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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쎄미/일기에 해당되는 글 291건
- 2004.02.05 패밀리 사이트 프로젝트 +_+
- 2004.02.03 스피커 질렀다!!
- 2004.02.03 이러저러 여러가지 일들
- 2004.02.03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 2004.02.01 그냥 이런 저런 생각에..
- 2004.02.01 외출했다가...
- 2004.02.01 내일부터는 매우 바빠지겠네 =(
- 2004.02.01 군대간 준이 녀석 사진 발췌!! =_=)b 3
- 2004.01.31 오늘 택배가 왔는데...
- 2004.01.31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어.. =_=
글
패밀리 사이트 프로젝트 +_+
영욱이랑 함께 패밀리 사이트 제작하기로 맘먹었는데
영욱이가 디자인하고 내가 프로그래밍 하고 =_=
오늘 영욱이가 초안 디자인을 보내줬는데 =)
이게 쎄미넷
이게 디자인페이퍼넷
;;;; 에.. 영욱이는 디자인쪽 컨텐츠 라는데 ;;
에 난 모하지 =_= 프로그래밍 컨텐츠로는 후달리는데 =_=
만들어둔 Episode나 연결하면서 놀아야지 -_-;;;;
아무튼 영욱이가 디자인 자신이 하는거 즐겁게 하라고 했지 =)
나도 프로그래밍 즐겁게 하면서 같이 만들어가기로 했어 =_=)b
같이 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
혹시 말야 사이트가 변한더라두 놀라지 말아줘 ;;
에..... 그런데 사실 저 디자인 나올라면 -_-
저녀석의 귀차니즘도 고쳐야 할 것인지라.. 나도 언제 나올지 몰라 -_-;;
디자인만 나온다고 사이트가 완성되는건 아니니깐 ;;;
캬캬캬캬.. 한마디로 신경쓰지마 -_-;;;;;;;;;;;
글
스피커 질렀다!!
소소히 조금씩 사는거 같아.
일단 산 제품은 Britz-2100S Silver
스피커에 대하여서는 꽤나 유명한 회사라지
일단 처음에 블랙과 실버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어두침침한 블랙보단 실버를 선택했어
사실 오늘 택배가 오는건 예상했었는데(화물 추적) 너무 늦더라구..
오후 5시가 지난 시점까지 안왔었으니깐;;
택배가 도착한건 오후 6시 조금 안되서 도착!! +_+
Britz-2100S Silver는 일단 2.1ch 스피커로서 1개의 앰프랑 2개의 위성 스피커로 연결되어져 있지.
처음에 받아본 실버의 느낌은 깨끗하고 조쿠놔 =ㅁ=)bb
일단 책상에 설치 하고, 앰프를 설치하고.. 테스트 하는데 오른쪽밖에 안나와서 마구마구 삽질을 시작해서 이래저래 잘 끼고, 넣고 해서~~ 소리는 잘 나오게 되었어 +_+
- 일단 왼쪽 스피커
모니터 왼쪽에 무선 키보드 앞에 있어...
좌측에 달력은 그 유명한(?) 피자헛 달력 +_+ (쿠폰이 매달 2개씩!!)
- 오른쪽 스피커
이쪽은 무선의 중심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30일날(http://www.ssemi.net/Episode/Diary/Diary.Episode?currDate=2004-01-30) 구입한
유/무선 공유기 유니콘 AIR-54G - 이넘 덕분에 요즘 무선하는게 너무 쉬워 +_+
Microsoft Wireless Optical Desktop Pro 의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를 위한 수신기(검정색)
그리고 전에 중고로 구입한 삼성(SWL-2300U) 오른쪽 Netspot 무선랜카드(usb)
그리하야 내 방은 우퍼 한개와 위성 단자를 양쪽에 놓고,
초특급으로 사운드 감상을 위한 장소를 만들어버렸어
물론 스피커가 그다지 좋은건 아니지..
