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친구놈에게 물품 전해주기

위드쎄미/일기 2004. 4. 1. 15:31


군대간 친구놈에게 물품을 전해 주기위해...친한 친구넘이라...
사실 친구놈이 다 부탁한거야 -_-;; 다 해주느라

어쨋든.. 몇가지 준비 작업이 있었어..

일단 통기타 한개를 쇼핑몰에서 사고, OP에서 사진을 인화 하였어. 그리고 사진첩을 하나 사서 사진을 넣어줄 걸 마련!!

사진첩


그냥 팬시점 들어가서 디자인 안보고
많이 넣을 수 있는 걸로 고른 것;; -_-;;
5천원인데 세보지는 않았는데 인화한 사진들 다 넣고도 반 정도 더 남았으니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 -_-)a






글씨 더럽게 못 쓴다 !_! <- 닭똥 눈물



사실 저기 보다 더 많이 글을 써줬는데 처음의 느낌은
만우절인 만큼 - 즐 - 거려줬지 -_-)b
그런데 정말 글씨 못 쓰겠더라 T_T;; 볼펜을 잡아본지 -_-; (아! 맨날 잡긴 하는군..) 단지 글씨를 안쓰고, 밑줄이나 치고 그러니까 -_-;;

정말로... ㅡㅡa 어렵더라 글씨 잘 쓰기도.. 후우...

같이 보낼 물품들


우체국 좀 가따와야겠어 +_+)a 공공 건물이라 일찍 문 닫자나...
소포로 군부대 주소로 전해주고 올껭 +ㅁ+)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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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위드쎄미/일기 2004. 4. 1. 12:28


올해의 목표...

자격증 몇개만 더 따두자!

일단 계획한건 올해 말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이 되니
(순전히 경력+학력 으로 쇼부 치는 것이지만..
22살에 기사따면 좋겠다 +ㅁ+)b 물론 따고나면 23되겠군 -_-;; )

7~10월쯤에 필기를 따둬야 하겠군 10월이 지나면 자격증명이 되니까..

그리고 계획한건 M$ 계열 자격증..

http://www.microsoft.com/korea/traincert/mcp/default.asp

위페이지를 참고하시고..
보통 시스템 관리자 - MCSE, 프로그래머 - MCSD,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 MCDBA라는 식으로 되는 듯 하구요.
(나머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일정 과목의 시험을 통과하면 해당 자격을 주는 방식입니다.
CBT로 치뤄지고..
MCDBA같은 경우는 4과목, MCSD는 5과목,
MCSE는 7과목인가?.. 여튼 그래요.
시험 비용은 과목당 80불.

http://mcpworld.com
여기 커뮤니티도 한번 뒤져보시고...

그럼... ^ ^

위에건 번역페이지이고, 실제 시험 보게 될 것 같으면
http://www.microsoft.com/learning/mcp/default.asp

special Thanks Too Ken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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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팸은 대체 어디서 날라 오는데?

위드쎄미/일기 2004. 3. 31. 15:19


클릭하시면 크게;;



이런 스팸 대체 어디서 날라오는거야??

스팸과의 전쟁이라...; 왠만하면 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는데..

어찌 알고 그런거야!!

회사 메일 서버가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 메일 서버 로그를 봤더니 별 문제 없고 -_-)a..

대체 그럼 야후 자체 문제인데!! 야후 이.... #$@*$@#*#@ 스팸 걸러내지도 않나 -_-;;

아.... 야후 들어가서 서버 자체내에서 필터링 하는거 만들어야 하겠다 -_-)a

우후.. 아웃룩 터진다 터져!!

============== 메일 헤더 를 봤는데...

역시 야후 문제야 T_T;; 야후 SMTP 서버 맛 갔나 -_-)a
에휴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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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vs 연하 vs 동갑

위드쎄미/일기 2004. 3. 31. 01:20


남자인 쎄미가 이성을 사귐에 있어서 그냥 끄적임...




아..... 미쳤나보다... 이런거나 생각하고 있고..

봄은 봄인가보다..

ps. 생각나는 대로 조금씩 추가 시켜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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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차로는 버스(기사)가 지배한다.

위드쎄미/일기 2004. 3. 30. 23:50


오늘 학교 → 집으로 오는 길에 생각나서 적어보는데..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이 뭐 좀 거리가 있는 편이라 버스를 이용하는데.. 버스는 말야..

