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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쎄미/일기에 해당되는 글 291건
- 2004.11.06 옷이 날개다
- 2004.10.31 약속이란 중요합니다
- 2004.10.28 2004-10-28 ~ 2004-10-31 하드 망가졌을때 모음집 21
- 2004.10.25 2004 / 10 / 25 2
- 2004.10.20 WorkaHolic 11
- 2004.10.19 비교체험 19
- 2004.10.18 파산 직전;;; 18
- 2004.10.17 보드장 결정 및 시즌권 결정 8
- 2004.10.15 중간고사 시험 끝!! 9
- 2004.10.14 강촌 vs 대명 그것이 문제로다 8
글
글
약속이란 중요합니다
위드쎄미/일기
2004. 10. 31. 19:34
약속이란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한명의 제 친구가 자신의 입으로 말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후후 -_- 덕분에 저는 상당히 곤란한 지경에 빠졌는데.. 뭐 그런거야 여차저차 하여 풀긴 했습니다만... 기분은 썩~~ 좋지는 않군요.
사실 그 친구가 약속대로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긴 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하암... 그 친구는 이 글 못 볼테니 -_ -; 맘놓고 씁니다.. (사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전에 RSS를 등록해둔 사람이겠지요 );;
어쨋든 그 친구 제 머리속에는 신뢰도가 상당히 좋았는데... 오늘 그 신뢰도가 좀 많이 마이너스 되버렸습니다.
뭐 사실 제 머리속으로 이미 예상했던 결과지만.. 그래도 그 친구 자신의 입으로 말한 약속을 저버리다니요 :(
뭔가 대단히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던 날입니다요 :(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본업에 충실한 모습으로 돌아가야겠지요 )
월요일 너무 싫습니다 ㅡㅠ;;;
U have betrayed my trust. and I get into a jam.
but,
outside : I say "I don't care"
inside : ur trust declined by some percent.
오늘 한명의 제 친구가 자신의 입으로 말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후후 -_- 덕분에 저는 상당히 곤란한 지경에 빠졌는데.. 뭐 그런거야 여차저차 하여 풀긴 했습니다만... 기분은 썩~~ 좋지는 않군요.
사실 그 친구가 약속대로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긴 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하암... 그 친구는 이 글 못 볼테니 -_ -; 맘놓고 씁니다.. (사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전에 RSS를 등록해둔 사람이겠지요 );;
어쨋든 그 친구 제 머리속에는 신뢰도가 상당히 좋았는데... 오늘 그 신뢰도가 좀 많이 마이너스 되버렸습니다.
뭐 사실 제 머리속으로 이미 예상했던 결과지만.. 그래도 그 친구 자신의 입으로 말한 약속을 저버리다니요 :(
뭔가 대단히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던 날입니다요 :(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본업에 충실한 모습으로 돌아가야겠지요 )
월요일 너무 싫습니다 ㅡㅠ;;;
U have betrayed my trust. and I get into a jam.
but,
outside : I say "I don't care"
inside : ur trust declined by some percent.
글
2004-10-28 ~ 2004-10-31 하드 망가졌을때 모음집
위드쎄미/일기
2004. 10. 28. 19:39
삐뚤어짐 -┏) @0@)// 2004-10-28
자아 orz... 이거 수동 RSS임 쵝오 =ㅁ=)bb
태터 새롭게 까는 시기 - 0.94 나오면 깔도록 -_-;;; 해봅지요..
아 ~~ 아무것도 없으니깐~~ 사생활 보호 되고 좋네 -┏)
씁쓸(..)
충격이 오래가는.... 2004-10-29
아까운거 2가지 : 그동안 모은 웹팀(프로그램 꽁수도 다량 포함인데(..)), 일기 2년치orz...(이제 3년치 되어가는구만(..))
어쨋든 둘다 날리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_-a, 일단 요즘 갑자기 바쁜일들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깐 홈피 복구가 우선이긴 한데 -_-; 왠지 복구 해봐짜라서 (..)
