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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영화, 애니에 해당되는 글 200건
- 2008.04.07 천일의 스캔들 (The Other Boleyn Girl, 2008) 1
- 2008.02.29 추격자 (2008)
- 2008.02.13 6년째 열애중 (2007) 4
- 2008.02.12 뜨거운 것이 좋아 (2007)
- 2008.01.26 에반게리온: 서(序)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 Evangelion:1.0 You Are (not) Alone (2007)
- 2008.01.24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1
- 2008.01.15 마법에 걸린 사랑 (Enchanted, 2007)
- 2008.01.09 P.S 아이 러브 유(P.S., I Love You, 2007)
- 2007.12.24 내사랑 (2007)
- 2007.12.21 황금나침반 (The Golden Compass, 2007)
글
천일의 스캔들 (The Other Boleyn Girl, 2008)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8. 4. 7. 08:56
# 사극을 보는걸 좋아한다면, 이 영화 결코 나쁘지 않아요. 특히 궁정내에서 펼쳐지는 권력과 야욕에 대한 내용을 좋아한다면야.
# 두 미모의 여성들은 정말 예뻐요! 하지만 헨리8세역의 에릭 바나도 정말 멋있음. 몸짱이삼-_-)b
# 영국 역사를 좀 알고 갔다면, 조금 더 재밌지 않았을까 생각되요. 엘리자베쓰 여왕이 되기 전~ 헨리8세의 시대를..
글
추격자 (2008)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8. 2. 29. 09:42
# 죽이고 피철철~ 으악 피는 싫어요;;
# 맨 앞자리 그것도 제일 구석의 압박에서도 꿋꿋하게 목이 뒤로 꺽이는 위험을 감수하고 봤음.
# 왜 전 김윤석씨의 모습을 송강호씨가 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더 들까욥? 살인의 추억2? 덜덜덜;;
# 더도 덜도 말고 딱 없었으면 딱 좋았던 인물이 있었어요.
글
6년째 열애중 (2007)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8. 2. 13. 12:38
# 6년간 사귀면 기분이 어떨지 전 느껴보지 못했어요.
# 그런데!!!!! 윤계상씨 연기를 왤케 잘하시던지 아주 그냥 느낌이 전혀 와닿지 않아요
# 그냥 솔직히 말하면 남자가 참 나쁜역할, 여자는 착한역할
# 현실성은 분명 있는데, 와닿지를 못한 부분이 많아서...
# 6년이후의 상황이 훨씬 많아요. 1~5년간의 연애중의 마음가짐은 잠깐 잠깐씩만 나오고.
# 어찌보면 예고편이 전부.
글
뜨거운 것이 좋아 (2007)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8. 2. 12. 18:12
# 소희땜에 보게 되었는데, 전 소희가 사랑하는 방식은 무지무지 싫어해요.
# 소희땜에 보게 되었는데, 소희 친구가 더 예뻐요.
# 소희땜에 보게 되었는데, 민희씨가 더 예뻐보였어요. 그리고 더 매력있게 나왔고 ^^*
# 소희땜에 보게 되었는데, 참 여러가지로 좀 현실과 동떨어진 점이 조금 많이 느껴져요.
# 소희땜에 보게 되었는데, 그래도 참 재밌게 봤어요. 실컷 웃으면서요!! ㅋㅋ
# 소희땜에 보게 되었는데, 소희양 화나서 볼에 한껏 바람이 들어가있을때 너무너무 귀여워요~♡
글
에반게리온: 서(序)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 Evangelion:1.0 You Are (not) Alone (2007)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8. 1. 26. 16:55
# Rebuild 되었던 부분들, 야시마 작전 부분은 정말 디지털화 멋졌어요. 사도의 움직임.
그리고 NERV 본부의 UI도 정교해진것 같구요.
# 엔딩 크레딧 올라올 때 아무도 안 나가는 게 인상적. 다 알고 온 당신들은 덕후(..)사마.
# 10년전 안노 히데야키 감독은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지금도 이해하기 힘든 에바를 당시에 어린 머리로 어떻게 이해했었을까? 하는 의문도 함께요.
#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글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8. 1. 24. 16:01
# 고딕과 피의 향연. 뭐 먹으면서 보지 않기를 바래요.
# 초중반의 지루한 진행.
# 조니뎁은 배우일 뿐. 가수가 아니야.
# 뮤지컬이 재밌다던데... 사실 피만 없어도 볼만 했을텐데...
글
마법에 걸린 사랑 (Enchanted, 2007)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8. 1. 15. 14:07
# 초 무개념 공주의 황당 맞을 일들 여기에 더해져 왕자까지도....;;
# 실사와 애니의 혼합. 그런데 애니의 공주는 매우 이뻤는데.. 현실의 공주는 대체??
# 유치하고 유치하며 유치하니까...그냥 생각없이 즐기기에 참 좋은 영화
글
P.S 아이 러브 유(P.S., I Love You, 2007)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8. 1. 9. 11:10
# 정말 남자가 참 잘한다는 ... 난 언제 저렇게 잘해주나 -_-;;
# 살아가면서 정말 끝까지 잊지 못하게 만들어주는듯..
#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만들어 주는 마지막 엔딩 컷
# 편지속 언제나 함께한 말 추신 : 사랑해 (한국말의 추신이 영~~-_-;;)
글
내사랑 (2007)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7. 12. 24. 13:43
# 강짱 이뻐요. 이연희씨의 연기는 M때랑 똑같은걸요?
# 전체가 다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 사랑에 대한 내용 자체는 좋았는데, 영화의 몰입도는 별루였어요.
글
황금나침반 (The Golden Compass, 2007)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7. 12. 21. 16:38
# 반지의 제왕을 넘어섰네 뭐라네 하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볼만했어요.
# 주인공 어린애가 참 야무지게 행동합디다. SMART 해요. 더불어 그의 Daemon 또한..
# 책을 읽어보지도 않았으니 새로운 용어들이 의미하는게 무엇일까? 하며 궁금증을 일으켰죠.
# 니콜 아줌마는 여전히 이쁘더이다.
# CG 처리가 참.... 티나더군요;; (알긴 해도 티나지 않게 만들어야 했어요)
# 코카콜라 곰팅이는 좀 없어보이긴 하지만 매력적이더군요 :-)
# 빠른전개를 통해 이야기를 슝슝 풀어가고 잇어요. 러닝타임 3시간 짜리가 아니라서 정말 좋았어요.
지겨워질때쯤에 끝난다랄까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