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Up,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8. 5. 10:40


# 역시 픽사 -_-)b (엄지손가락 착!)

# 디지털3D더빙으로 보는게 말이 좀 많아서 그냥 디지털 자막으로 보았는데 편하고 재밌게 잘 봤음.

# 개망신깔대기,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알파의 보이스, 다람쥐, 초콜릿, cross the heart 

# 영상과 음향의 절묘한 조화.  (음악이 아니라 효과음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7. 20. 09:53



# 짤방은 내 맘대로 헤르미온느양. 이 지적인 모습이란♡

# IMAX 3D로 나왔다길래 봐주는 센스!!

# 15분간의 3D는 입맛만 고급으로 올려놓고 금방 끝나서 서운했다만, 신기 신기 +_+

# 책은 다 읽었는데, 옛날에 읽은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에서 보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났지만, 
정작 혼혈왕자가 뭔지 기억이 안났는걸 -_-;;;;  (단순 기억력)

# 이제 해리포터 마지막 한편 남은거가... 얼릉 책 읽어야겠다.

# 아참. 재밌어. 괜찮아. 책 읽고 보면 재미는 좀 떨어지겠지만, 영화로는 잘 만들었음.

# 복합적인 애들간의 사춘기 감정놀이도 재밌고 ㅋㅋㅋㅋ 귀여운 헤르미온느양

설정

트랙백

댓글

주온 - 원혼의 부활 (Juon - Old Lady In White, Girl In Black,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7. 13. 13:41



# 무서운 사진 아닌거 찾으려니까 이정도..

# 뭐 역시 공포스럽게 잘 만들었네요.

# 중간중간 오싹오싹 해서 땀도 나고 그랬는데(..) 나름 볼만 하긴 했어요.

# 이상하게 주온 시리즈는 거의 다 본 것 같단 말이죠.

# 난 실제 공포보단, 카메라 잡아끌면서 음향에 긴장감을 주는게 제일 싫어서 -_-

# 그리고 작은 틈새로 눈을 대서 보는 장면들..... 너무너무 싫어 ㅠㅜ 오싹해 ㅠㅠ

# 어휴.... 난 왜 싫다 하면서도 다 봤지 나도 이상해ㅜㅜ

설정

트랙백

댓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6. 25. 11:56



# 역시 남자의 로망.

# 궁극의 마티즈!!

# 스토리는 정말 정말 정말 권선징악. 눈은 즐거웠음.

# 간간히 개그가 섞여 있는 것 또한 재밌게 만들어주는 포인트.

# 메간 폭스가 좀 더 섹시 했어야 했는데...

# 다 보고 나오니깐 뭘 봤는지 생각이 안나네. 

# IMAX 화면으로 보기를 강추!!

설정

트랙백

댓글

마더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6. 7. 10:40


#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아들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대단하지 않습니다.

# 사슴 눈을 한 도준이 생각나네요. 휴 -_-

# 반전에 반전이 있다고 영화보기 전부터 들어버려서, 반전을 예상했는데, 예상한게 맞았고,
   거기에 또 반전은 생각치 못했지만, 그러려니 -_- 뭔 말이니??

# 영화를 보고 나면 오프닝, 엔딩 장면이 머리속에 남는군요.

설정

트랙백

댓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6. 1. 13:03


# 상영전부터 터미네이터 초창기의 그 잊을 수 없는 음악을 계속 듣고 있는데, 오묘했었음.

# 정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갔다가 왜 마커스가 나오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에 봉착.
머리 위에 물음표(???) 띄우면서 계속 보다보니 결론에 다다름. 어쨋거나 코너 보다 더 간지난다는 것.

# 우왕 (문 블러드) 굿~

# 재밌었어 재밌었어. 이제 이걸로 끝인가?? 부제가 미래전쟁의 시작이면 또 나온다는건가 -_-a

설정

트랙백

댓글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5. 30. 21:02


# <다빈치코드>도 <천사와 악마>도 모두 유럽 배낭 여행 떠나게 만든답니다.

# 책의 내용을 모두 다 담을 수 없기에, 빼먹고 넘어간 자리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 흑.. 유럽여행 가고 싶어요 ;;ㅁ;; 나안~ 돈이 없을 뿐이고~ 생각대로 쎔~♬

# 딱히 영화가지고 이래 저래 할 말은 없네요. 원작을 충실히(?) 따랐기 때문에, 스포는 책 한번 읽어보면 다 앎.

설정

트랙백

댓글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5. 11. 09:53



# 레고머리 (히어로즈) 싸간지횽!~ 쏘쿨~   크~ 검지로 이마에 선 그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ㅎㅎ

# 빅뱅이론 쉘던 - 스팍 과의 오묘한 관계 - 남들 안 웃을때 속으로 웃었음. 쉘던 이노오오오옴 ㅜ_ㅜㅋ

# 히야~ 멋지드라~ 우주선과 전투들. 상상속의 은영전을 실제로 보는 느낌인건가?? 좀 더 스케일이 크겠지 은영전은..

# 스타트렉에 대한 기본 지식 없이 줄거리만 보고 갔는데, 그럴 필요 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봐도 괜찮은 듯.

# 시리즈 다 보고 싶어지지만,  겁시나서....  밥 만 먹으면서 두세달이라니... ㅡㅡ;; via 기미갤

# 영화 끝나고 나서 대머리가 대머리가!!!! 에릭 바나 였다는 사실. 몰랐었어;;;; 아하하 세상 기술 참 좋아.

설정

트랙백

댓글

엑스맨 탄생: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5. 4. 16:30



# 첫번째 하고 싶은 말은 예고편에서는 다니엘 헤니씨 주인공처럼 봤는데 안습.

# 이런식으로 시나리오랑 스토리 짜면 10편도 더 만들 수 있을 만한 소재가 다양하겠다는...

# 휴....잭맨 간지 매너 횽이구만~ (TV방송 보고)

# 개인적으론 스톰이 안나와서..........

# 그런데 생각해보니 기존 X-Man 시리즈에서 울버린이 나이 열라 많은거네??

설정

트랙백

댓글

노잉 (Knowing,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4. 23. 09:44


# 케서방의 고군 분투기.

# 스포일러가 될만한 어떤 것을 미리 알고 갔지만, 머 보는데는 지장이 없었음.

# 난 이제 너무 무섭거나 피 많이 나면 영화 볼때마다 섬짓하더라;;  자주 놀람.

# SF + 재난물 + 공포물  + 종교물(응?) 종합 선물 셋트.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