아 가을입니다요..... 후후후후후 -┏),
수동 RSS도 좋구만요 -_-; 자주 애용해 먹어야겠어요(..), 음..... RSS보고 블로그 왔는데 답글만 있으면.....;; 대략 황당할듯(..), 글을 모르면 못 다는 답글들도 재밌겠고,
음... 태터 94 깔고 스킨을 그렇게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히히히히 =ㅂ=);; 야튼 쎄미는 10월 말까지 겨울나기 준비를 하느라(무슨 동면 동물이냐;; ), 바쁨 모드인데,
아참참 곧 할로윈이네용?? 이야암... 파티 가야 하는데 DMC 가 좋은데 ;;;; 가기에는 압박이 따르고, 아흑.. 토요일날 뭐하고 놀지 -_ -; 고민이네 고민이야~~~
씨유 어겐 ~ ^_^)/
아악 할께 없어요!!!! 2004-10-29
할께 없단 말이죠 -┏); 젠장젠장 젠장장 훌랑랑 @0@)/ 꺄아꺄아@ 0@)/
아음...... 블로그가 없어진 후에 알아낸 사실들 : RSS가 없어졌따;;; (덕분에 기억력 테스트 하게 생겼;;; )
그림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림을 보여줄 공간이 없네용....(...)
하암 @_@ 심심풀이 땅콩이랍니다....
얼렁 얼렁 돌아와야 하는데 ㅡㅡ; 이넘의 일은 왜 막판에 막히는지......;;; 아아 머리아파 -┏).....
아자아자
아아아아아암 2004-10-30
하암 -ㅁ-; 하드 고치는데 50만원..... 그런데 생각해보니 상당히 큰일;;
5년째 운영해온 홈피가 있는데.. 그 안에 글들만 해도 대략 7천개 - -;;
고딩 친구들의 땀과 음악이 담겨져 있는;;; (밴드부 홈피;;;;; )
그때는 공연도 하고 막 좋아했었는데 : )
어쨋든.... 그 글들도 모두 날라가 버려서 오늘 군대에있는 밴드 리더 + 베스트 프렌 + 였던 놈이랑 전화 통화하면서
논의를 해봤는데;; 모금하래요 ㅋㅋㅋㅋㅋ 모금 해서라도 살려야 한다면서 --;; 쿨럭...
아아 나도 살리는게 좋은데... 알바 해서 번 돈 다 털어야 하나 -┏)
날씨가 좋아용~~ 2004-10-30
날씨가 겁나게 좋심더 @0@)/ 이런날 나가야 하는데 -┏) 사람들도 많고;; 복잡하고, 하아....
사실은................ 같이 놀 사람도 없어요 :)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는구료 -0 -)/
문제는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 하드 복구 비용부터 - _-;;;
하드 복구가 20만원 정도라고 하여;;; (외부 물리적 손상)
생각외로.. 고칠 수도 있;;; 을꺼 같은데 - _-;; 흠.... 고쳐야지 복구를 하던가 하지용 @0@)/
어쨋든 모두들 잘 살고 계셔요....ㅡ.ㅡ;;;
토요일 하루 만화책으로 해치웠(..) 2004-10-31
만화책을 봤는데; 하루종일 만화책만 본거 같아요.. 물론 그 안에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주 목적은 망가책 보는것 +ㅁ+)// 너무너무 잼나용~
내일은 드라마나 왕창 볼까 (..) 폐인이냐 -_-;;
음 오늘 할로윈 데이였죠?? 파티 잼나는거 많이 하던데
가보지도 못하고 ㅠ0ㅠ 아쉬워라 아쉬워라 ㅠ0ㅠ);; 흑..............
자아 orz... 이거 수동 RSS임 쵝오 =ㅁ=)bb
태터 새롭게 까는 시기 - 0.94 나오면 깔도록 -_-;;; 해봅지요..
아 ~~ 아무것도 없으니깐~~ 사생활 보호 되고 좋네 -┏)
씁쓸(..)
충격이 오래가는.... 2004-10-29
아까운거 2가지 : 그동안 모은 웹팀(프로그램 꽁수도 다량 포함인데(..)), 일기 2년치orz...(이제 3년치 되어가는구만(..))
어쨋든 둘다 날리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_-a, 일단 요즘 갑자기 바쁜일들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깐 홈피 복구가 우선이긴 한데 -_-; 왠지 복구 해봐짜라서 (..)
