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블코 Top 5에 또 올랐;;

위드쎄미/일기 2004. 6. 5. 16:56


어쩌다 보니 블코에 떴네...ㅡㅠㅡ;;;;

음 원래 푸무클 언니 하나도 안야한데 -_-;

제목이 야할꺼 같은... 뭐 그런거 였나봐??

후후.....

덕분에 방문객들께서 -_- 다들 실망하고 가는 눈치야 음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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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어폰 솜 없어졌어 ㅠ_ㅠ

위드쎄미/일기 2004. 5. 31. 22:50


어흑어흑.. ㅠ_ㅠ 내 868

My Earphones



이어폰 솜이 없어졌어 ㅠ_ㅠ;;
보다싶이 R (Right) 오른쪽 이어폰 솜이 없어졌어.
내 귀가 좀 이상해서랄까? 솜이 없으면 귀에 이어폰이 고정이 잘 안되거든~~

그래서 솜이 꼭 있어야 하는데 오른쪽이 학교 나오는 길에 빠졌나봐 ㅠ_ㅠ;; 어흑어흑;

누구 이어폰 솜 남는 사람없나....;;;
이어폰 솜만 달랑 하나 잊어먹으니깐 더 이상해 ㅡㅜ

사실 왼쪽은 이어폰 솜이 꼭 필요하고, 오른쪽은 그래도 그나마 고정이 되어서 노래 듣는데는 조심하면서 조신(?)하게 다니면 이어폰 어깨로 떨구지 않고 들을 수 있거든!~

어쨋든 이어폰 손이 하나 없어져서 ㅠ_ㅠ 너무너무 슬프다...

어흑어흑;; 이어폰 솜 없는 오른쪽과 왼쪽의 느낌이 너무 달라서 -_-; 적응 안되라;;;; (좀 지나면 적응이야 되겄지만 ㅠ_ㅠ);;

ps. 더군다나 집에 오니 아무도 없고, 밥도 없어서 배고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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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빨 붙었어;;

위드쎄미/일기 2004. 5. 29. 14:50


요즘 일 너무 잘되 ㅡㅠㅡ;; 덕분에 블로그에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고..

회사에서 ;; (대체 어느 회사인거냐;; )

싸이월드 도토리 비슷한 개념결제 방식을 선보였는데..

고놈이 게임 컨텐츠에 들어가 있는데..

대단하네?? 도토리가 매출이 억단위라는 걸 알지만..

우와.. 울 회사도 꽤;;; 잘 나갈 수 있는 발판이 ㅡㅡ;;; (과연 그럴까?)

도토리 같은 결제 방식의 장점은 [푼돈] 처럼 보인다 랄까? 적은 돈 같이 보여서 결제를 맘대로 하는거 같은데..

18시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매출이 좀 나왔으니... 대단한건가??

푼돈인건 확실해.. (결제 하는 방식이 몇 천원 단위니깐 말야)

그런데 어찌 될지 참 궁금하군..

포털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대박 찬스도 ;;;;; ㅡ0ㅡa

아 관리자 만들어야 하는데.. 도저히 귀찮아서... ㅡㅠㅡ;;

어디 코더 없나.... 아무래도 코더가 되어가는거 같아 -_-;;

ps. 관리자 디자인이 제일 간편하지만... 또한 가장 어려워;;;
UI 를 편하게 만들어야 하니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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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간지 3주째..

위드쎄미/일기 2004. 5. 28. 18:35


학교라는 곳 안간지 3주째다..

......

너무 바쁘다 ㅡㅠㅡ;;

줸...장....

왜 막판에 이렇게 몰리는 것이냐..;;

어흑어흑.. 오늘도 역시나 학교 못 갔다...

출석 점수가 거의 바닥을 기겠군....ㅡㅡ;;

(장학금은 눈 앞에서 멀어지네~~~)

오늘은 비가 온다.


