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게 필요에 의하여 질렀다.

위드쎄미/일기 2004. 5. 19. 23:58


어제 오늘 이틀 동안 택배가 많이 오게끔 만들어버렸다.

공CD 주문 [정보 보기]

클릭 52배속


쇼핑몰 판매 1위 클릭 52배속 700MB 100장+104P CD홀더/2세트 구매자 다이요유덴 마스터 CD-R증정

X-Box DVD Kit [정보 보기]

DVD 볼라고~



타니타 체중계 HD-323 [정보 보기]

군대간 친구놈이 사달라고 해서..;;

그리고 핑거로즈

그리고 Nkino 트랙백 이벤트 당첨으로 인한 DVD

5개가 ;;; 어제 오늘 후다닥~~

설정

트랙백

댓글

으악 다 날렸다!! - iTunes

위드쎄미/일기 2004. 5. 18. 23:20


으악.. iTunes 4.5로 업데이트 하는 도중에..

Library 목록 다 날렸다 ㅡ_ㅡa

아니 사실 업데이트 하면 날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업데이트 했는데

텅 비어버린;;



아아....

노래 목록은 이렇게나 많은데...



이제 노래 업데이트 하기가 귀찮아지겠군....;;

아이팟군!! 당신의 노래 업데이트는... 나중에♡

설정

트랙백

댓글

성년의 날이 오늘

위드쎄미/일기 2004. 5. 17. 22:32


오늘 성년의 날을 맞이한 정미를 만났다.
사실 오늘 늦게 돌다리로 올꺼 같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 일찍 나오게 되어 돌다리에 도착하니 저녁 7시 45분쯤~ 돌다리에 도착하여 만난 정미에게

"밥 사줄까? 책 사줄까?"

책 사달란다...;; 나 같아도 책 사달라겠다 ㅡ0ㅡ;;
동원서적으로 GoGoGo~

책 사줬다...;;


[링크 바로가기]

성년의 날 축하한다.
너도 이제 곧 꺽이겠구나 ㅡ0ㅡ;;;;;;;

설정

트랙백

댓글

ASP 세미나를 못 갔군

위드쎄미/일기 2004. 5. 15. 23:55


참으로 아쉽다..ASP 세미나를 못 가다니..
후기를 보니 재밌었을 껏 같다..

얼음무지개님의 후기
- 참석 인원 : 총 19명 (성구분 남16:여3, 지각생도 포함 시켰습니다.)

- 주제 : XML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피소드로 풀어본 XML
XML로 구현한 타로점 로직의 심층 분석
Newface & Oldface 자기 소개
VAIO Vs Xnote
발표 하시고 자료 준비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발표하게될 Karl도 좋은 내용 부탁 드립니다.(이렇게 몰고
가는 분위기여서...)

- 기타 : .net asia Magazine 잘 보겠습니다.
세탁 하면 절대 않되는 면티 감사합니다.
음료수 맛나게 먹었습니다.

- 이글을 올리는 시점이면 다들 삼겹살에 소주를 몇잔 마셨을 거구요.

- 암것두 모르구 그냥 놀러간 저에게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음에 갈때에는 사무실 안들어가도 되게끔 노력 하겠습니다.

P.S. 3시쯤 포스코 빌딩 도착했을때 1층 라운지에 펼쳐진 부페 식당을 보면서
..아 asp 그룹은 여러모로 신경 쓰는 구나...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잘못된 생각
이었습니다.

왜 못 갔냐고욤??

알면 다쳐요~~~

절대 귀차니즘으로 못 갔다는 말 하기 시러요~ㅠ.ㅠ 다음에는 잘 나갈께요 ㅠ_ㅠa

설정

트랙백

댓글

질투나..

위드쎄미/일기 2004. 5. 14. 12:58


질투나.. 아 ~~~질투나..
질투 질투... 질투 질투...

남자의 질투가 여자의 질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거든??

요즘 몸소 체험중이시지.. 나 요즘 질투 하고 있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충분히 알고 있고, 자신을 이해할려고 부단히 노력하려고 해봤자.... 소심한 마인드는 어쩔 수가 없군..

티를 안내겠지만, 혼자 끙끙대면서 있기가 싫어서 난 내 블로그에 적을꺼야.. 그리고 이 글을 볼 수도 있겠지만.. 난 그런거 상관안하겠어..

