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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0 나도.... 10
- 2005.01.16 보드 지름신 대행 업자(?) 쎔군;; 11
- 2005.01.13 오... 이런건 좋지 않아... 6
- 2005.01.12 어느 순간부터 변했다 7
- 2005.01.03 2005년 새해.......... 쎄미넷은....... 12
- 2004.12.30 쌩뚱맞게 최근..... 12
- 2004.12.29 사회 초년생의 재태크 방법 십계명 15
- 2004.12.28 아이리버 N10 싸게 혹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14
- 2004.12.24 아~ 이게 무슨 뒤통수를 후려치는 행각인가~ 12
- 2004.12.23 뻥안치고.. 6
글
글
보드 지름신 대행 업자(?) 쎔군;;
위드쎄미/일기
2005. 1. 16. 23:14
지름신 강림
예 그렇습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지름신의 사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쎄미군입니다.
여러 사람 지르게 만드는군요..orz...
예..... 그렇습니다. 다들 보딩에 빠졌습니다. 자~ 빠져볼까요? (안어벙 톤)
이곳 - http://dnshop.daum.net/html/event/eventski_002.html - 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람을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저 링크에 들어가서 보니, 여러가지 살께 많더군요. 고글부터 시작해서 쭈우우우욱~~~ 자... 당신도 지름신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에~~ 저는 뭐 사실대로 말하면 지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같이 보딩 하러 가자고 한거 밖에 없거든요.
이미 빠져버린 친구, 누나들.........
O양 - 3번 정도 타고, 오늘 소식으로 보드복 질렀다고 하는군요. - 현재 고글 뭐 살지 고르는중 - 위의 링크 참조
P양 - 보드 장비를 지를려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E양 - 보드복 지르고, 전에 스키를 타서 그런지 나머지 다 있음;;
S양 - 보드복, 고글 준비 다 했는데, 현재까지 1번밖에 못 가본 비운의;;;
P양 - 보드 장비를 지를려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E양 - 보드복 지르고, 전에 스키를 타서 그런지 나머지 다 있음;;
S양 - 보드복, 고글 준비 다 했는데, 현재까지 1번밖에 못 가본 비운의;;;
이렇더군요. 그렇습니다. 또 누나넷 나오죠...orz...
쎄미와 누나넷은 필수 인듯 합니다 orz.. (조만간에 키워드에 누나넷을 넣던지 해야지;;; )
사실 보드를 타려고 하면 필요한게 너무 많자나요.
크게 리프트권 + 옷 + 장비 가 필요한데요.
사실 렌탈 하는걸 따지면, 옷하고 장비가 비싸기 때문에 처음 가는 사람이 스키장에서 렌탈 + 리프트 까지 해서 타게 되면 보통 하루 10만원이 넘어갑니다.
이걸 줄이고자, 옷이라도 사두면... 약 2만원의 절약효과를 볼 수 있죠. 장비도 마찬가지구요. 단, 장비는 크기가 있어서, 차가 없다면 좀 힘겹기도 합니다 :)
어쨋든 제가 여러명 빠지게 합니다.
O양과의 대화 중 일부
O : 아~~악~~ 날 지르게 만드는구나~~
쎔 : 내가 언제??
O : 이번 시즌에 보드복이면.... 다음 시즌에는 장비겠네??
그거 어떻게 들고 다니냐? 그럼 다다음 시즌에는 차 사겠네??
쎔 : 아하하하 =ㅂ=;;;;
O : 이번 시즌 만원대 / 다음 시즌 -> 10만원대 / 다다음 시즌 -> 1000만원대 로 넘어가자나... 보딩의 압박 OTL
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 좋아야겠다.
O : 차를 사게 되도, 면허증 없어서 운전 못 하겠다
쎔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차 있는 남친을 만나!!!
아니다... 다음 시즌에는 준이 나오니깐 준이가 해결해줄꺼야 orz..
O : 그른가??? +ㅁ+ 그럼 기사는 계속 대기 하네?? 꺄아아악~~~
쎔 : -_-;;; 기...기사...orz..
O : 여튼 고글이나 골라줘봐~~
O : 아~~악~~ 날 지르게 만드는구나~~
쎔 : 내가 언제??
O : 이번 시즌에 보드복이면.... 다음 시즌에는 장비겠네??
