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위드쎄미/일기에 해당되는 글 291건
- 2005.02.11 2005 설 연휴... 10
- 2005.02.08 아~~ 잠안와~~ 4
- 2005.02.03 능력없음. 8
- 2005.02.02 그 후 5
- 2005.01.31 기다림은............ 3
- 2005.01.30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 9
- 2005.01.27 희망이 클 수록 실망도 큰 법 10
- 2005.01.26 ...아자아자 파이팅!!! 8
- 2005.01.25 과연 인생의 봄날은 올 것인가? 13
- 2005.01.21 블로거 X파일 via zork2k 12
글
2005 설 연휴...
위드쎄미/일기
2005. 2. 11. 01:53
어린애들 + 세배돈 나감 OTL
맛있는 식혜 + 각종 과일(딸기가 젤 맛있다)
무한정 잠(ZzZzzzz) + 뒹굴뒹굴 데굴데굴~
즐거운 시간들~~★ + 루미큐브
로스트 (Lost) + 만화책들
TV와는 별로 안친했네!
설 연휴 끝!
하지만........
주말까지 계속 휴무!!
캬하하하하하하 'ㅁ')/
부럽지롱??? -ㅁ-);;
글
글
능력없음.
위드쎄미/일기
2005. 2. 3. 16:15
요즘.......병역특례를 알아보려고 이래저래 뛰어다니느라 검색하느라 분주하다.
그러는 중에 보통의 현역에게서는 필수 자격증이 필요하다. 물론 자격증 정도야 따둔 상태!!
그런데 업계 T/O를 얻기에는 매우 힘겨울 듯 하단 말이다.
처음부터 웹기술에 적응되어버린 내 머리와 신체는...
시스템 프로그램이 어렵다, 복잡하다 라고 느껴버리게 만들어버려서, 안하게 만들어 버렸다.
물론 '까라면 까'듯이 하라면 하겠지만;;
그러는 중에 T/O를 살펴보니 대부분이 시스템 개발자인것이라..
시스템기술에 비하여 웹기술은 쉬운 측에 빠져있는 상태인지라 어려운 것, 복잡한 것을 안하려고 하는 것 때문에 머리는 이미 굳어버렸고, 얼마 남지 않은 날짜는 내 목을 조인다.
시스템 기술이 어렵다, 복잡하다는 주관적으로 느낌일 뿐이다.
사실 배우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그래도 나름대로 돌머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르쳐주는 것을 금방 흡수 할 수 있는 스펀지 같은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이해관계에 따른 기업입장에서는 좀 더 능력있고, 좀 더 유리한 인재를 뽑는게 이익일 테고, 신입을 뽑는다면 소위 말하는 '빽 있고, 줄 있는' 사람을 뽑게 될것이다.
아아아아 정말 능력 없음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 (어떤 능력이건 간에 말이다)
병역특례를 구하는 곳은 많지만, 내 능력이 요것 밖에 안되서 차마 지원서 조차 넣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 또 좌절이다.
요즘 좌절하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기분도 무척 우울해지는데 큰일이야. 큰일이야.
아무리 성격 낙천적이고, 활발하다고 하나..
이런 정신적 데미지가 쌓이면 쌓일 수록............쀍!!!!!!
"뭔가 재미난 일이 필요해" 라고 줄창 말하고 다니지만..
실제적으로 모든 유흥이 그다지 재미가 없다. 단지 그 유흥을 즐기는 시간에 다른 것을 생각안하는 그 자체가 좋을 뿐이다.
[나에겐 T/O만이 살길이다]라는 아주 코앞의 현실만 보는 이런 현상에 凸을 보내면서 좀 더 먼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함을 알고 있지만, 너무 어둡고 안개가 자욱하게 껴있어서 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내 생각은 오늘도 KIN 을 날려준다!
하하하하핫
능력없음. 넌 지난 3년동안 뭐했냐? 남들처럼 놀지는 않았지만, 그 밖에 이룬 것도 없구나. 그래서야 남들하고 뭐가 다르겠냐.
어차피 모두 다 종이 한장 차이인 것을...................
그러는 중에 보통의 현역에게서는 필수 자격증이 필요하다. 물론 자격증 정도야 따둔 상태!!
그런데 업계 T/O를 얻기에는 매우 힘겨울 듯 하단 말이다.
처음부터 웹기술에 적응되어버린 내 머리와 신체는...
시스템 프로그램이 어렵다, 복잡하다 라고 느껴버리게 만들어버려서, 안하게 만들어 버렸다.
물론 '까라면 까'듯이 하라면 하겠지만;;
그러는 중에 T/O를 살펴보니 대부분이 시스템 개발자인것이라..
