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잘났다고 글 올림 (보기 시름 보지마쇼!!) - RSS로는 볼 수밖에 ㅋㅋ (중독)

위드쎄미/일기 2004. 2. 16. 17:35


잘난거 하나 없는데 좀 잘난척 할려고.... -_- (돌 날라오는군..)



(본 이미지는 99.9%의 공갈, 구라, 거짓말이 약간(!) 보태졌을 수가 있으므로... 보시는 분의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으나 본인(쎄미)는 그 정신적 충격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ㅑ~~~~


1등은 못했고.. 2등했어요 -_-; (색깔로 혼란주기)

(1등은 그 무시무시한 4.5 가 있어서 -_-; 뭐 이번에는 A 하나 있다고 4.5 아니라더만... 그래도 4.4x 이겠지만)


음.. 요즘은 학교에서도 등록금 고지서 인터넷으로 퍼다 주더군.


이번에 등록금도 올랐더만 -_-;;


무슨....... 학교가 가르치는것도 시원찮으면서.. -_-


대한민국은......

학위 증여에 250 * 4 (2년) or 6(3년) or 8(4년) 정도의 돈이 들어가는거같아..

쩝........ --;

그런데

등록금 고지서에는 관심없고, asp로 pdf 컴포넌트를 부르는거 같던데....

지원되는 컴포넌트에 PDF 관련이 있었나?? -_-;; 흠.... 어쨋든..

학교 홈페이지가 ASP 운용되는데.......

등록금 지원이 PDF 파일로 아크로뱃 리더가 설치 되어있는지까지 여부 확인까지 하니 말야 - _-;;

흠......

어떤거인지 궁금해져서 -_- (직업병이야 ㅠ_ㅠ)

전에 뉴스그룹에 PDF관련 컴포가 약간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구글 뒤져서 찾아봐야 할까봐.. =)

갑자기 궁금해졌다는.....;; (직업병이래두 ㅠ_ㅠ)

아무튼!!!! 04년에는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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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4시 24분 AM -_-;

위드쎄미/일기 2004. 2. 16. 04:24


안자고 에피소드를 다 때려 고쳤따 -_-a


으....윽....

뭐 달라진건 한개두 없는데 -_-

불필요한 부분 빠지고..

UI적으로 좀 더 편하게 만들었다 -_-a

으흐..... 죽겠다.. 졸림의 시간은 이미 지나갔고.. 밤새기에는 몸에 무리가 따르니 -_-

일단은 잠을 자고...... 내일을 기약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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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마트가 집에서 보인다고 했자누!!

위드쎄미/일기 2004. 2. 14. 12:35


바로 요사진이라지... 날씨가 좋은날에 다시 한번 찍어봐야겠어!!


집에서 테크노마트가 보이긴 보여 ~ ^-^; (조금 멀리 보이긴 하지만 말야.. ^^;; )



불가마 사우나의 압박이 더 쎄구나 -_-;;

집에서 가까운 곳에 목욕탕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지 =_+;

사우나 한번 하고 나오면 ㅋㅋㅋ 너무 좋아 (왠 노인네 소리..ㅋㅋ)

아무튼!!! 테크노 마트 보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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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엄청 빨리 흐르는걸??

위드쎄미/일기 2004. 2. 13. 17:35


집안에만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 거지??

집안에만 있는데 하는 짓은 암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 거지??

내일이 벌써 발렌타인이군.........내일 뭐할까 -_-a 세미나도 미뤄졌는데 =_=a

뭐하지??? 뭐하지???

궁연 파티 가기 시러진다... --;; 귀찮은데?? 흠................
집에 혼자 있기에도 궁상인데 -_-;

물론 내일도 여전히 일은 해야 하지만............

요즘 경섭형도 퇴사했겠다.. =_= 혼자서 개발직 맡으려니 할일이 엄청나구만.......

사장님께서 월급 안올려주시면 미워할꺼야 ㅋㅋ (다 돈벌자고 하는 일인데 -_-;; )

(행여나 사장님이 이 글을 보시지는 않을꺼라 생각하지만...ㅋㅋ)

그래도 귀차니즘은 많이 없어진거 같네 ..

아침에 7시 30분 ~ 8시 사이에 일어나는 습관은 서서히 들어가고 있고..

새벽 1시에만 자면 7시 30분에 일어날 수 있을꺼 같단 말야...


흠.............; (물론 자는 시간이 좀 오버해서 문제지만.. )


남은 2월달 뭐하면서 보내지...;

공부 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안 땡기는지..

학교 다시 개강하면..... 괜찮을라나?? 학교를 다녀야 하는겨 말아야 하는겨...

이것도 사장님하고 쇼부 봐야 하는데 ㅡㅡ+

왠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넘 같아.......................

자신에게 싫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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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병원에 갔는데..

위드쎄미/일기 2004. 2. 10. 13:35


으윽.. 역시나 가노사 언니에게 엉덩이를 보이고야 말았어 ㅠ_ㅠ

그래도 다행인건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이야..

계속 아프면 오라는데.. 어제 주사 맞고 약 먹으니깐 괜찮던데..