그거 어떻게 들고 다니냐? 그럼 다다음 시즌에는 차 사겠네??
쎔 : 아하하하 =ㅂ=;;;;
O : 이번 시즌 만원대 / 다음 시즌 -> 10만원대 / 다다음 시즌 -> 1000만원대 로 넘어가자나... 보딩의 압박 OTL
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 좋아야겠다.
O : 차를 사게 되도, 면허증 없어서 운전 못 하겠다
쎔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차 있는 남친을 만나!!!
아니다... 다음 시즌에는 준이 나오니깐 준이가 해결해줄꺼야 orz..
O : 그른가??? +ㅁ+ 그럼 기사는 계속 대기 하네?? 꺄아아악~~~
쎔 : -_-;;; 기...기사...orz..
O : 여튼 고글이나 골라줘봐~~
뭐 이런 -_-;;; 내용으로 흘러가는 대화;;;
아하하하하하하하 보드 열심히 잘 타세요들!!!
나 가따온 후에 다들 꽃보더 되어져 있으삼!!! +_+)/
-
ps. 오늘 군바리에게 전화가 왔는데, 열씸히 하얀똥 치웠다는데..
월요일날 마무리 작업해야 한다고 하더라........orz..
안부전해달래요~~
글
오... 이런건 좋지 않아...
위드쎄미/일기
2005. 1. 13. 14:33
오......... -_-
싸이 일촌 해지 + msn 삭제 라...
당했군 당했어~ 당했군 당했군 당했어~♬
으흣..... 당하면 이런 기분이군 ㅎㅎㅎ
쩝...........ㅡ 0ㅡ;;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뭐 그냥 그렇게 ...... 계속 지낼 수도 있겠군. 아니 없는건가 ㅋㅋ
하하하하하 덕분에 -_- 다시 찾느라 삽질 좀 했네.
싸이 일촌 해지 + msn 삭제 라...
당했군 당했어~ 당했군 당했군 당했어~♬
으흣..... 당하면 이런 기분이군 ㅎㅎㅎ
쩝...........ㅡ 0ㅡ;;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뭐 그냥 그렇게 ...... 계속 지낼 수도 있겠군. 아니 없는건가 ㅋㅋ
하하하하하 덕분에 -_- 다시 찾느라 삽질 좀 했네.
글
어느 순간부터 변했다
위드쎄미/일기
2005. 1. 12. 13:50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서 부터 현재까지 남겨온 엔트리 리스트를 보며 추억과 회상에 잠길 때, 문득 생각 하나가 떠올랐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잡학다식하게 이것저것 많이 써 넣으려고 생각했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어떤 특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인 미디어라는 말 같이 블로깅을 하자! 라고 생각되어진 내 머리는 블로그를 Episode Blog로 만들었고, 그에 맞춰서 내 블로그는 Ssemi's Life Web Log로 변했다.
어느정도 태터 툴즈가 수정 보완 되어가며 더 편하고 더 즐겁게 블로깅을 할 수가 있었다. 그에 맞춰서개인적인 직업병을 못 버려서인지 프로그램 하나 - Staticker - 만들어서 배포를 하니, 갑자기 이곳저곳에서 몰려오는 온라인 네티즌들..
갑자기 이곳 - 쎄미넷 - 은 유용한 태터 툴즈 Addon 사이트로 변했다. 태터툴즈의 유명세를 타고 직업병적인 내용들로 널리 널리 퍼져가는 내용들..
그러면서도 계속 공개되는 Episode Blog.
그래. 어느 순간 부터는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올리지 않고 있었다.
전에 개인 홈페이지를 갖고 있었을 때 - 그 또한 쎄미넷 이었지만 -는 친구들 사진도 많이 올리고 그랬었는데, 왜!!! 블로그에는 올리기가 어려워 져버린 것인지.....
또한 글 자체를 올리는 포스팅의 목적도 많이 어려워졌다.
Episode 를 올리려다 보니 사생활 노출도 생기는걸 느껴서 -_-
솔직히 말해서 귀차니즘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지만 말이다. |||OTL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2학년인가??) 일기를 웹에다가 쓰고 있었다.
그런데 대학교 1학년때까지만 썼다.
