

그거 알어? 여자는 조그만 편지 하나에도..
(그거 아는가? 남자는 여자에게 조그만 선물이라도 해주고 다는거..)
(하지만 그 능력마져도 되지않는다면 미친듯이 돈을 벌고 싶어한다는거 대부분이 남자가 돈을벌고싶어하는건 여자가 생겼기 때문이다.)

미친듯이 기뻐한다는걸..
9남자는 감성적인 동물이 아니다 내가 경험해본결과로는 여성과 남성의 감성지수가 가장 같을때는 남자가 군대에 가있는동안이라고 생각한다.)

몇십만원들여 산 값비싼 선물보다..
(수많은 면회와 위로보다는)

너네가 정성들여 쓴 편지 하나에 감동한단 사실을,,,
(내무실에서 편지를 나눠줄때 자기 이름이 불려지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남자들아
(여자들아)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제발..지키지도 못할 약속 하지말아라...
(제발 말도 안되는 약속하자고 때쓰지 말라..)

그 약속들만 믿고...너만 바라보던...
(그 약속이란 억압때문에 너만바라보던 ..)

한 여자의 가슴속엔.씻어내지 못할 깊은
(한 남자의 머리속엔. 오늘도란...)

상처가 생긴다-_-..
(말뿐이 생각나지 않는다.)

남자들아
(여자들아)

여자가 먼저 이별선언 을 할때.....
(남자가 먼저 이별선언을 할때.....)

왜 눈물을 흘리는지 알고싶지...?
(남자는 왜 눈물을 흘리지 않는지 아는가?0

너넨 이렇게 생각하지-_-....
(너넨 그렇게 생각하겠지 -_-;)

괜히 먼저 떠나는거 미안하니까...
(괜히 먼저 해어지자고 하고 울면 바보같다고 생각하니까...)

날 위로하려는 차원에서 우는거라 생각하지
(너희들에게 미안하다는 차원에서 우는거라 생각하지)

근데 그게 아니다?
(하지만 아니다..)

다시 한번 되돌아봐,.너네가 잘못한게 잇엉..
(다시한번 되돌아봐. 남자가 잘못한것도 있다.. 하지만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말을 들어본적있는가? 남자가 가장 여자에게서 이별을 생각하고 싶을때가 자기 능력을 깨닮았을때 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걸 해주고 싶지만 그 한계에 도달할때...)

여자는 작은말 하나하나에도 크게 상처 받는당
(남자에게 작은 위로나 아니면 남자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봤는가)

여자가 우는건..널 사랑했던만큼 우는거다..
(남자가 운다는건.. 당신을 사랑하지만 떠나보낸다는것이다..
그 잡을수 없음이란 남자를 가장 초라하게 만드는것이다.)

알긴 알고 있느냐ㅠㅠ
(알긴 알고 있는가?)

괜히 복수하려 하거나 그딴생각 하지도 말아라
(남자는 복수를 생각하기보단 그사람이 잘되길 빈다.)
(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라는...)

여자가 이별을 고하려 하기전..
(남자가 이별을 고하려 하기전..)

얼마나 괴로웠을지..
(얼마나 고뇌했을지..)

얼마나 아팠을지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얼마나 만은 고민을하고 그 해결 방안책을 찾았을지를...)

남자들은,여자맘너무몰른다,-_-+
(여자들이여 남자가 여자를 알기전에 먼저 남자에대해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봐라)


※오늘 남이 잘못했다고 꾸지람을 하기보단 난 왜 그사람을 이해못할까 하는생각을 한번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멋진 글.....................이다...
남을 배려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는 마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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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영화 포스터

킬링타임/스크랩 2004. 4. 12. 01:09




봉남의 곰과 설운도 압권... ㅋㅋㅋ

아.. 데굴데굴.. 배아파 T_T

너무 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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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후렛샤

킬링타임/스크랩 2004. 4. 9. 14:11


그레이트 후렛샤~

http://www.headrock.co.kr/bbs/zboard.php?id=Ani&no=11


절라 웃긴다 쓰러져 쓰러져 T_T
젠장 젠장!! 배아파 T_T



트래픽의 압박도 있으니 조심 ^^
왠만하면 직접 링크 타고 가서 보셈!


붉게 타는 노을앞에서
청춘은 언제나... 부담없는 우주의 파라다이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출처 : http://www.headr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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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잇힝~♡

킬링타임/스크랩 2004. 4. 7. 23:36




잇힝~♡

이미지 출처 :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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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인삼 애정사

킬링타임/스크랩 2004. 4. 7. 00:07


......T_T 최고야..;;

맞다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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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병법

킬링타임/스크랩 2004. 4. 6. 23:22


아 나 당구는 못 치는데..(30) ;;
사실 배우고 싶지 않았던 놀이였어 -_-;

친구들이랑 (어쩔 수 없이) 당구장을 자주 가서 -_-; 듣고, 보고, 배운게 많거든;;

그래서 은근히 길도 보이고, 용어도 알거든....

그런데 오늘 이거 읽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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