내 노트북 살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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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 만원에 낙찰 ㅡㅠㅡa

위드쎄미/일기 2004. 5. 28. 10:31


어제 하루종일 푸무클 누나의 MPG에서는 일명 [자칭 정품 총각 팔기]라는 타이틀 아래에 ;;; 쎄미를 경매에 붙였어 ㅡㅠㅡ;;

문제의 사건



500원 부터 시작한 입찰 가격은 최고 만원에 낙찰되었어 (무슨 천원경매도 아니고설라무눼)

덕분에 엄청난 리플이 붙었지 ㅡㅠㅡ;;



『Ssemi™』쎄미 경매가!! 6500원 돌파!! http://www.myplayground.co.kr :: http://www.ssemi.net says:
히죽;
『Ssemi™』쎄미 경매가!! 6500원 돌파!! http://www.myplayground.co.kr :: http://www.ssemi.net says:
은주언니의 손아귀를 벗어나다
은주 ( Eunju Lee ) 나~ 잡아보셈~ says:
히히
『Ssemi™』쎄미 경매가!! 6500원 돌파!! http://www.myplayground.co.kr :: http://www.ssemi.net says:
ㅡㅠㅡ;;
은주 ( Eunju Lee ) 나~ 잡아보셈~ says: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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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아님?
은주 ( Eunju Lee ) 나~ 잡아보셈~ says:
- . - 조작이므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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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조작;;
은주 ( Eunju Lee ) 나~ 잡아보셈~ says:
히히
은주 ( Eunju Lee ) 나~ 잡아보셈~ says:
난 벌써 집도 사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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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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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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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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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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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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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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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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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ㅠㅡ+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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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트 했는데..

위드쎄미/일기 2004. 5. 27. 09:42


하도 머리가 빨리 기르는 편이라.. 3주만에 다시 컷트 -_-;;

여름도 다가오니 많이 컷팅 ㅡㅠㅡa

덕분에 스포티 하게 되었다.

회사에 나오니 옆자리에 오사카(선영)씨가

"더 어려보인다"

라고 했다..............

무슨 의미인가.....

대 체 !!

오사카 씨는 나보다 ................... ㅠ_ㅠ

므흣므흣 사진도 올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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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느끼는 것이지만..

위드쎄미/일기 2004. 5. 26. 15:04


맨날 회사 다니는데 있어서 노트북 들고 다니느라 무거워서.. 디카를 등한시 했는데 어제와 같은 일 들이 자주 일어날꺼 같아서 디카를 가지고 다녀야 하겠어

디카가 없어서 음식(염장)사진도 못 찍고 ㅠ_ㅠ 어흑어흑

어제와 같은 일??

자 알다싶이 나에게는 사진이 없어..

관련인들의 블로그에는 염장만이 기다릴 뿐이야 ㅡㅠㅡa
므흣므흣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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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뷰남 vs 무부남

위드쎄미/일기 2004. 5. 24. 16:37


질문 : 유부남이 아닌 저로써도... 늘어나는 길거리의 미녀는..... 우찌 된 일입니까? ㅋㅋ - from hamlet

답변 : 같은 공간에서 무부남일때의 시각과 유부남일때의 시각이 다르다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한 여자의 남편이 되기 위해 눈에 뭔가가 씌워졌을때에는 스탠다드한 여자는 눈에 들어 오지도 않습니다. 마이 달링 밖에는 눈에 잘 안보입니다. 일시적 미녀 확인 장애 증상인데요. 상당 부분 결혼과 동시에 장애 증상이 고쳐 지게 됩니다.(요즘에는 결혼전에도 고쳐 지기도 합니다. 특히 신혼 첫날밤이 첫날밤이 아닌 분들...) 그러면 다 미녀로 보이게 됩니다. 장애 증상이 결혼 후에도 상당부분 지속되는 경우도 발생을 하는데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만...이 장애 증상이 오래 갈 수록 좋다고 하더군요. 오래 갈경우 장애라는 표현을 안하고 애정이 깊다 라던가 금슬이 좋다라고 돌려 말하기도 합니다. 여자가 돈이 엄청 많은 경우 해당 장애 증상에 걸린것처럼 위장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결혼 전인데도 길거리에 미녀가 늘어난다는것은 마땅히 애인이라고 분류 할 수 있는 여자가 없거나 있어도 늘 새로운 것을 찾는 습성을 가진 특성 때문 입니다. 이런 습성을 가진 분들은 꽁깍지 계열의 보호막이 생기지 않으며 결혼 후에도 바람피울 확률 92% 이상 입니다.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경우 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 되지 않는 분들은 가까운 정신과 의사와 상담 하는것이 좋습니다.

from [얼음무지게]

질문 : 결혼하면 먼저 비자금 조성이 먼저라고 하던데;; 사실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form Ssemi

답변 : 당근 입니다만...이미 상당 부분 늦은감이 드는군요.
저는 대략 결혼전에 900만원정도의 비자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식으로 상당 부분 날리기도 했지만...)