블로그로 옮기고 나서는 안쓰고 있다. - 사실 이 블로그가 일기장이니까 -
그런데..... 그 일기장에 남기는 일기도 이젠 어려워졌다.
Public을 안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하면... 뭐 사실 할 말 없다. -_-;
함함함..... 요즘은 살짝(?) 비밀스러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 곳은 혼자만의 파라다이스!!! =ㅂ=;;;
Admin부분에서 Sync버튼을 아예 삭제해버렸다.;;
싱크 될일도 없고, 오직 버튼은 public 뿐!!! ^ -^
쌩뚱맞게 접근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차단은 확실하다.
host 파일 수정해서 들어가야만 하는 곳에 robots.txt는 기본!
내 노트북은 되는데 히히 ^-^)/
그래... 하루 한개 글 올리기가 이렇게 힘이 들 줄이야 -_-
어이어이!! 쎄미군!!! 쎄미넷에 신경 쫌 쓰라구!!
쌩뚱맞게.............. 글 제목하고 글 내용하고 전혀 상관없다.
사실 관심 없는거 나도 알아 -_-;;;;;;;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잡학다식하게 이것저것 많이 써 넣으려고 생각했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어떤 특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인 미디어라는 말 같이 블로깅을 하자! 라고 생각되어진 내 머리는 블로그를 Episode Blog로 만들었고, 그에 맞춰서 내 블로그는 Ssemi's Life Web Log로 변했다.
어느정도 태터 툴즈가 수정 보완 되어가며 더 편하고 더 즐겁게 블로깅을 할 수가 있었다. 그에 맞춰서
갑자기 이곳 - 쎄미넷 - 은 유용한 태터 툴즈 Addon 사이트로 변했다. 태터툴즈의 유명세를 타고 직업병적인 내용들로 널리 널리 퍼져가는 내용들..
그러면서도 계속 공개되는 Episode Blog.
그래. 어느 순간 부터는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올리지 않고 있었다.
전에 개인 홈페이지를 갖고 있었을 때 - 그 또한 쎄미넷 이었지만 -는 친구들 사진도 많이 올리고 그랬었는데, 왜!!! 블로그에는 올리기가 어려워 져버린 것인지.....
또한 글 자체를 올리는 포스팅의 목적도 많이 어려워졌다.
Episode 를 올리려다 보니 사생활 노출도 생기는걸 느껴서 -_-
솔직히 말해서 귀차니즘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지만 말이다. |||OTL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2학년인가??) 일기를 웹에다가 쓰고 있었다.
그런데 대학교 1학년때까지만 썼다.
블로그로 옮기고 나서는 안쓰고 있다. - 사실 이 블로그가 일기장이니까 -
그런데..... 그 일기장에 남기는 일기도 이젠 어려워졌다.
Public을 안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하면... 뭐 사실 할 말 없다. -_-;
함함함..... 요즘은 살짝(?) 비밀스러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 곳은 혼자만의 파라다이스!!! =ㅂ=;;;
Admin부분에서 Sync버튼을 아예 삭제해버렸다.;;
싱크 될일도 없고, 오직 버튼은 public 뿐!!! ^ -^
쌩뚱맞게 접근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차단은 확실하다.
host 파일 수정해서 들어가야만 하는 곳에 robots.txt는 기본!
내 노트북은 되는데 히히 ^-^)/
그래... 하루 한개 글 올리기가 이렇게 힘이 들 줄이야 -_-
어이어이!! 쎄미군!!! 쎄미넷에 신경 쫌 쓰라구!!
쌩뚱맞게.............. 글 제목하고 글 내용하고 전혀 상관없다.
사실 관심 없는거 나도 알아 -_-;;;;;;;
글
2005년 새해.......... 쎄미넷은.......
위드쎄미/일기
2005. 1. 3. 15:52
쓰기가 싫어졋어요 -_-)/
잠수 타버리겠어요 =_=
글
쌩뚱맞게 최근.....
위드쎄미/일기
2004. 12. 30. 11:37
12월은 나름대로 무수히 많은 기억들이 지나간 달이네~
좋은 일이 더 많은 것은 확실했고, D-day 2일남은 시점에서 오늘, 내일도 둘다 스케쥴은 꽉차있고!!