하지만 2.1ch의 스피커중에는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것이고 +_+
아직 나의 귀는 그다지 고급은 아니니깐.. 점점 느껴봐야 한다는거지
다음에 군대 제대 하고 나서 좀 더 멋지고 좋은 것으로 사야지 +_+
현재 지금도 만족하는 삶은 괜찮은거야
글
이러저러 여러가지 일들
## 남자 친구넘들이 모두 군대 갔다.
## 물건을 막 사 모은다
## 개인적인 문제들을 모두 정리 했다
## 놀이 문화(?)를 즐기지 못 하고 있다
## 성격이 어느부분에서 아주 약간 변화되었다
## 뭔가 깨달아간다
## 회사에서 팀장님이 퇴사하셨다
## 공부를 한다
## 홈피에 일기를 쓴다
## 자료 정리를 한다
## 갑자기 잊어먹었던 선글라스 생각이 난다 |
글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어쨋든 집에 오니 역시 공유기가 도착해 있었다.
도착한 공유기를 가지고 이래저래 세팅하면서 있었던 일은..
나를 기분 좋게 한건지 나쁘게 한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_-;
하아......................이고!!! -_-
모르겠다... 모르겠다.. 정말로 모르겠다..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 인생이거늘...........
쨋든 좋은건 공유기가 된다는 것...
쨋든 나쁜건 ................
쨋든!!! 좋은건지 나쁜건지 ;;;
내일은 스피커가 오겠군 -_-)ㅎ
음악.. 즐겨보자...... 오랜만에.......
mp3정리도 좀 하고......... (곧 오실 iPod 님을 위해 )
글
그냥 이런 저런 생각에..
오늘은 기분이 상당히 야릿하구만..
사실 10일째 집 밖에 안나감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약속이 하나 잡혔었는데.......
취소 되었다 두둥..........
그래서 더더욱....
그냥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어져서 맥주 한병에 귤 하나 까서 마른안주 한개랑 먹었지..
to. myself
요즘 녀석이(*) 이래 저래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서 불안하단 말야;;
쩝.. 전 같았으면 그냥 맘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겠건만;;
왠지 그렇고 싶지는 않은데...;
그래도 내 몸뚱아리 자체는 누르는걸 시러하고, 움직이는걸 시러하니 이거 참;;
머리에서는 명령을 내려봐짜 몸이 안움직이는걸 모 =(
핑계거리일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좀 거시기 허요~ =_=
오늘은 술 생각이 나는 하루야 =)
혼자 먹기는 청승 맞는데.. 나와 함께 짠~
하실 분??? ^^
내 사랑하는 가장 친한 친구들이 다들 군대에 떠나가 버려서 매우 심심하구만..
(안 간녀석들도 많지만.. :D )
글
내일부터는 매우 바빠지겠네 =(
모든 Contact 사항들이 나에게로 오겠군 =(
사장님께서는 어쩌시려는지......
월급 안올려주시면 안되는데 =)
헤헤;; 이제 매우 바빠지겠구나 =(
아... 더이상 좋은 날은 다 가 버린거야 ㅠ_ㅠ
대체 이젠 일에만 몰두 하며 사는 인생이어야 하는건가...........
그런데 오늘은 왜이렇게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두통에는 [아스피린] =_=)bb
아스피린 중독자 쎄미군 =(
오랜만에(?) 다시 아스피린을 먹는군
하아암..
어쩔려는지.........;;
낼부터 걱정되어진다..
글
군대간 준이 녀석 사진 발췌!! =_=)b
(마침 오늘 준이 어머니 뵐려고 했었는데.. 특히 오늘 전화드리고 찾아뵐려고 했었는데
전화에서 곧 찾아가뵌다고 말씀드리고, 좋은 정보를 하나 얻었다. =_=
오홋홋홋 =_= 저것은 준이가 아니더냐 =_=!!!
크헐헐.. 나도 저렇게 머리 짤릴 생각하니깐 =_= 대략 쀍!!!
