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가 왔어요

위드쎄미/일기 2004. 4. 21. 15:06


며칠전에 어머니랑 선글 사러 갔다가 얼떨결에 어머니의 말의 마수에 걸려서 구입하게 된 팔찌 -_-;;

오늘 받아서 착용!! -_-)v

이런이런...........
TV에 나오는 연예인 같자나!!! 물론 외모 말구 -_-);

마구마구 자기 만족 중

아아.. 이 병을 누가 고치리오~~;;

여기 오시는 분들중에 이 병 갖고 있으신 분은 쎄미와 함께 정신과 상담을.. 쿨럭~

현재는 RPG중.. -_-;;
[아이템 구입] - 팔찌!! 매력+5, 뽀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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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실업시대에...

위드쎄미/일기 2004. 4. 20. 21:17


4월달 중간부터 바쁘긴 하지만... 레포트나 PT준비 및 중간고사..

어쨋든!!

5월 부터 정말 바쁘게 생겼는걸?

아는 형이 있는데 알바자리를 물려주려고 하는군..;;
회사를 다니는 넘이 또 알바까지라....
사실.. 회사가 자택근무라서 -_-;;

그런데 도리어 알바자리가 회사를 나가야 하네 -_-);;
어찌된건지 원..

모르겠다.. 바쁜건 좋은데....
학점관리가 힘들어지는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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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스케쥴 대로 진행하자고..

위드쎄미/일기 2004. 4. 20. 13:30


기억해야함..

4월 20일 화요일 ~ 23일 금요일
남는 시간에 C++.NET DB를 사용한 프로그램 개발
PT자료 마련(플로우 챠트 및 개략적인 설명 필요) 및 자료 저장 디스켓 필요

제발 평일에 마무리 짓자!!!... (미루다가 못한다)

20일 화요일 - 자이로텔레콤 미팅 - SK Telecom 그린빌딩
21일 수요일 - 팔찌 찾기

금요일 전까지 총알 계산 후에 선글 [지르기] 돌입..(역시 선글 너무 이뻐)

24 토 / 25 일
주말 날잡아서 네트워크 외우기 --;; 교육학은 찍어준다니 뭐!! 그럭저럭 공부..

빛나한테 박효신4(빠돌군 쎄미) + 김진표best CD 받기

시험 일정
4월 26일 월 - C++.NET - DB를 사용한 프로그램에 대한 PT 시험
4월 27일 화 - XML - 필기시험
4월 28일 수 - 네트워크 + 교육학 - 이론(필기) - 빡셈;;;

4월 29일 목 - 어라 노는군 -_-)/ 룰루~♬
4월 30일 금 - JAVA - 시험 없음 - 대신 수업

5월 1일 리바이스 공연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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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그라스 [지르기] 하려 하는데..

위드쎄미/일기 2004. 4. 16. 20:25


선그라스를 지르기 하려 하는데

http://www.isaja.co.kr/index.php?le=1011&sidx=23950&fidx=101077


유테 선글라스 입니다.
렌즈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프레임이 무테의 느낌이 나면서도 독특한 멋을 보여줍니다.
2004년 보스 신상품

브릿지(코) 사이즈 : 16mm
템플(다리) 사이즈 : 130mm
렌즈 가로 사이즈 : 61mm
렌즈 세로 사이즈 : 40mm


15일날... 이 제품을 써봤어 ^-^)/
일단 이 제품이 가장 맘에 들었다지...
여러 제품을 써봤었는데.. 가장 멋졌어!! ^-^)/

선그라스는 나에게 있어 악세사리 위주이기 때문에..
난 시력이 나쁜 것도, 눈이 안 좋은 것도 아니니까 ^^;;

멋스러운 선그라스를 찾느라..

그런데!!!!!!!!!!!! 가격의 부담이!!!!!!!!!!!!!!!!! 22만....
ㅠ_ㅠ 어흑!!! 어떻게 할꼬~~~~

[지르기] 스킬을 발동하기에는 너무 비싼걸 ㅠ_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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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감정의 변화..

위드쎄미/일기 2004. 4. 14. 23:43


본다!!!

캬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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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동안 수면시간이 10시간이 안되서..

위드쎄미/일기 2004. 4. 14. 22:33


13일 오전 3시에 취침
13일 오전 7시 30분 깸

14일 오전 4시 30분 취침
14일 오전 8시 30분 깸


...................
......................

유후.... 오늘은 일찍자야지...... 12시 전에 취침 모드 돌입..

사실 지금 눈이 막 감기려고해.. 몸은 말할나위 없이 피곤......


그런데 깨어나도 대 낭패이군....

투표는 하러 갈꺼냐? 心아?
투표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 心아?
가만히 집에만 있다가 더 낭패 본다... 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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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위드쎄미/일기 2004. 4. 14. 22:26


이런 .......

내일 쉬는데..........

못 보네..........


전화 왔는데.....

"내일 언니가 집에 내려가자고 하네.."

.........

아.. 맞아....... 집이... ........ 아래에 있지.....

..............


.......................





...........................................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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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아아아아앗!!

위드쎄미/일기 2004. 4. 14. 21:58


나아아아아아앗!!


............................. +_+

Tomorrow is Free Time;;;;;; ~~~~~~~~




놀때 놀더라도 투표는 꼭 하고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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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위드쎄미/일기 2004. 4. 14. 14:22


후다닥 후다닥... 시간이 가버리네 -_-

현재 시간 오후 2시 20분 넘긴 시간~

난 지금까지 무엇을 한지 기억에 없고..

밥은 방금 전에 먹었으니 배는 부른데..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생각해보니.........

오늘 내가 무슨 일을 했는데 -_- 이렇게 시간이 후딱 가버렸지?

!!!!!!

............ 내일은 선거날이네......

회사 안쉬나? -_-;;

쉬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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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만능 시대 how about you?

위드쎄미/일기 2004. 4. 13. 16:53


현대사회는 바야흐로 물질 만능 시대로 접어들구 있어.

오늘 문득 미니위니에서 놀다가 글을 하나 읽게 되었는데..

[글 바로가기]

후우........ 많이 생각하게 되는 글이긴 하지...

코멘트 중에

>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먹느냐가 중요한거야."
> 싫어하는 사람과는 스테이크를 먹어도 역겹고, 사랑하는 사람과는 뻥튀기를 뜯어먹어도 행복한겁니다.

이 보여서... ;; 너무 너무 좋았어 =_=)a.. (뭐가!?)

자세히 읽어보고... 생각하고... 정리 해서 글을 쓰고 싶었는데..
글재주가 뛰어나지 못하고.. 막 망쳐질까봐 ...

생각으로만 남기고...
간혹 생각날때마다 저 글을 다시 읽어보면 도움이 될꺼 같아서..
남겨놓는 하나의 메모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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