흠........

어떻게 될련지 =_+

피부야 좋아져라 져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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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엉덩이 ㅠ_ㅠ;;;

위드쎄미/일기 2004. 2. 9. 17:35


아아... 엉덩이가.. 엉덩이가.. ㅠ_ㅠ


요즘;; 스킨을 잘 못 써서..

전에 쓰던 스킨이 있는데 스킨의 샘플을 받았는데.. 그 샘플이 상했나(?)봐..


3일 전부터 피부가 아프더니...


오늘 피부과를 찾아갔지...


피부염이래 ㅠ_ㅠ;; 흑...


그...그런데.......... 의..의사가.. 주사+ 약 먹고 + 약 바르래서..


흠짓 놀랐는데..... 역시나!!


주사실로 들어가니......................


가노사 언니가 ㅠ_ㅠ;;


..............................

.............................


엉덩이를 보여주고야 말았어 ㅠ_ㅠ;; 흑!!


아.. ;; 왜이리 부끄부끄 모드가 되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쪽팔린다


으윽... 암튼 가노사 언니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주사 놔주고 나가더군..


선수(?)인가봐... -_-; 언제 놨는지.. 알아차리지도 못했어 -_-;;


쿨럭..


아무튼간에 너무너무 ;; 쿨럭이다..


낼 또 오라는데...;; 내일 또 가면 또 주사 맞아야 하나?? =_+


가노사 언니 한명 이쁘장 하게 생기셨던걸 =_+

그럼 뭐해!! 그 언니가 내 엉덩이 봤는데 ㅠ_ㅠ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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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버지께서는 얼짱 이셨다...;;

위드쎄미/일기 2004. 2. 8. 19:35


보드 타러 가따온 후에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의 오랜 친구분이 오셨다.

물론 나도 그 분을 매우 잘 안다 ^^

오신 후에 모두 저녁식사를 하는데

(강촌 리조트 가서 집으로 오는 길에 큰집 설렁탕에서 저녁을 먹어서 밥은 안먹었..)

이래저래 말하다가 아버지의 사진이 나왔다 -_-;;

허거덩!! 처음 봤다 나도;;


문제의 사진



그랬었다.. 저 사진은 아버지의 24살 때였다.

그랬다... 난 아버지를 닮았...-_- 쿨럭!!! ;;

아무튼!! 아버지는 얼짱이셨나 보다 -_-;;
와아....... 정말 ;;; 잘 생기셨다 -_- 그런데 지금은 왜;; 쿨럭;

사람이란 늙어가는것에 대하여 어쩔 수 없나 보다 -_-;

그런데 사진의 머리 스타일은 역시.. 옛날 스타일이 나온다 -_-;;

아부지가 57년이니깐.... 48세 정도 되셨는데 -_-;

헐.........;; 아무튼 24년 전의 아버지의 모습이란 =_=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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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넘에게 전화가 왔다.

위드쎄미/일기 2004. 2. 7. 17:35


아침에 단잠을 자고 있는데..

새벽 3시에 자버렸는데
아침 7시 40분 쯤 전화벨이 울렸다. (잠은 이미 다 깨버렸어~)

033- 으로 뜨는 전화번호..;;

"엥 -_- 여긴 어댜"

받아보니 익숙한 건방진 목소리 -_-;;

"얌마 준이다"

ㅡ_ㅡ;;;
흐흐흐흐흐흐흐

이것저것 정보 교환을 하고.. 편지를 하나 또 썻다고 하는군..
에구.. 편지 가지러 전집으로 가야겠구만;;

오늘!! 최전방으로 간다는 준이넘 -_-;;

열씸히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오느리라... 나도 곧 간다.. =(

(어떻게든 빠져보면 좋겠어 -_-;)


누가 병특을 시켜줘!!! (맨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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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쫄쫄히 굶다가..

위드쎄미/일기 2004. 2. 7. 15:35


아침에 일어나니 집에 아무도 안계시네 -_-;;

어제 밤에 두분 다 안들어오셨구만;;

어쨋든 아침부터 일은 시작되었고, 열씸히 일하면서 있다보니 점심시간 12시를 지나가고... 문득 전화벨이 울린다..

어머니께서 밥을 먹었냐고 안부전화(?)가...어머니께서 집에 오실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해먹으란다..........
흠.....................
귀찮다 -_-;;
(어디 나가면 죽을 사람이다 --; )

라면 끓여 먹기가 왜그리 귀찮았던지

전에 말한 영욱이랑 패밀리 사이트 프로젝트 때문에 -_-; 그거에 삘 받아서;;
막막 요리저리 뒤지고 만들고 뚝딱뚝닥 하는데..

그 쀨(그 흥이라고 해야하나?? ;; )이 끊기면 좀;; 거시기 하여~
계속 열씸히 컴터에 매달렸다...