아 가을입니다요..... 후후후후후 -┏),
수동 RSS도 좋구만요 -_-; 자주 애용해 먹어야겠어요(..), 음..... RSS보고 블로그 왔는데 답글만 있으면.....;; 대략 황당할듯(..), 글을 모르면 못 다는 답글들도 재밌겠고,
음... 태터 94 깔고 스킨을 그렇게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히히히히 =ㅂ=);; 야튼 쎄미는 10월 말까지 겨울나기 준비를 하느라(무슨 동면 동물이냐;; ), 바쁨 모드인데,
아참참 곧 할로윈이네용?? 이야암... 파티 가야 하는데 DMC 가 좋은데 ;;;; 가기에는 압박이 따르고, 아흑.. 토요일날 뭐하고 놀지 -_ -; 고민이네 고민이야~~~
씨유 어겐 ~ ^_^)/
아악 할께 없어요!!!! 2004-10-29
할께 없단 말이죠 -┏); 젠장젠장 젠장장 훌랑랑 @0@)/ 꺄아꺄아@ 0@)/
아음...... 블로그가 없어진 후에 알아낸 사실들 : RSS가 없어졌따;;; (덕분에 기억력 테스트 하게 생겼;;; )
그림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림을 보여줄 공간이 없네용....(...)
하암 @_@ 심심풀이 땅콩이랍니다....
얼렁 얼렁 돌아와야 하는데 ㅡㅡ; 이넘의 일은 왜 막판에 막히는지......;;; 아아 머리아파 -┏).....
아자아자
아아아아아암 2004-10-30
하암 -ㅁ-; 하드 고치는데 50만원..... 그런데 생각해보니 상당히 큰일;;
5년째 운영해온 홈피가 있는데.. 그 안에 글들만 해도 대략 7천개 - -;;
고딩 친구들의 땀과 음악이 담겨져 있는;;; (밴드부 홈피;;;;; )
그때는 공연도 하고 막 좋아했었는데 : )
어쨋든.... 그 글들도 모두 날라가 버려서 오늘 군대에있는 밴드 리더 + 베스트 프렌 + 였던 놈이랑 전화 통화하면서
논의를 해봤는데;; 모금하래요 ㅋㅋㅋㅋㅋ 모금 해서라도 살려야 한다면서 --;; 쿨럭...
아아 나도 살리는게 좋은데... 알바 해서 번 돈 다 털어야 하나 -┏)
날씨가 좋아용~~ 2004-10-30
날씨가 겁나게 좋심더 @0@)/ 이런날 나가야 하는데 -┏) 사람들도 많고;; 복잡하고, 하아....
사실은................ 같이 놀 사람도 없어요 :)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는구료 -0 -)/
문제는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 하드 복구 비용부터 - _-;;;
하드 복구가 20만원 정도라고 하여;;; (외부 물리적 손상)
생각외로.. 고칠 수도 있;;; 을꺼 같은데 - _-;; 흠.... 고쳐야지 복구를 하던가 하지용 @0@)/
어쨋든 모두들 잘 살고 계셔요....ㅡ.ㅡ;;;
토요일 하루 만화책으로 해치웠(..) 2004-10-31
만화책을 봤는데; 하루종일 만화책만 본거 같아요.. 물론 그 안에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주 목적은 망가책 보는것 +ㅁ+)// 너무너무 잼나용~
내일은 드라마나 왕창 볼까 (..) 폐인이냐 -_-;;
음 오늘 할로윈 데이였죠?? 파티 잼나는거 많이 하던데
가보지도 못하고 ㅠ0ㅠ 아쉬워라 아쉬워라 ㅠ0ㅠ);; 흑..............
글
2004 / 10 / 25
위드쎄미/일기
2004. 10. 25. 14:57
# 토요일, 일요일 쉬지도 못하고, 정신없게 노느라.... 월요일 힘빠짐의 연속 -┏)
역시나 이런날에는 일도 많음 OTL
# 토요일부터 약 6년만에 청바지를 입게 되었음...
상당히 스타일이 괜찮아서 줄창 청바지만 입을 것 같기도 함;;;
+ 위의 웃옷과 상당히 잘 어울려서 더욱 좋아함
# 파산 말기... OIUL....
돈 없는데 클래지 2nd 파티 예매 하면서 친구거까지 예매 해주느라;;
오늘 내일 안으로 친구 만나서 돈 받아야 삶을 유지할 수 있(..)
