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6. 25. 11:56



# 역시 남자의 로망.

# 궁극의 마티즈!!

# 스토리는 정말 정말 정말 권선징악. 눈은 즐거웠음.

# 간간히 개그가 섞여 있는 것 또한 재밌게 만들어주는 포인트.

# 메간 폭스가 좀 더 섹시 했어야 했는데...

# 다 보고 나오니깐 뭘 봤는지 생각이 안나네. 

# IMAX 화면으로 보기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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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6. 7. 10:40


#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아들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대단하지 않습니다.

# 사슴 눈을 한 도준이 생각나네요. 휴 -_-

# 반전에 반전이 있다고 영화보기 전부터 들어버려서, 반전을 예상했는데, 예상한게 맞았고,
   거기에 또 반전은 생각치 못했지만, 그러려니 -_- 뭔 말이니??

# 영화를 보고 나면 오프닝, 엔딩 장면이 머리속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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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6. 1. 13:03


# 상영전부터 터미네이터 초창기의 그 잊을 수 없는 음악을 계속 듣고 있는데, 오묘했었음.

# 정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갔다가 왜 마커스가 나오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에 봉착.
머리 위에 물음표(???) 띄우면서 계속 보다보니 결론에 다다름. 어쨋거나 코너 보다 더 간지난다는 것.

# 우왕 (문 블러드) 굿~

# 재밌었어 재밌었어. 이제 이걸로 끝인가?? 부제가 미래전쟁의 시작이면 또 나온다는건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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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5. 30. 21:02


# <다빈치코드>도 <천사와 악마>도 모두 유럽 배낭 여행 떠나게 만든답니다.

# 책의 내용을 모두 다 담을 수 없기에, 빼먹고 넘어간 자리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 흑.. 유럽여행 가고 싶어요 ;;ㅁ;; 나안~ 돈이 없을 뿐이고~ 생각대로 쎔~♬

# 딱히 영화가지고 이래 저래 할 말은 없네요. 원작을 충실히(?) 따랐기 때문에, 스포는 책 한번 읽어보면 다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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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5. 11. 09:53



# 레고머리 (히어로즈) 싸간지횽!~ 쏘쿨~   크~ 검지로 이마에 선 그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ㅎㅎ

# 빅뱅이론 쉘던 - 스팍 과의 오묘한 관계 - 남들 안 웃을때 속으로 웃었음. 쉘던 이노오오오옴 ㅜ_ㅜㅋ

# 히야~ 멋지드라~ 우주선과 전투들. 상상속의 은영전을 실제로 보는 느낌인건가?? 좀 더 스케일이 크겠지 은영전은..

# 스타트렉에 대한 기본 지식 없이 줄거리만 보고 갔는데, 그럴 필요 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봐도 괜찮은 듯.

# 시리즈 다 보고 싶어지지만,  겁시나서....  밥 만 먹으면서 두세달이라니... ㅡㅡ;; via 기미갤

# 영화 끝나고 나서 대머리가 대머리가!!!! 에릭 바나 였다는 사실. 몰랐었어;;;; 아하하 세상 기술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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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5. 4. 16:30



# 첫번째 하고 싶은 말은 예고편에서는 다니엘 헤니씨 주인공처럼 봤는데 안습.

# 이런식으로 시나리오랑 스토리 짜면 10편도 더 만들 수 있을 만한 소재가 다양하겠다는...

# 휴....잭맨 간지 매너 횽이구만~ (TV방송 보고)

# 개인적으론 스톰이 안나와서..........

# 그런데 생각해보니 기존 X-Man 시리즈에서 울버린이 나이 열라 많은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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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 (Knowing,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4. 23. 09:44


# 케서방의 고군 분투기.

# 스포일러가 될만한 어떤 것을 미리 알고 갔지만, 머 보는데는 지장이 없었음.

# 난 이제 너무 무섭거나 피 많이 나면 영화 볼때마다 섬짓하더라;;  자주 놀람.

# SF + 재난물 + 공포물  + 종교물(응?) 종합 선물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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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 (葉問: The Legend Of Ip Man,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4. 18. 23:35



# 수작입니다. 남자라면 봐야 해요. 트랜스포머 느낌과는 다른 느낌으로..

# 엽문 아내역의 장영성역의 웅대림 열라 이쁘고 완전 남자들이 원하는 상의 아내상 -_-a
 (현대시대에서는 좀 안맞는다는... so 여자들이 싫어할 듯)

# 남의 나라 이야기인데 같이 울컥!!

# 아 정말 액션도 멋지고, 매너도 멋지고, 상황도 멋지고, 실존인물 이야기라는 점에 더 울컥울컥울컥~

# 막대기 하나 세우고 옷걸이들 걸어놓고 수련해야겠음.

# 영화관에서 서로 -_-)b 모션을 취할때 : 엽문 액션 할 때 , 엽문 부인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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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8)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4. 14. 09:24


# 내리기 전에 보게 되어서 참 다행(!)

# 슬럼독이 슬립독(Sleepdog) 되어버리는 줄 알았다는.. 너무 늦은 심야라 끝나고 나니 새벽 2시를 넘긴 상황.

# PIFF 갔을때 봤던 구루 라는 영화도 인도 영화였는데 솔직히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전혀~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슬럼독 또한 그렇게 재밌게 본듯.

# 근데 참 드라마틱하게 잘 만들었다는 것. 휴~ 여 주인공이 세상을 너무 잘 알아.ㅋㅋㅋㅋ

# 삶을 살아오면서 깊숙히 박혀있는 이미지가 문제로 나와서 다 맞춘 그는 very very lucky guy.

# 주인공 형 캐릭터도 참... 나쁜짓은 다 하면서 동생은 끔찍히 아끼는 형의 마음씨는 참 이도저도 아니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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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치맨 (Watchmen,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3. 9. 17:33


# 옛날 Sincity 봤던 때의 분위기가 느껴져요.

# 후... 포스터만 보고서 스토리를 유추해봤는데, 기가막히게 틀렸네요 ㅋㅋㅋ 예상대로 스토리 라인은 맞는데, 사람이 달랐음.

# 난 현재의 실크 스펙터를 보고 <아내의 유혹>이 생각 났을 뿐이고... 역시 점(Dot)이 있어야 예뻐 막 이러면서;;

# 재밌게 봤음. 로어셰크 멋져용~ 근데 진짜 멋진놈은 오지맨디아스!! 완전 반지의제왕레골라스마냥 혼자 다 해쳐묵네~

# 흥행여부는 솔직히 안될꺼 같드라 ㅋㅋㅋ 난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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