몇 달 안남았지만 참으로 보람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나저나 말일이니까 사람 많은 곳은 싫고, 그래도 31일 파티는 가니까 아이러니~
그런데 진짜 간만에 본인 사진 올리는구료 *-_-*
스토커는 무서워요 ㅜ0ㅜ;
-
성주형, 재용아 -_-)/ 두명에겐 밥 쏜다;;;;
다른사람은 모르겠다 ご_ごㆀ
-
ps. 이 글의 퍼마링크가 pl=999 입니다 ^-^
다음글은 1000번째 글이겠네요
좋은 일이 더 많은 것은 확실했고, D-day 2일남은 시점에서 오늘, 내일도 둘다 스케쥴은 꽉차있고!!
그나저나 말일이니까 사람 많은 곳은 싫고, 그래도 31일 파티는 가니까 아이러니~
그런데 진짜 간만에 본인 사진 올리는구료 *-_-*
스토커는 무서워요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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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형, 재용아 -_-)/ 두명에겐 밥 쏜다;;;;
다른사람은 모르겠다 ご_ごㆀ
-
ps. 이 글의 퍼마링크가 pl=999 입니다 ^-^
다음글은 1000번째 글이겠네요
글
사회 초년생의 재태크 방법 십계명
위드쎄미/일기
2004. 12. 29. 14:22
잘 알아둬야 합니다요~ ㅎㅎㅎ 사회 초년생 쎄미 =_=;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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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필자의 신입사원 시절은 후회스럽기 그지없다. 특히 재테크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했다.
무리한 주식투자를 하기 일쑤였고 그 결과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로 연명을 해야 했다. 당연히 은행의 예금과 적금이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다행히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등 다른 지출을 통제할 수 있었기에 다른 동기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상황이 좋았던 것 같다.
이러한 필자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테크 10계명을 정리해 보았다.
1계명, 50%의 저축률을 지켜라
돈을 모으기 가장 유리한 시기는 바로 신입사원 시절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식사, 커피, 술 등 각종 지출은 선배의 지갑에서 해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양가족도 없고 다른 경조사비도 적게 들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 시절에 바짝 돈을 모으도록 하라. 가급적이면 월급의 절반은 저축을 하도록 하라.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라면 생활비가 절약되기 때문에 70% 이상의 저축률도 가능할 것이다. 필자의 후배 중 하나는 92%의 저축률을 유지하였다. 20대 중반의 지방 출신 여자 후배였다면 믿을 수 있을까?
- 맞는 말이야 ㅡㅡ;; 본인도 70% 저축률을 보이고 있는 듯 하네. - 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말이지..
2계명, 적금도 요령껏 하라
다들 적금은 월급통장이 있는 은행에서 개설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필자가 권하고 싶은 상품은 두 가지다. 첫째,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다. 많게는 연 7%(1년만기)도 가능할 정도로 고금리를 준다. 은행은 어떠하던가? 둘째,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적립식펀드다. 이는 적금식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경험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수익성과 안정성에서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가급적이면 두 상품에 반반씩 나눠 넣도록 하자.
- 안써봐서 모른다. 나는 어머니께서 돈 관리 해주신다.
들은 바로는 계도 하신다는데;;;
3계명, 신용카드는 없다고 생각하라
지금 400만명에 달하는 신용불량자가 있다. 이 중에는 신용카드를 무절제하게 쓰다가 신용불량자가 된 사례가 많다. 그렇다, 신용카드는 외상거래라는 특성상 과소비하게 될 위험이 상당하다. 따라서, 자기통제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아예 신용카드를 만들지 말라. 그 대신 직불형 체크카드를 만들어도 불편함은 전혀 없을 것이다.
- 신용카드 즐~ , 체크카드 원츄 + 올앳 카드 원츄
자기 통제력이 떨어지는 주위 사람들이 몇몇 있다. -_- 그놈들에게 신용카드 사용은 신불자를 만드는 일밖에 안되니 말리고 싶다.
4계명, 자동차는 절대 사지 마라
마이홈은 몰라도 마이카는 갖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이 자동차는 그야말로 돈먹는 하마다. 1500CC급 소형차를 산다고 해도 차값만 1천500만원에 매월 유지비용만 30만원은 들 것이다. 자동차를 사지 않는다면, 1천5백만원의 예금통장과 30만원씩 넣는 적금통장이 생긴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명심하라. 젊을 때의 뚜벅이 생활은 재테크 측면이든 건강 측면이든 바람직하다.