한국의 모든 도로를 자기 집인 마냥~ 아주 -_- 멋지게 다니더라구 라고 느껴버렸어.. 사실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이게 뭐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_-)a 매일 있는 일이니 원..

주석의 3집 5번 트랙(제목은 글쎄.. 기억력이 ...Free Style 어쩌고.. 있을꺼야)에서도 나온다지..
느끼는건 역시 버스의 무서움. 사실 버스 보단 버스 기사가 더 무섭다고 해야 할까?
어떻게 그 덩치 큰 버스를 가지고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고 운전 솜씨또한 기가막히고...

버스 운전사들끼리 운전 실력을 알아보려고...
버스와 버스 사이에 간격이 정말 거의 닿기 전까지 간 후에 브레이크 밟는 그런 퍼포먼스를 해내려고 하는게 일반적인지..
전혀 개의치 않을 뿐더러, 끼어들기 예술이고.. 운전 솜씨가 좋은 만큼 매너도 좋아야 할텐데 매너?? 별로 -_-)a 좋은걸 못 봤어.. 양보?? 거의 없어 -_-)a.. 뭐 사실 이건 버스 운전기사 분들에 따라 다르지..

보통 그렇다는 것이지, 전부 싸잡아서 안 좋다고 말한 것은 아니니까, 내가 뭐 버스 운전기사를 싸잡아 욕했다느니... 직업의 가치를 떨어뜨렸다느니 그런 소리는 하지 말아줘..

박미경씨가 -_- 가노사 언니(♡ 하..하트는 뭘까?)들과 싸우는거 처럼 말야...

아무튼.. 버스 기사분들.. 운전 솜씨 좋은건 아는데..

그 안에 타고 있는 승객들의 안전 좀 생각해 주라구..

나도 운전을 하지만.. 버스가 앞에 있거나 옆에 있으면 약간 쫄긴하거든? -_-; 열라 무서운 넘이.. 언제 깜빡이도 안켜고 차선 변경할지 모르거든..... 열라 덩치도 큰 넘이 깜빡이도 안켜고 차선 변경해서 내 앞에 들어올 때는 정말 어찌 할 것도 없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데 말야....

깜빡이 켜주면 왼손에 쥐나나? 왜 깜박이도 안켜고 지x인지 -_-
아.. 갑자기 운전 이야기로 넘어가서 아...갑자기 화가 나서 -_-)a

아무튼.. 본론으로 승객들의 안전을 생각해 달라는거야.
빨리 가는건 좋단 말야.. 그런데 급정거의 위험성이 있단 말이다..
좀 안전하게 가라고 제발 부탁이니..

보통 이어폰 끼고 버스에 타지만... 속도감은 느낄 수 있단 말야..
제발 제발..... 도로교통법을 위반 좀 하지 말면서...; -_-)a 다녀봐..
오늘도... 집으로 오는 길에 어둠의 그림자가 짙게 깔림을 느끼고 온 중이었어..

-_-;;

버스 기사님들.. 승객을 생각 해 주는 마음을 길러주세요 T_T

버스 카드 찍을 때..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 보다 -_-+
운전이나 제대로 해주세요 ;;;

제에~~발 -_-)a


오빠 달려~~ 모드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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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busy?

위드쎄미/일기 2004. 3. 30. 12:51


갑자기 일이 많아졌다. 눈코 뜰새 업이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블로깅은 해야 한다고 !!! +_+

아..........
뭔가 할 말이 있었는데 까먹었다... -_-;

아... (!) 대학 졸업작품으로 뭘 만들어야 하지...
창의력이 부족한 나는 ;;; 에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어..

교수님께 맨날 깨지게 생겼군 -_-; 그래도 어떤걸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니깐....

아니....... 웹이라는 공간은 한계가 있고, 다른 것과 병행 하여 해야 하는데.. 다른 것에 대한 기술이 낮아서 T_T


이것도 문제고...

그리고 요즘 공부도 안하고, 책도 안보고, 아주 게으름의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데....

스스로 느끼고 있지만......... 안하게 되는데 -_-;
뭔가.... 딱!!!! 하게 될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아아......... 스트레스 받아라 -_-a

맨날 공부도 안하고 뭐하는건지.............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아서는 발전이 없는걸......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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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울구불구 할정도의 사랑이나 하게되면 축하해줄께!!