내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혼자 꽁~~ 해가지구서는 내 마음이 고생하는 것 보다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외쳤었던 대나무 숲처럼

대나무 숲을 블로그에 비유한 것 뿐이야~

아 질투나 미치겠다..... 날씨가 매우 좋은데 내 마음은 그리 좋지 않다

설정

트랙백

댓글

어느 이쁜 가방을 보았어..Christian Dior (i_hunter)

위드쎄미/일기 2004. 5. 11. 14:22


역삼역에서 집에 가는 길에 어느 여자분 께서 들고 가시던 가방..
옆 모습의 C D 가 아주 선명히 기억되어서..
아는 여자친구(애인아님) 한테 물어보게 되었지..

즉~~ 여자꺼란 말이지

"가방이 어떻게 생긴건데??"
"생긴건 반달에~~ 요렇게 물결 모양처럼 생겼어..."
"아!! 맞아 C.D. 가 써있었어~~ 줄 부근에~"
"아~~ 그거... 완죤 예뻐 +ㅇ+"


먼저 친구는 이걸 보여줬지..
:: [상품 바로가기]

크게 확대 해서 보기



가격에 대하여 좌절모드



나의 대답은..... 반대였어...
# 모양은 같다.
# 색은 아니다.
# 무늬도 없다.

라는 소리에 여자친구는 다른 링크를 보여줬지..

:: [링크 따라가기]

진짜 봤던 가방은 바로 이것 Blue 색깔 이었어.
그랬더니 저 링크의 가방은 약 40만원 한다는거야

막 열라 좋아하던 그녀의 모습이 -_-;;
MSN에서 대화했거든...;;
그런데.. 막 사달라고 하는 그녀.... -_-
내가 돈이 어딨다고...


Blue 찾던 가방



여름에 들면 이쁨 이라면서 하나 더 보여줬지..

:: [이미지 링크 따라가기]

결론은 말이야..

가방 이쁘다고~~
나중에 돈 아주 많이 벌면 사줘야겠다. ^^

설정

트랙백

댓글

비오는 날에..

위드쎄미/일기 2004. 5. 9. 17:11


향긋한 블랙 커피 한잔 + 들려나오는 Jazz 노래~♬
어제 받은 노래 파일 - My Love Story-Starbucks' choice -
앨범은 스타벅스에서 얼마 이상 구매자에게 판매했던 노래 CD

그리고...

켜져 있는 노트북 LCD 그리고 TatterTools Admin 화면
시선은 밖을 향하고 있어..

사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 여전히 생각은 많아지는 날이고..
나는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지만.. 이런 날은 문득 감성적이게 되어도 좋다는 느낌이야..

커피... 맛있다......
내일부터는 다시 자판기 커피를 먹게 되어서 슬플지도....

설정

트랙백

댓글

어버이날.. 부모님께

위드쎄미/일기 2004. 5. 8. 14:00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꼭... 한마디 하세요...^^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 한답니다...

저는 아직도 못 하고 있어요..

오늘 안에는 꼭 말씀드리세요~

전 오늘 안에는 꼭 할 것입니다. ^^

설정

트랙백

댓글

은주님.........

위드쎄미/일기 2004. 5. 7. 20:39


^-^)b



께서 보여주신 사진...

......

내 친구는.. 뿅 갔다..

[]소개팅 할꺼라면-샤워즁- 님의 말:
사진빨이래도
[]소개팅 할꺼라면-샤워즁- 님의 말:
아 왠만한 연예인에 안꿀리는데..
[]소개팅 할꺼라면-샤워즁- 님의 말:
저 목걸이가 되고싶군
[]소개팅 할꺼라면-샤워즁- 님의 말:
ㅡ,ㅡ

설정

트랙백

댓글

몇가지 장점과 단점

위드쎄미/일기 2004. 5. 7. 18:36


우우..

일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뭐도 어려운것도 아닌데..

*** 어려운 몇 가지..

1. 노트북(2.5kg) + 책 한권(두꺼움) + 가방 + 기타 잡다 => 약 4kg
- 계속 들고 다니려니.. 팔 빠진다 T_T

2. 모르는 사람들과 익숙해지려는 것..
- 안면을 얼른 터야 할텐데 -_-; 이거 참... ;;;
- 같은 팀원 들끼리 식사하는 자리가 엄청 뻘쯈한 상황이라지..

3. 역시 남쪽나라 밥 값이 비싸 -_-;;; 점심값으로 5천원을 지불해야 하다니... ㅡ.ㅜ 서민의 가격을!!! 주위에 한솥 도시락 없을까... 역삼 청소년 수련관이 더 좋다!!

4. 수면시간이 줄어들었.....


*** 좋은 몇 가지

1. Exchange Server를 만지게 되었다 !_! (좋은걸까? 과연...)

2. 새로운 사람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3. 뭐... 역시 가장 좋은건... 머니머니 해도 ..... -.-

4. 아침형 인간 시작 ^-^)/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