- 진짜진짜 맞는 말이다. 부모님 차를 쓰고는 있지만, 차를 알고 나서 느낀 것은 진짜 돈 먹는 하마 라는 것!!
5계명, 주식투자는 절대 하지 마라
주식투자는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승산이 거의 없는 게임이란 것을 명심하라. 필자가 증권사 브로커 생활 4년을 통하여 몸소 체험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주식투자를 하면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본업에 충실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주식투자는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간접 투자인 펀드로 해도 뒤질 게 없는 게 요즘 분위기다.
-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데, 공부 좀 할려고........
주식투자 하고 싶지는 않지만, 뭔가 해야 할 부분에서는 하면 좋긴 하겠더라는 생각.. 그러나 역시 좋지 않긴 하다 ^^;;
6계명, 청약통장을 가입하라
청약통장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통장 개수가 너무 많다. 또 후분양제가 본격 시행되면 과연 청약통장이 필요할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하지만 모를 일이다. 그냥 보험에 가입하는 셈 치고 청약통장을 개설하자. 자격이 된다면 청약저축을 가입하고 그렇지 않다면 청약부금을 가입하도록 하라.
- 본인도 하나 가입해놓은 것이지요.
그것도 내가 만 20살이 되던 21살 생일 당일날 말이지 ㅋㅋㅋㅋ
7계명, 보험은 적당히 가입하라
얼마 전 알게 된 상담의뢰자는 보험에만 월급의 절반을 넣고 있었다. 물론 미혼자다. 이것은 정말 미련하기 그지 없는 재테크다. 보험, 특히 보장성보험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순수보장형으로 해결하자. 종신보험이 필수는 아니란 이야기다. 그냥 정기보험으로 해결하자. 또 연금보험은 나중에 생활이 안정되었을 때 집중 가입해도 늦지 않다.
- 보험 내가 들어논게 뭐가 있을까? 직장 4대 보험 말고는 ... 글쎄?
8계명, 연말정산에 목매지 마라
유리지갑이라고 불리는 샐러리맨에게 그나마 도움이 되는 것이 연말정산이다. 하지만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되는 상품들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바로 긴 만기다. 특히 장기주택마련저축은 7년씩이나 된다. 또 연금저축의 경우도 10년은 부어야 한다. 이런 상품은 신입사원에게 권할 만한 상품이 아니다. 왜냐하면 조만간 결혼이나 신혼집 마련 등 목돈이 들어가기 일쑤인 데 이렇게 장기 상품에 넣어두면 십중팔구 중도해지나 예금담보대출을 받아야 한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 오 중요 정보 캐치!!! +_+
9계명, 내집 마련에 목숨을 걸어라
내집 마련은 분명 어려운 목표다. 하지만 결코 포기해서도 안되고 느긋하게 처리해서도 안된다. 최대한 절약과 저축, 투자를 통해 목돈을 만들어 내집 마련에 나서도록 하라. 그리고 집값이 비싸다고는 하나 아직도 서울 요지에는 평당 500만원 안팎의 아파트가 널려 있다. 그리고, 부동산뱅크나 부동산114와 같은 부동산 사이트를 통하여 열심히 정보 수집에 나서도록 하라.
- 내집마련은 중요하다. 본인도 내집마련을 위해 계속 돈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지. 최대한 돈을 모아도, 분명 30살 되기 전에 내집 마련이 목표인데 과연 이룰 수 있을지 걱정이다.
대부분의 내 주위 형, 누나들은 이룬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_- 내 스스로 나라도 이룩하자 라는 신념을 갖고 움직인다 -_-)v 화이팅!!
10계명, 몸값을 올려라
최고의 재테크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샐러리맨 출신의 부자들은 자기 계발에 힘써 연봉을 올렸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목돈 만들기를 빨리 마칠 수 있었고 또 투자를 할 수 있었다. 강조하건대 재테크는 자기 계발과 함께 병행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아낀다 하더라도 자기 계발 비용은 월급의 10~20%는 남겨 두자.
- 필수 필수 꼭 자기 개발은 기필코... 요즘 군대문제로 심란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데, 역시 자기개발은 필요하다.
자기 자신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최고의 재테크임에는 변함 없다.