위드쎄미/일기 2004. 3. 28. 02:49


친구와 MSN 대화를 하는 도중에......



이런 소리를 듣다니.......
내 앞길을 가로 막을 존재구려 -0-;;;



정말 있을까?

있어진다면.......... 좋을꺼 같기도 한데 ..........
과연 있을까? ㅋㅋㅋ 내 맘속에서 거부한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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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Guider 길 찾기 프로그램

위드쎄미/일기 2004. 3. 28. 02:21


ez-Guider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정말정말 좋더라구..

처음 화면


길 찾을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꺼 같아..

내가 이제 운전을 시작해서 인지 아직 많이 돌아다니질 못해서 길을 자세히 모르거든.......

그런데 이게말야.. 수도권 특히 서울의 지리는 절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아주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더라구 ^-^;;

이제 경우 [강변북로] 와 [올림픽 대로] [북부 간선도로] [외곽 순환 고속도로] 등을 이해한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

이 프로그램을 소개 시켜준 경섭형이... 말하기를
자신의 동네에서 끝나는 지점까지 가는데, 자신의 동네 골목길까지 잘 나와있다면서 -_-;; 원츄를 날려주시던 프로그램이었어.

몇 번 해보니 정말 그렇더라구.. 너무너무 좋아 -_-;
나의 드라이브에 필수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어 ^-^;

너무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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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연......? 거기서 거기구만.. 뭐!!

위드쎄미/일기 2004. 3. 28. 01:50


다시는... 다시는 여자랑 인연을 만들지 않기로 했건만..
인연은 .. 거기서 거기네..

내가 늘릴 일이 없다면 더이상 늘어나지도 않는 것은 확실한데....

바보같이.......또..... -_-a 쩝......
에이.. 몰라... ㅡ.ㅡ;;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내 마음 이끄는 대로 살다가 죽어야지..


그래... 사실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
사실 좋아한다라고 말하기에는 내 생각과 행동은 다르지만..

그래.. 뭐! 다시 말해야 겠다.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어 *^^* (부끄부끄 모드 중)

사실 오래전부터 호감은 있었는데..... 생각의 정리가 필요한 시기였고...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공개식이 되어버렸네.. 나도 어찌 될지 몰라 -_-a

그런데.......... 그런데................

어찌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괜찮은거 같아 =)

그녀도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아.. 적어도 나를 대할 때는 말야.. 싫어하지 않아 하는거 같아.
(나는 그녀 생각을 모른다고 ....;; )

에.........만약 혹시라도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그냥 못 본체 해줘 -_-a;;;



왜냐고??? 여기는 내 공간이니까 T_T....
내 안식처 이자, 내 삶의 기쁨을 잠시나마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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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기술 배울 생각 있어?

위드쎄미/일기 2004. 3. 26. 09:57


XML 이란거 많이 많이 들어봤지??
XML 기술 배울 생각이 있나 해서.. ? ^^

혹시나 이곳을 찾는 사람들 중에서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물어보는거야~

이미 벌써 해외는 XML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걸로 아는데 국내는.. 내가 본 XML 관련 인 곳은 데브피아 XML 밖에 없었거든

그래서 asp그룹에서 XML 커뮤니티를 따로 만들기로 했어. (사실 xml그룹을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M$ 에서 언제 해주는지.. 말한지 3-4개월이 지났는데도 안해줘서 -_-)

이미 도메인도 사놨고, 홈페이지 준비만 하면 되는 실정이지.. 본격적으로 논의도 오가고 있어..

그래서 물어보는 것인데...... XML....... 배울 생각 있어?

XML 하면 글쎄.. 장점?

XML은 데이터의 이동에 대하여 아주 좋은 마크업 언어이지
나도 처음에는 XML을 XML = DB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좀 더 XML 지식이 좀더 많아짐에 따라 이건 아니더라구 -_-;; (물론 DB역할을 하긴 하지만..... 흠.. 뭐랄까 좀 다르지?)

시퀄서버(MSSQL2000)에서 XML 을 지원하는데 그 에 관련된 기술은 아직 배우지 못해서 좀 아쉽고..

XML 기술 참으로 재밌는 것임에는 틀림 없어~

제대로 된 시안이 나오면 또 알려줄께 ^_^


XML기술로 만든 북마크야..
http://test.ssemi.net/bookmark/bookmark.htm

참.. 저건 asp그룹의 멍멍(인섭)님께서 만들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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