# 이제 약 40일 남았다!!!!!!!!!!!!!!!!!!!!!!!!!!!!!!!!! 보드장 개장일
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
# 아침부터 어머니께서 주차하시다가 차를 긁혀놔서리 속아파 하심
운전할때는 전후좌우 다 살펴보는게 중요함!!
# 아침부터 회사에서는 16포트 허브가 맛탱이 가버렸음 -┏)
덕분에 아침부터 생쑈를 - 장비 망가진지도 모르고, 회선만 살펴봤으니 orz.....
# 군대에 있는 넘에게 사진을 보내줄려고 인화해야 하는데... 사진정리가 힘들어서 이거원!!
# 학교 결석한 것들이 많아서 땜빵(사유서 등등)하느라 영화 보지도 못함
집에서 어둠의 루트를 이용하였지만 집 컴퓨터가 너무 느린 관계로 영화 플레이가 힘들.. OIUL
역시나 이런날에는 일도 많음 OTL
# 토요일부터 약 6년만에 청바지를 입게 되었음...
상당히 스타일이 괜찮아서 줄창 청바지만 입을 것 같기도 함;;;
+ 위의 웃옷과 상당히 잘 어울려서 더욱 좋아함
# 파산 말기... OIUL....
돈 없는데 클래지 2nd 파티 예매 하면서 친구거까지 예매 해주느라;;
오늘 내일 안으로 친구 만나서 돈 받아야 삶을 유지할 수 있(..)
# 이제 약 40일 남았다!!!!!!!!!!!!!!!!!!!!!!!!!!!!!!!!! 보드장 개장일
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보드
# 아침부터 어머니께서 주차하시다가 차를 긁혀놔서리 속아파 하심
운전할때는 전후좌우 다 살펴보는게 중요함!!
# 아침부터 회사에서는 16포트 허브가 맛탱이 가버렸음 -┏)
덕분에 아침부터 생쑈를 - 장비 망가진지도 모르고, 회선만 살펴봤으니 orz.....
# 군대에 있는 넘에게 사진을 보내줄려고 인화해야 하는데... 사진정리가 힘들어서 이거원!!
# 학교 결석한 것들이 많아서 땜빵(사유서 등등)하느라 영화 보지도 못함
집에서 어둠의 루트를 이용하였지만 집 컴퓨터가 너무 느린 관계로 영화 플레이가 힘들.. OIUL
글
WorkaHolic
위드쎄미/일기
2004. 10. 20. 18:48
사실은 하루 하나 포스팅에 힘쓰자 라고 생각해서 쓰는 글 하나
이곳이 없으면 저곳이 생기고, 저곳이 없으면 이곳이 생기네
+
아는 사람들만 아는 문구 랄까 -_-)!!
위 문구와 관련된 댓글은 모조리 척살이오 -_-!
딴소리들이나 하시옵소서;;;
+
아는 사람들만 아는 문구 랄까 -_-)!!
위 문구와 관련된 댓글은 모조리 척살이오 -_-!
딴소리들이나 하시옵소서;;;
글
파산 직전;;;
위드쎄미/일기
2004. 10. 18. 13:36
아하하하하하하 ㅡㅠㅡ)/ 거지 되어간다...;;
하늘에서 10월에는 나에게 시련을 주려 하시는지 (액땜하라고)
시즌권 가격 = 42만원 훌러덩@0@)/
클래지콰이 파티 = 55,000원 (※ 공동구매가 ⇒ 49,500원)
(호란언니 보고 싶었쪄!!! ㅠ0ㅠ)bbb
The Indigo 파티 = HAPPY VIRUS LIVE만 구매 시 35,000 원
(파산 으로 인하여 갈까 말까 대략 고민)
-┏)
총 합 : 대략 50만원;;;; OTL OTL OTL OTL OTL OTL OTL OTL
클래지콰이 파티 = 55,000원 (※ 공동구매가 ⇒ 49,500원)
(호란언니 보고 싶었쪄!!! ㅠ0ㅠ)bbb
The Indigo 파티 = HAPPY VIRUS LIVE만 구매 시 35,000 원
(파산 으로 인하여 갈까 말까 대략 고민)
-┏)
총 합 : 대략 50만원;;;; OTL OTL OTL OTL OTL OTL OTL OTL
아직 다음달 까지는 2주일이나 남았다...