오후 4시쯤 지나니깐 ;; 배에서는 요동도 안친다 ;; 그냥 그러려니~~~ 한다;;

배고픈걸 지났나 보다;; 나중에는 속이 씨릴껄 예상해버렸다 ㅡㅡ;;

아.. 그러고보니 오후 3시에 Han님 XML강의나 들으러갈껄 그랬나보다 -_-;
쩝......... 아쉽네;; (사실 포스코 빌딩까지 가기에는 너무 귀찮았어 ㅠ_ㅠ)

에.. 그리고 후에 ;; 업무 시간이 끝나고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맛있는거를 먹으러 나섰다..;

간만에 만난 누나 ;; (가..간만이던가?? -_-; 기..기억이;; )
흠..... 오랜만에 들른 신촌때기 -_-;

홍대 기차길 고기집;; 맛있는게 먹고 싶어서 누님을 끌구 갔다;;
(아.. 배가 너무 고팠다;; 지하철에 탔는데 배가 서서히 고파오는군..

집에서는 움직이지를 않으니깐 열량(cal)의 소모량이 적은데, 지하철 에 와따가따 거리고 힘이 드니 열량의 소모가 많나보다 -_-;; )

흠... 오늘은 거기가서 맛나게 먹었다 =_=
먹고 입가심(?) 하러 민토로 직행;;

오랜만에 가본 민토.. (더더욱 오랜만인 [일반석] ) -_-;;

민토 빵 + 민토 차와 함게 디저트를 즐기고 =)



누나과 bye~~

집에 오니 꽤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

내일은 스키장가자고 했었는데;; 과연 이뤄질련지...;;

참!! 누나!! 면접 잘봐요!! =_=
징조도 좋자나요(?) (줄넘기 끈 끊어지고............-_-)

잘 보고 나 맛있는거나 사줘요 -_-;;;;
케케케케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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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6 하루의 일과

위드쎄미/일기 2004. 2. 6. 19:35


아침에 일어났다.

컴터를 한다

아침겸 점심을 먹는다

커피 한잔 하며 컴터를 한다 (오늘은 방울 토마토가 써써~~비스였다)

오후가 되어서 문득 구름이 이뻣다(?)



하늘이 이랬냐고 묻는다면 사진을 모르니깐 하는 말씀;;

구름이 이뻤는데 아직 역시 ;; 찍사 실력은 없다;;

단지, 그 기분을 내고 싶었을 뿐이다.



오후에 MSN이 서버 점검 한다고 다운 되었다.

MSN이 다운되었던 시간에 네이트온을 접속하니 역시나..;;; 다들 있다;; -_-;;


오후에 토토형이 부른다.

종로에서 막걸리나 빨러 가잖다.. 심심하니 나가기로 했다.


밤 8시 30분 종로 도착

지현누나랑 영철형이랑 배고프다면서 밥 안먹었다고 뚝배기집을 갔다.

(난 집에서 나오기 전에 밥을 먹었다) - 이 얼마나 통곡(?) 할 만한 일이다..;;

뚝배기집에서 밥을 먹었어야 했는걸


지현누나는 된장국 / 영철이형은 순두부



옆에 앉은 지현누나 된장국 찍음 =_=

순두부도 찍었는데;; 흔들려서 지워버렸음;;

밥을 다 먹고, 영철형의 아낙네(?)(림양)를 만나러 다시 종로3가 지하철;;

림양을 만나고, 다시 피맛골로 +_+



오늘 긴급히 생각났지만... 피맛골 주접촌!!;; 원츄 =ㅁ=)b


머.. 안가보신분들은 알아서 가세요 --;;

라고 말하면 안되려나?? ㅋㅋ ^^


저기;; 막걸리 먹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곳 =_=

어디에 있냐고 물으신다면...


종각 <---> 종로 3가 가운데에 있음;;

금강제화 건물 에서 인사동 방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존재함


중간에 인사동 가는 길목에

지현누나랑 림양은 -_-! 불량식품에 눈이 멀어...;;





아폴로랑, 쫀득이 2개를 사서 먹고;; (오랜만에 먹은 불량식품)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피맛골로 입장



잘 차려진 막걸리와 ...... 삼치(?) 한접시.. 그리고 조금 후에는 도토리묵 =)

체질상 막걸리 체질이 아닌 쎄미로서는;; 좀 거시기 하여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내 체질은 맥주 ; 양주 ; 같은 비증류수 류 =_=;; ) - 강조하는 이유는???


암튼 오랜만에 본 영철형, 지현누나, 림양 =_=

영철형 과 림양의 라부라부 모드를 감상(?) 하며
므흣(?) 한 시간을 보냈던 쎄미..
옆에 지현누나도 동참 +_+ 같이 므흣(?) 한 시간;; 쿨럭

지현누나가 사진을 싸이(http://www.cyworld.com/yjh2728)에 올릴테니...;;

가서 뺏어 와야지 -_-;

단, 사진첩을 언능 만들어야 할텐데 ㅠ_ㅠ;;; 그래야 뺏어 와서 보이든가 하지 이거참;;

앗앗....... 주접 많이 부렸는데 -_-;; 사..사진이;;

커헉!!!

오랜만에 잼나게 좀 놀아봤네 그랴..

그런데 왜이렇게 눈 주위에 다래끼가 났나.. 왜이리 ;; 안좋은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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