출처 : 심영철 (웰시안닷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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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필자의 신입사원 시절은 후회스럽기 그지없다. 특히 재테크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했다.
무리한 주식투자를 하기 일쑤였고 그 결과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로 연명을 해야 했다. 당연히 은행의 예금과 적금이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다행히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등 다른 지출을 통제할 수 있었기에 다른 동기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상황이 좋았던 것 같다.
이러한 필자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테크 10계명을 정리해 보았다.
1계명, 50%의 저축률을 지켜라
돈을 모으기 가장 유리한 시기는 바로 신입사원 시절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식사, 커피, 술 등 각종 지출은 선배의 지갑에서 해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양가족도 없고 다른 경조사비도 적게 들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 시절에 바짝 돈을 모으도록 하라. 가급적이면 월급의 절반은 저축을 하도록 하라.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라면 생활비가 절약되기 때문에 70% 이상의 저축률도 가능할 것이다. 필자의 후배 중 하나는 92%의 저축률을 유지하였다. 20대 중반의 지방 출신 여자 후배였다면 믿을 수 있을까?
- 맞는 말이야 ㅡㅡ;; 본인도 70% 저축률을 보이고 있는 듯 하네. - 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말이지..
2계명, 적금도 요령껏 하라
다들 적금은 월급통장이 있는 은행에서 개설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필자가 권하고 싶은 상품은 두 가지다. 첫째,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다. 많게는 연 7%(1년만기)도 가능할 정도로 고금리를 준다. 은행은 어떠하던가? 둘째,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적립식펀드다. 이는 적금식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경험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수익성과 안정성에서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가급적이면 두 상품에 반반씩 나눠 넣도록 하자.
- 안써봐서 모른다. 나는 어머니께서 돈 관리 해주신다.
들은 바로는 계도 하신다는데;;;
3계명, 신용카드는 없다고 생각하라
지금 400만명에 달하는 신용불량자가 있다. 이 중에는 신용카드를 무절제하게 쓰다가 신용불량자가 된 사례가 많다. 그렇다, 신용카드는 외상거래라는 특성상 과소비하게 될 위험이 상당하다. 따라서, 자기통제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아예 신용카드를 만들지 말라. 그 대신 직불형 체크카드를 만들어도 불편함은 전혀 없을 것이다.
- 신용카드 즐~ , 체크카드 원츄 + 올앳 카드 원츄
자기 통제력이 떨어지는 주위 사람들이 몇몇 있다. -_- 그놈들에게 신용카드 사용은 신불자를 만드는 일밖에 안되니 말리고 싶다.
4계명, 자동차는 절대 사지 마라
마이홈은 몰라도 마이카는 갖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이 자동차는 그야말로 돈먹는 하마다. 1500CC급 소형차를 산다고 해도 차값만 1천500만원에 매월 유지비용만 30만원은 들 것이다. 자동차를 사지 않는다면, 1천5백만원의 예금통장과 30만원씩 넣는 적금통장이 생긴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명심하라. 젊을 때의 뚜벅이 생활은 재테크 측면이든 건강 측면이든 바람직하다.
- 진짜진짜 맞는 말이다. 부모님 차를 쓰고는 있지만, 차를 알고 나서 느낀 것은 진짜 돈 먹는 하마 라는 것!!
5계명, 주식투자는 절대 하지 마라
주식투자는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승산이 거의 없는 게임이란 것을 명심하라. 필자가 증권사 브로커 생활 4년을 통하여 몸소 체험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주식투자를 하면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본업에 충실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주식투자는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간접 투자인 펀드로 해도 뒤질 게 없는 게 요즘 분위기다.
-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데, 공부 좀 할려고........
주식투자 하고 싶지는 않지만, 뭔가 해야 할 부분에서는 하면 좋긴 하겠더라는 생각.. 그러나 역시 좋지 않긴 하다 ^^;;
6계명, 청약통장을 가입하라
청약통장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통장 개수가 너무 많다. 또 후분양제가 본격 시행되면 과연 청약통장이 필요할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하지만 모를 일이다. 그냥 보험에 가입하는 셈 치고 청약통장을 개설하자. 자격이 된다면 청약저축을 가입하고 그렇지 않다면 청약부금을 가입하도록 하라.
- 본인도 하나 가입해놓은 것이지요.