시스템기술에 비하여 웹기술은 쉬운 측에 빠져있는 상태인지라 어려운 것, 복잡한 것을 안하려고 하는 것 때문에 머리는 이미 굳어버렸고, 얼마 남지 않은 날짜는 내 목을 조인다.
시스템 기술이 어렵다, 복잡하다는 주관적으로 느낌일 뿐이다.
사실 배우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그래도 나름대로 돌머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르쳐주는 것을 금방 흡수 할 수 있는 스펀지 같은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이해관계에 따른 기업입장에서는 좀 더 능력있고, 좀 더 유리한 인재를 뽑는게 이익일 테고, 신입을 뽑는다면 소위 말하는 '빽 있고, 줄 있는' 사람을 뽑게 될것이다.
아아아아 정말 능력 없음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 (어떤 능력이건 간에 말이다)
병역특례를 구하는 곳은 많지만, 내 능력이 요것 밖에 안되서 차마 지원서 조차 넣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 또 좌절이다.
요즘 좌절하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기분도 무척 우울해지는데 큰일이야. 큰일이야.
아무리 성격 낙천적이고, 활발하다고 하나..
이런 정신적 데미지가 쌓이면 쌓일 수록............쀍!!!!!!
"뭔가 재미난 일이 필요해" 라고 줄창 말하고 다니지만..
실제적으로 모든 유흥이 그다지 재미가 없다. 단지 그 유흥을 즐기는 시간에 다른 것을 생각안하는 그 자체가 좋을 뿐이다.
[나에겐 T/O만이 살길이다]라는 아주 코앞의 현실만 보는 이런 현상에 凸을 보내면서 좀 더 먼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함을 알고 있지만, 너무 어둡고 안개가 자욱하게 껴있어서 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내 생각은 오늘도 KIN 을 날려준다!
하하하하핫
능력없음. 넌 지난 3년동안 뭐했냐? 남들처럼 놀지는 않았지만, 그 밖에 이룬 것도 없구나. 그래서야 남들하고 뭐가 다르겠냐.
어차피 모두 다 종이 한장 차이인 것을...................
불행해져버린 2005년...과연 그는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to be continue.....
to be continue.....
글
그 후
위드쎄미/일기
2005. 2. 2. 14:02
충격이 좀 있었는데...-_-; 면접 떨어진거
뭐 그거야 그만한 일로 충격 받으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라고..
하루동안 멍 해주시고, 밤에 집에 가서 밥 먹고 기운 차렸음!
이러저러 -_-a 갑자기........... 몰려오는 생각은....
고민이.............................- ..-;
안가보려고 했는데 갈 수 밖에 없어지는 상황!!
어쨋든 군대는 갈 곳이 못 된다 라는 것은 확실
자자....다음번 시련을 느끼게 해줄 과제는 무엇일까??
설연휴는 8일~ 13일!!
그런데 5일 토요일에 놀지 못 하게 생겼네. 보드 타러 갈 생각이었는데 -_-;
6일에나 가야겠군. 빵과 함께!!!!
그나저나.... 뭔가 재미난 일을 찾아야 할꺼 같아. 보드와 클럽 말고
여기서 더 재밌으면 맨날 놀게?? -_-
뭐 그거야 그만한 일로 충격 받으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라고..
하루동안 멍 해주시고, 밤에 집에 가서 밥 먹고 기운 차렸음!
이러저러 -_-a 갑자기........... 몰려오는 생각은....
고민이.............................- ..-;
안가보려고 했는데 갈 수 밖에 없어지는 상황!!
어쨋든 군대는 갈 곳이 못 된다 라는 것은 확실
자자....다음번 시련을 느끼게 해줄 과제는 무엇일까??
설연휴는 8일~ 13일!!
그런데 5일 토요일에 놀지 못 하게 생겼네. 보드 타러 갈 생각이었는데 -_-;
6일에나 가야겠군. 빵과 함께!!!!
그나저나.... 뭔가 재미난 일을 찾아야 할꺼 같아. 보드와 클럽 말고
여기서 더 재밌으면 맨날 놀게?? -_-
글
기다림은............
위드쎄미/일기
2005. 1. 31. 12:06
오늘은 아니다. 사람 피 말리게 하고 있다...
OTL...OTL...OTL...
정시니 가출!!! 돌아와라 정시나~~ 쎄미가 찾는다 - ㅂ-;;;;;
아하하하하하하하하 (/ㅡㅠㅡ)/
일 열심히 해서 잊고 싶은데... 쓰잘데기 없는 것만 기억하는 기억력은 높아가지고;;
얼른 잊어야 할텐데 OTL
신경 껐다 흥~
글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
위드쎄미/일기
2005. 1. 30. 13:30
요즘 뒤늦게 취미 생활이 하나 생겼다. 바로 클럽 다니기 인데...