비자금이 필요한 가장큰 이유는
가깝게는 본가와 집사람과의 매끄러운 유대관계와 처가집 식구들에게 환영 받는 서방으로서의 역활에 매우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심치 않게 빵구 나는 카드값을 메울때도 사용 해야 합니다. (사실데로 말안하고..이건 회사에서 경비 나올꺼야..라고 말하고 출금해서 가져다 주거나...)
무슨 무슨 기념일에도 멋진 남편이나 아빠의 역활에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위의 내용들이 "난 한달에 용돈으루 500만원쯤 써.."라고 하는 부류나 "마나님에게 이번주 용돈 10000원에서 12000원으로 올려 달라구 했다가 혼났어" 라고 하는 부류에게는 필요 없을 지도 모릅니다만 일반적인 가정을 꾸리는 봉급 생활자에게는 必要善 입니다.

그리고 쓰기만 하고 채워 놓지 않으면 말짱 꽝입니다. 채워 놓을 수 있을때 아끼고 아껴서 채워 놓아야 합니다.

약간 늦긴 했지만 지금 부터라도 2개년 계획을 세워 조금씩 조금씩 모으시기 바랍니다.

어느 순간에 갑자기 어느정도의 \ 이 필요할 경우 요긴하게 쓰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을 신용불량자도 만드어 주는 제일인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라는것도 있지만 비추 입니다.

생기는데로 모으기 시작 하세요. 그럼 벌써 반을 모은겁니다.
월급이 나오지 않을 경우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시구요.
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from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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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한건가?

위드쎄미/일기 2004. 5. 22. 18:23


일단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회사 사장에게 깨졌다...;;
- 물론 이 부분은 전혀 모르는 상황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상당히 아이러니 한 부분에서 깨져서 기분이 나쁘다.
- 절대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그럴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서 대단히 기분이 나쁘다 -_-a..

어머니와의 마찰..;;
- 어머니께서 택배로 도착한 디카 인화 사진을 보셨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디카 인화한거는 밀봉되어져 도착한다는것을 알 것이다. 그거 어머니께서 내가 보기 전에 뜯어서 보셨다.

그러더니 집에 도착한 나에게
"사진이 그게 모냐~ 담에는 좀 더 잘 찍어라~"라고 하신다..

순간 빠직!! -_-+ (보셨군.. 이라는 생각과 함께...)

사실 사진들이 내가 찍은 사진은 50% 밖에 없고, 나머지 50%는 후배들이 올린 사진들 그냥 하드에 저장시켜서 인화한 것 또는 이리저리 가져온 것 인화한건데.. 직접 찍은 사진도 별로 없는 것에 대하여
사진이 이러쿵 저러쿵 소리 한것도 뭐라 할 만한데..

밀봉되어져 온걸 먼저 보시다니...

그래서 [사적인 것인데.. 먼저 보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어머니 눈에는 쌍심지를 돋우시더니 [어떻게 사적인 것이냐고~ 내가 니 편지라도 봤냐고...] 뭐라 하신다

으아...ㅡㅡ; 싸우기 시러서 그냥 입다물고 있었다.

그러더니 [자식 키워 봐짜네 뭐네~~ ] 듣기 싫은 소리나 하신다 -_-a

에휴..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게 없는데,
편지는 안봐야 하는것이고 사진은 봐야 하는것인가??

전에 고딩때도 내 앞으로 도착한 편지 먼저 뜯어보셔서 그때도 싸웠는데 또 싸워야 하는건가... 그 이후로는 편지는 안 보시지만...

사진때문에.... 에휴... 속 터진다 ㅡㅡa



오늘 내 가장 친한 친구들 만나는 날인데...
만나기 전에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친구들 만나면 기분이 좀 낳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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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화 완료..

위드쎄미/일기 2004. 5. 20. 10:31


오늘 사진 인화를 시켰어
http://www.op.co.kr

난 여기가 좋더라고 -_-;; (사실은 적립금이 쌓여서 도무지 빠져나갈 수가 없어 ㅠ_ㅠ)

아무튼 사진 인화를 했지...

사실 웹상에 올리는 사진보다 비밀스런(?) 사진들이 더 많아서;;
사진인화를 하게 되면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오지

....

여튼 사진 인화하다가 누나 사진도;; 누나 몰래 간직할려고 줄려고 인화했지 ;;

사실.. 별로 매우 개인적인 내용을 담기에는 블로그가 좋기도 한데 웬지 껄적지근해서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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