그것도 내가 만 20살이 되던 21살 생일 당일날 말이지 ㅋㅋㅋㅋ
7계명, 보험은 적당히 가입하라
얼마 전 알게 된 상담의뢰자는 보험에만 월급의 절반을 넣고 있었다. 물론 미혼자다. 이것은 정말 미련하기 그지 없는 재테크다. 보험, 특히 보장성보험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순수보장형으로 해결하자. 종신보험이 필수는 아니란 이야기다. 그냥 정기보험으로 해결하자. 또 연금보험은 나중에 생활이 안정되었을 때 집중 가입해도 늦지 않다.
- 보험 내가 들어논게 뭐가 있을까? 직장 4대 보험 말고는 ... 글쎄?
8계명, 연말정산에 목매지 마라
유리지갑이라고 불리는 샐러리맨에게 그나마 도움이 되는 것이 연말정산이다. 하지만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되는 상품들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바로 긴 만기다. 특히 장기주택마련저축은 7년씩이나 된다. 또 연금저축의 경우도 10년은 부어야 한다. 이런 상품은 신입사원에게 권할 만한 상품이 아니다. 왜냐하면 조만간 결혼이나 신혼집 마련 등 목돈이 들어가기 일쑤인 데 이렇게 장기 상품에 넣어두면 십중팔구 중도해지나 예금담보대출을 받아야 한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 오 중요 정보 캐치!!! +_+
9계명, 내집 마련에 목숨을 걸어라
내집 마련은 분명 어려운 목표다. 하지만 결코 포기해서도 안되고 느긋하게 처리해서도 안된다. 최대한 절약과 저축, 투자를 통해 목돈을 만들어 내집 마련에 나서도록 하라. 그리고 집값이 비싸다고는 하나 아직도 서울 요지에는 평당 500만원 안팎의 아파트가 널려 있다. 그리고, 부동산뱅크나 부동산114와 같은 부동산 사이트를 통하여 열심히 정보 수집에 나서도록 하라.
- 내집마련은 중요하다. 본인도 내집마련을 위해 계속 돈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지. 최대한 돈을 모아도, 분명 30살 되기 전에 내집 마련이 목표인데 과연 이룰 수 있을지 걱정이다.
대부분의 내 주위 형, 누나들은 이룬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_- 내 스스로 나라도 이룩하자 라는 신념을 갖고 움직인다 -_-)v 화이팅!!
10계명, 몸값을 올려라
최고의 재테크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샐러리맨 출신의 부자들은 자기 계발에 힘써 연봉을 올렸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목돈 만들기를 빨리 마칠 수 있었고 또 투자를 할 수 있었다. 강조하건대 재테크는 자기 계발과 함께 병행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아낀다 하더라도 자기 계발 비용은 월급의 10~20%는 남겨 두자.
- 필수 필수 꼭 자기 개발은 기필코... 요즘 군대문제로 심란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데, 역시 자기개발은 필요하다.
자기 자신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최고의 재테크임에는 변함 없다.
출처 : 심영철 (웰시안닷컴 대표)
글
아이리버 N10 싸게 혹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위드쎄미/일기
2004. 12. 28. 23:45
아시는 분 -_-;; 혹시 없어요??
아아 너무 비싸요 -_-
LGeshop 에서 적립금 쏟아 부어도 별로고, 할인 해주는곳도 만만치 않고,
아이리버 직원들은 직원가로 싸게 팔지 않나?? 왜 주위에 아이리버 직원이 없는 것인지 원 ㅜㅜ
진정......... 경품 당첨 밖에는 없단 말인가 -_-;;
오오 열라게 쇼핑해서 얻어낸 결과로 20만원에 살 수가 있군!
(N10 256M)
아아 너무 비싸요 -_-
LGeshop 에서 적립금 쏟아 부어도 별로고, 할인 해주는곳도 만만치 않고,
아이리버 직원들은 직원가로 싸게 팔지 않나?? 왜 주위에 아이리버 직원이 없는 것인지 원 ㅜㅜ
진정......... 경품 당첨 밖에는 없단 말인가 -_-;;
오오 열라게 쇼핑해서 얻어낸 결과로 20만원에 살 수가 있군!