왜 뒤늦게 생겼냐고 하면... 그 이유는 파티는 자주 다니는데 클럽을 한번도 안가봤었다.
처음 nb를 가던 날에도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남의 의지(타의)로 갔을 만큼 클럽을 다니는 일은 내 일과는 동떨어진 내용이었다.
그런데!!!!!!!!!!!!! 두둥!!!!!!!
처음 클럽을 간 이후로...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
며칠 전에는 밤에 혼자 차를 끌고 홍대를 다녀오고(내부 순환로 타니깐 20분이면 가더만 좋아!!)
지난 금요일(홍대 클럽데이와 날짜가 같더라)에는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Super Vibe Party by M.net 를 다녀왔다.
그래.. 현재까지 얼마 안가봤지만, DMC나 nb나 둘 다 힙합클럽이다.
얼마 안가봤지만.. 슬슬 질린다 --;; (물론 언니들 보는건 질리지 않는다 *-_-* ;; )
나오는 노래들이 같다보니.. 물론 좋긴 한데... 좀.. ^^;질린다
다른 클럽에서는 다른 음악도 있다고 하니 그런 의미에서 다른 곳들도 좀 둘러보고 그래봐야겠다라고 생각되어진다.
아아 이제 좀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 좀 하자..
글의 제목은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클럽가서 하는 일중에들이대는 서로 춤추는 일을 못해서 이다.
뭐 남자라면 왼쪽과 같이 이쁜 언니(태희씨라면 바램이 없지만)와 함께 춤을 추는 마치 지오다노CF 같은 그런 상황을 바라는건 남자의 로망 *-_-*
어쨋든... 내가 "클럽 가서 부비부비 못하고, 혼자 넓직한 곳에서 놀아;;" 라고 말하면
쎄미를 잘 아는 사람은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전혀 믿기지 않겠다는 듯한 표정으로 "진짜????? 에이~~ 거짓말 하지 말고~" 라면서 반응한다. (내 이미지가........OTL)
못하는 걸 어찌하겠느냐 -_-;;
그러면서 한마디 한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 한번 하면 분명히 계속 할 것이다. 라면서;;;
헌데~~~~~ 그 한번이 무지~~~~하게 어려워서 못 하는 중이다.
이상하게 아는 사람과 같이 가면 아는 사람하고는 잘 놀지만,
생판 얼굴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 한없이 작아지는.. 소심 플레이를 하게 된다 OTL
클럽가서 분명히 혼자 즐겁게 재미나게 놀고 오긴 하지만 2% 부족한건 사실이다.
나도 이쁜 언니랑 놀아보고 싶(..);;
내가 언제 그런 이쁜 언니들을 만나보겠어.. 후훗 s(-_-)z
왜 뒤늦게 생겼냐고 하면... 그 이유는 파티는 자주 다니는데 클럽을 한번도 안가봤었다.
처음 nb를 가던 날에도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남의 의지(타의)로 갔을 만큼 클럽을 다니는 일은 내 일과는 동떨어진 내용이었다.
그런데!!!!!!!!!!!!! 두둥!!!!!!!
처음 클럽을 간 이후로...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
며칠 전에는 밤에 혼자 차를 끌고 홍대를 다녀오고(내부 순환로 타니깐 20분이면 가더만 좋아!!)
지난 금요일(홍대 클럽데이와 날짜가 같더라)에는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Super Vibe Party by M.net 를 다녀왔다.
그래.. 현재까지 얼마 안가봤지만, DMC나 nb나 둘 다 힙합클럽이다.
얼마 안가봤지만.. 슬슬 질린다 --;; (물론 언니들 보는건 질리지 않는다 *-_-* ;; )
나오는 노래들이 같다보니.. 물론 좋긴 한데... 좀.. ^^;
다른 클럽에서는 다른 음악도 있다고 하니 그런 의미에서 다른 곳들도 좀 둘러보고 그래봐야겠다라고 생각되어진다.
아아 이제 좀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 좀 하자..
글의 제목은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클럽가서 하는 일중에
뭐 남자라면 왼쪽과 같이 이쁜 언니(태희씨라면 바램이 없지만)와 함께 춤을 추는 마치 지오다노CF 같은 그런 상황을 바라는건 남자의 로망 *-_-*
어쨋든... 내가 "클럽 가서 부비부비 못하고, 혼자 넓직한 곳에서 놀아;;" 라고 말하면
쎄미를 잘 아는 사람은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전혀 믿기지 않겠다는 듯한 표정으로 "진짜????? 에이~~ 거짓말 하지 말고~" 라면서 반응한다. (내 이미지가........OTL)
못하는 걸 어찌하겠느냐 -_-;;
그러면서 한마디 한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 한번 하면 분명히 계속 할 것이다. 라면서;;;
헌데~~~~~ 그 한번이 무지~~~~하게 어려워서 못 하는 중이다.