암튼 사진상으로는 준이 머리 작아보인다 =_=;;;;;
히힛;; 오랜만에 소식인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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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까지]
102보충대에서 12사단 을지 신병교육대로 배치 받았다고 하고
2월 6일까지 여기 있을 꺼라 하고
우) 252-829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월학2리 사서함 100-35호 을지 신병교육대대
4중대 03-28기 3소대 217번 훈련병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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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이면 얼마 안남았네.. =)
훈령병도 끝나는 구나 =)
훈련 끝나기 전에 마지막 편지가 가야 할 듯...... =(
글
오늘 택배가 왔는데...
일어나서 밥 먹고 놀다가, 팀장님의 마지막 업무날인 오늘인지라...;;
(으헉!! 담달부터는 토요일날도 당직 서야 하자나!! ㅠ_ㅠ);;
어쨋든..;
이제 머리를 감고, 씻는 시간 =)
씻으러 들어가서 머리에 샴푸를 하고, 싸악 씻고, 트리트먼트 하고,
(자 여기서 트리트 먼트를 하게 되면, 약 5분 정도는 기다려줘야 한다고!!)
그런데!!!!!!!!!!!!!!!!!!!!!!!!!!!!!!!!!!!!!!!!!!!!!!!!!
딩~동~♬;;;
(사실 집안이 매우 시끄러웠음 - 서태지 음악 만빵으로 젤루 크게 해서 듣고 있는 상태여서리 -_-);;
"헉!! 택배인가보다...!!"
쎄미 왈 : (머리 다 젖은채로) "누구세요?~"
택배 왈 : "택밴대요~"
(어흑어흑 어쩌지 어쩌지 =_=);;
막막;; 트리트먼트 한지 30초도 되지 않아 행굼 -_-;;;;;;;
으헉 ㅠ_ㅠ 아까운 트리트먼트
또한, 막 수건으로 물기만 없애고 윗퉁 벗고 -ㅅ-! 나갔음;(사실 택배는 다 남자라구;; 거의~~ 99%는 말야)
그리하여 받아서 물건을 받고, 착불비 2500원이 나가더군.. (옥션에서 산거라..)
어쨋든 다시 씻고, 돌아와서 보니 사운드 카드였네 그랴..
일단 있을 기능 다 있는 사운드 카드 였어..
4만원에 샀는데 잘 산거 같아 =)
두개 모두 값이니깐;
흠.... 헌데... 잘 못 샀다고 생각해 버렸어 =(
저거 살 돈으로 차라리 스피커를 살껄이라는 생각을 해버렸어
ㅠ_ㅠ 너무 슬픈;;
스피커를 살꺼를 ㅠ_ㅠ; 흙 흙 흙;;
머 어쩌겠어 이미 샀는데.. 그냥 쓸 만큼 써야겠다 =)
저런 사운드카드에는 좋은 2.1ch 스피커나 하나 사서 들어야 할텐데;;
지금 보고 있는건 Britz-2100s Silver =)
헤헤 아무튼 그냥 현재는 스피커가 구려서인지 변화를 모르겠을 뿐이야 ㅠㅠ;
좀 더 좋게 살아봐야지 =)
글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어.. =_=
밖에 안나가니 사람만날일도 없고, 헌데!!!
오늘 정말 날씨가 끝내주게 좋았던걸??
햇빛을 받으면서 컴터 하는 이 기분은 정말 ~~ 캬~~ 원츄
내 작업실(?)도 되고, 내 방이기도 한 이곳... 햇빛이 비쳐 들어오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구 =)
따땃하기도 하면서 앞에서 나오는 스피커에서는 서태지씨 음반이 흘러나오고 있고 =)
아아.. 곧 내 손에 안착할 iPod 라는 넘을 얼른 만나보고 싶어..
HDD 형 MP3 Player iPod =) 10GB 라면;; 내 현재 데스크탑에 있는 MP3 파일이 10G를 약간 넘는데;; 이게 전부 다 들어간단 말이자나 =_= 와우와우;;
컴온 ;; iP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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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이런날 안나가고 뭐했디야 =_=;;;
쓰오봉 ;;;
집 밖에 안나가기 11일째로 돌입 시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