(N10 256M)
글
아~ 이게 무슨 뒤통수를 후려치는 행각인가~
위드쎄미/일기
2004. 12. 24. 17:07
아 정말 신발스러워서 원 -_-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죠~ 그런거죠?
잠깐 학교에 들러서 학과 사무실에 줄께 있어서~ 학교에 갔어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경찰 나빠요~
이야기는 요렇코롬 시작이 되부러요!!
네이버 KIN 에서 찾아보니깐 7만원이라고 하는데 6만원이면 싼거야? 그런거야?
이처럼 당하고 나면.... 핸즈 프리 산다!!!! 신발 -_-
욕이 나오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 순화 하여 올려야지;;
이브날 액땜 했어요 -_-)b
아무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꺼 같은 분위기에요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_-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죠~ 그런거죠?
잠깐 학교에 들러서 학과 사무실에 줄께 있어서~ 학교에 갔어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경찰 나빠요~
이야기는 요렇코롬 시작이 되부러요!!
# 상황을 재연하자면
집 앞 3거리 도로에서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면 50m앞에 또 신호등이 있어서 잠시 신호대기가 되는 상황이야
3거리에서 좌회전을 받고 차들이 신호대기 때문에 길게 있었어.
오른쪽 차선에 경찰 2명이 있고, 차 한대가 뭔가에 걸렸는지 비상등 켜두고 서있더라구, 그래서 차선 하나만 이용하는데 문제는....
갑자기 전화가 울렸어! - From Gleam!!!!!!!!!!!!!!!!!!!!!!
뭐! 역시 아무 생각 없이 받았지...
저쪽 경찰 한명이 날 쳐다봐주시네??
순간.......................... 새됬다 -_-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ㅡㅠㅡ)/ 마치 위의 차 한대 처럼 오른쪽 차선에 붙어서는 면허증 제시 당하고, 딱지 끊었어... 6만원짜리 + 벌점 15점 -_-;
아................열받아 미치겠다 -_- 하암..... 전화를 받은 내가 잘못이라지만......
Gleam 이넘아 전화를 왜 그때 한건지............ 진짜 어이 없게 딱 드러눕는 타이밍이네 정말~
소심해서 -_-; 뭐라 말도 못하고, 당하였네 OTL
아 어쨋든 1월 3일까지 6만원짜리 내야 하네..집 앞 3거리 도로에서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면 50m앞에 또 신호등이 있어서 잠시 신호대기가 되는 상황이야
3거리에서 좌회전을 받고 차들이 신호대기 때문에 길게 있었어.
오른쪽 차선에 경찰 2명이 있고, 차 한대가 뭔가에 걸렸는지 비상등 켜두고 서있더라구, 그래서 차선 하나만 이용하는데 문제는....
갑자기 전화가 울렸어! - From Gleam!!!!!!!!!!!!!!!!!!!!!!
뭐! 역시 아무 생각 없이 받았지...
저쪽 경찰 한명이 날 쳐다봐주시네??
순간.......................... 새됬다 -_-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ㅡㅠㅡ)/ 마치 위의 차 한대 처럼 오른쪽 차선에 붙어서는 면허증 제시 당하고, 딱지 끊었어... 6만원짜리 + 벌점 15점 -_-;
경찰(xx) 왈 : 도로교통법 제 48조 1-11항에 의거하여 운전중 휴대폰 사용으로 벌금 6만원 및 벌점 -15점~~ 중얼중얼~~ 면허증 좀 보여주시겠습니까?
쎄미 : -_-.......... (아~~~~ 신발 -_-)
면허증 건넨다
쎄미 : -_-.......... (아~~~~ 신발 -_-)
면허증 건넨다
아................열받아 미치겠다 -_- 하암..... 전화를 받은 내가 잘못이라지만......
Gleam 이넘아 전화를 왜 그때 한건지............ 진짜 어이 없게 딱 드러눕는 타이밍이네 정말~
소심해서 -_-; 뭐라 말도 못하고, 당하였네 OTL
네이버 KIN 에서 찾아보니깐 7만원이라고 하는데 6만원이면 싼거야? 그런거야?
이처럼 당하고 나면.... 핸즈 프리 산다!!!! 신발 -_-
욕이 나오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 순화 하여 올려야지;;
이브날 액땜 했어요 -_-)b
아무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꺼 같은 분위기에요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