이상하게 아는 사람과 같이 가면 아는 사람하고는 잘 놀지만,
생판 얼굴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 한없이 작아지는.. 소심 플레이를 하게 된다 OTL
적절한 예를 들어준다면..
사귀는 사람과 첫 키스 하기 까지의 상황을 생각해보라..
처음 입술과 입술이 사고 칠 때.....까지 그 과정을 생각해보면 무지 힘들지만,
한번 사고 친 후에는 다음 사고는 쉽게 일어난다... (후훗 *-_-*)
사귀는 사람과 첫 키스 하기 까지의 상황을 생각해보라..
처음 입술과 입술이 사고 칠 때.....까지 그 과정을 생각해보면 무지 힘들지만,
한번 사고 친 후에는 다음 사고는 쉽게 일어난다... (후훗 *-_-*)
클럽가서 분명히 혼자 즐겁게 재미나게 놀고 오긴 하지만 2% 부족한건 사실이다.
나도 이쁜 언니랑 놀아보고 싶(..);;
내가 언제 그런 이쁜 언니들을 만나보겠어.. 후훗 s(-_-)z
글
희망이 클 수록 실망도 큰 법
위드쎄미/일기
2005. 1. 27. 10:08
잊 어 버 리 기
희망이 클 수록 실망도 큰 법이다
괜히 상처 받기는 싫으니까.... (소심한 A형 --)
ps. 이제 블로그에 답글 광고도 달리는구나...-_-;;;
글
...아자아자 파이팅!!!
위드쎄미/일기
2005. 1. 26. 17:07
=======================================================
5:1 이더냐....... -_-;;
이기자 파이팅!!!!
아자아자아자..... 나 좀 잘하게 해주삼..
제발......-_-
글
과연 인생의 봄날은 올 것인가?
위드쎄미/일기
2005. 1. 25. 10:47
면접본다...
잘 되라고 기도 해주셈 -_-
그런데 종내 떨리긴 한다.
맨날 놀았는데 어쩌지??? -_-;;
공부 한개도 안했는데... 말이라도 번지르르 하게 잘해야 할텐데orz..
믿을건 성격과 말빨 그리고 현재 까지의 경력으로 인해 얻게된 지식
글
블로거 X파일 via zork2k
위드쎄미/일기
2005. 1. 21. 10:45
본 내용은 구독자가 RSS feed를 받는데있어서 risk를 줄이고자 작성되었음. 사실확인이 검증된 17인의 자료
블로거 X 파일 - zk.17 - 보러가기
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게 만든 -ㅅ-;;
그런데 너무 좋게 말해줘서 고맙단 말이죠!!! +_+
누나넷은 계속됩니다... 쭈우우우욱!!
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게 만든 -ㅅ-;;
그런데 너무 좋게 말해줘서 고맙단 말이죠!!! +_+
누나넷은 계속됩니다... 쭈우우우욱!!
Ssemi's Episode
현재
+ 하드날려먹었다가 보기좋게 재기성공
- 지름신 선교사
- 종종 테러포스팅
비젼
+ 유능하고 영리해보임. 게다가 미소년. 게다가 횟집아들....
+ 머리자르고난뒤 한층 젊어짐.
- 병역문제를 고비로 진퇴갈림길
매력/재능
+ 그유명한 staticker의 개발자.
+ 자기분야의 입지굳건
자기관리
+ 활발한 문화생활로 타인의 부러움을 한몸에받고있음.
- 누나넷 의혹 여기저기서 터져나옴
- 소라의 가이드에서 최근 리퍼러 발견. 의혹가중
소문
누나와 로리사이에서 갈등중이라는 소문 파다.
현재 누나넷의 입지강화추세.
현재
+ 하드날려먹었다가 보기좋게 재기성공
- 지름신 선교사
- 종종 테러포스팅
비젼
+ 유능하고 영리해보임. 게다가 미소년. 게다가 횟집아들....
+ 머리자르고난뒤 한층 젊어짐.
- 병역문제를 고비로 진퇴갈림길
매력/재능
+ 그유명한 staticker의 개발자.
+ 자기분야의 입지굳건
자기관리
+ 활발한 문화생활로 타인의 부러움을 한몸에받고있음.
- 누나넷 의혹 여기저기서 터져나옴
- 소라의 가이드에서 최근 리퍼러 발견. 의혹가중
소문
누나와 로리사이에서 갈등중이라는 소문 파다.
현재 누나넷의 입지강화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