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니...

위드쎄미/일기 2004. 5. 7. 07:26


기분은 좋네요..

하루의 시작 시간이 이른시간이고..

현재 나가기 전에 잠깐 포스팅 하는건데...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준비 다 하고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포스팅 할 지경이라니....

오늘은 6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이렇게 일어나면.. 약 30분이 남는군요...

글 하나 포스팅할 시간은 충분한듯 하니...

열씸히 쓸랍니다. =ㅁ=;;

그런데 뭔 내용에 대해 쓸려고 했었지???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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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하루..

위드쎄미/일기 2004. 5. 6. 23:56


음.. 정신이 없어요..

오늘 면접(?)보고 왔어요..

내일부터 아침 9시까지 출근 -_-;

후아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덕분에 열라 바쁘고..개인적인 할일들 모두 하는 중입니다.

이거 쓰고 이력서 만들어야함 -_-;

아하하하핫;

효자동 이발사 포스팅 해야 하는데 T_T
귀찮은데 패스 ~ 시켜버릴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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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위드쎄미/일기 2004. 5. 5. 23:14


나도 선물줘요...라고 가 아니라...ㅡㅡ;;

오늘................ 즐거웠다...효자동 이발사 보고..후에 강남가서 친구 보고..즐겁게 놀았다...=ㅁ=)bb

그리고.... "그녀"를 많이 알게 되었다..후후후.......아... 좋아라..... >_<)a

술좀 해서.. 정신 없이 쓰고 그냥 자야지.......

효자동 이발사는 다시 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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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 하나 블로그로 꼬시고 있음...

위드쎄미/일기 2004. 5. 3. 21:57


요즘 친구 하나 블로그로 꼬시고 있음;;

싸이월드 하는 인데

"넌 말야... 원래 블로그가 맞어.."

"야야 싸이 밤에 느려 터져서 안되잖냐.. 블로그가 짱이야"

-_- 등등으로;;;

꼬시고 있음.. 누구냐면..

이 아이

소근소근 - 이 아이 솔로부대원임..

곧 쎄미는 도원결의 모임에서 환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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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그리고.. 새로운 선그라스..

위드쎄미/일기 2004. 5. 2. 02:10


염색을 했지요..
사실.. 오늘 원래 학과 누나 결혼식에 가야 했었는데..

염색하느라 못 갔습니다..ㅡㅡ;;

사실 염색이 1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크리닉 염색을 해서 그런지 -_-; 2시간이 걸리더군요..

10시에 가서 11시면 끝나서 12시까지 도착할려고 했는데..
10시에 가서 12시에 끝나서 머리카락까지 자르니... 12시 30분이더군요... 뭐.......... 땡쳤죠 -ㅁ-;;

어쨋든 염색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 드디어 새로 샀었던 선글인 BOSS 선글라스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뽀대나더군요 ^-^)//

덕분에 오늘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참!! 날씨도 좋아서 그런지 더욱 더 빛을 발하더군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사진을 안찍어 둔게 좀.. ^^;;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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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후회라는 시점이 몇번 있는데..

위드쎄미/일기 2004. 4. 29. 02:11


인생에 후회라는 시점이 몇번 찾아오는 것 같은데..

요즘들어... 뭔가 [후회]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음... 뭐 그렇게 오래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는거지..

블로그가 좋은게 바로 이거야.. 생각 나면 바로 쓰거든;;;

뭐.... 후회라는 감정이 생기는게 자신에게 하는 후회다른 사람이 연관되서 하는 후회가 있는데.......

요즘에......다른 사람이 연관되서 하는 후회가 몇 가지 생기는군...

내가 그 때 왜 그랬지??

왜 내가 그때 그랬을까? 너는 아니??

너는 왜 나를 잡아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 말야..

뭐.... 사실 이런 이미 엎지러진 물같은 후회따위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말이지..

왠지 푸념같자나...

점점 더 블로그의 매력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하는 것 같아..
블로그라는게 난 이래서 정말 좋은 것 같아...
그냥 쓰고 남기는 나의 로그~~

태터 툴즈 에 감사하고 개발자이신 재훈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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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KT 에서 머리 쓰는데~

위드쎄미/일기 2004. 4. 28. 14:19


이제는 용지로 안보내고 email 로 보내내~~

흠.... 그런데 사용자의 동의도 안받고 이래도 되나??

그냥 낮선 전화 한통에 -_-

허허..

과연~~

어떻게 될지;

email을 씀으로서.. 절약되는 용지값에 이익을 받겠군..

후후후후후후.......

지내 맴대로자낫!!! 용지를 달란 말얏!!! ㅡㅡ++

이런;;;;;;;;;

귀찮게 용지를 맨날 달래야 하자나!!

어머니는 이메일을 안쓰신단 말이다...
-_-+

쀍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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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양 작업중...

위드쎄미/일기 2004. 4. 28. 10:37


현재 공부양 작업중..

오늘 시험만 보면... 당분간은 해방..

다음주 화요일에 XML-SVG시험 T_T

어쨋든 오늘만 끝나면

목 금 토 까지는 놀겠군...;;;;

일요일은 화요일 시험공부해야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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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해~

위드쎄미/일기 2004. 4. 28. 01:17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많다.

그런데.... 못 물어보겠다...

또한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연관되어져서 불안하다... 불안 불안 불안 불안~

예전의 내 모습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내가 변화하고 있다..

나랑 술 좀 먹자!!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시원한 생맥주가 생각나는걸??

맥주를 더 좋아하는 당신과 함께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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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테크노마트까지 보이고~

위드쎄미/일기 2004. 4. 27. 19:28


우리집 있는 곳이 경기도 인데;;

서울의 테크노마트까지 보인다..

니콘 CP4500 으로 Zoom 끝까지 땡겨서 촬영 -_-;;


와우 구름이 멋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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