2주일이면 밥값이 OTL OTL OTL (여기 역삼;;;이라서 점심 값만 평균 5천원인데 OTL OTL OTL)
스........스..........스고이!!!!!!!
image get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역시 살 길은.......
뿐인가...
글
보드장 결정 및 시즌권 결정
위드쎄미/일기
2004. 10. 17. 00:05
많은 고민을 했었드랬죠. 결정은 99% 지었습니다. 변심도 혹시라도 가능하긴;; 쿨럭
# 시즌권에 대한 생각
가까워야 하고, 많이 타야 한다. 뽕을 뽑아야 한다
가까운 곳 :천마산(30분), 베어스(50분), 강촌(1시간 20분), 대명(1시간 30분)
이틀 동안 헝그리보더의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서 좀 오래 링을 했습니다.
각 보드장 마다 특징들이 있더군요.
사실 천마산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집이 마석에 살았더라면 거들떠 봤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10분 거리 밖에 안되거든요. 허나 이미 생각에서 제외 시켜 버렸고, 뭐 결론은 주말에는 경기권 보드장은 모두 목욕탕이라는 것입니다.
# 작년 상황
작년에는 강촌 시즌권이 대단히 저렴(26만원)했었습니다.
강촌측에서는 PR할려고 싸게 팔았다는데.. 뭐 이해해줍니다.
그런데 이번년 04-05시즌에는 미쳤습니다. 뒷다마를 후려 치더군요 -_-;;;
작년에 강촌에서 시즌권 사서 나름대로 재밌게 놀았었는데....;; (시설도 좋습니다. 시설만;; )
뒷다마를 까는 바람에 생각치도 않던 곰탱이(베어스)를 다시 염두에 뒀습니다.
# 현재 상황
직딩이다 보니, 야간을 타야 할 것이고, 주말에는 관광보딩을 가야 할꺼 같습니다.
다행히 부모님과의 협상(?)이 잘 마무리 되어서 11월 말 부터는 자동차 보험도 들어놓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움직이긴 하지만;;; -_-; 30분 이상 거리는 불가능 하거든요 orz.. 사고는 미연에 예방하는 차원에;;
뭐 어쨋든!!
지인, 회사, 학교, 모임 등등을 통해 자주 갈꺼 같긴 합니다.
이미 벌써 12월 첫째주는 학교 사람들과 용평을 가자고 예약이 되어버린 수준으로;; 치닫고 있지요;
시즌권은 곰탱이(베어스타운)로 끊을려고요;;
42만원이나 합니다... -_- 젠장 망할 돈 먹는 곰탱이 미친게야!!
42만원이 야간비용으로 4만원이라 잡고 있으면 10번을 타면 본전이네요 -_-a
허어.. 12월 - 3월초 까지 약 10주 정도를 탈 수 있는데 주당 1번 야간 가서 뛰어주시고;; (뭐 쉽군요 ㅎㅎㅎ)
베어스를 선택한 이유는 이제 어느정도 중급에 이르러서 라이딩이 안정적이게 되어진 것 때문에 좀 더 다이내믹한 슬로프를 원해서 입니다.
뭐랄까.. 좀 잘 타는 분들이 주위에 있어서 트릭도 배워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
여튼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도 끝났고, 기말고사(12월 초)를 보고 나면 바로 진짜 보드 시즌이군요 :)
# 시즌권에 대한 생각
가까워야 하고, 많이 타야 한다. 뽕을 뽑아야 한다
가까운 곳 :
이틀 동안 헝그리보더의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서 좀 오래 링을 했습니다.
각 보드장 마다 특징들이 있더군요.
사실 천마산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집이 마석에 살았더라면 거들떠 봤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10분 거리 밖에 안되거든요. 허나 이미 생각에서 제외 시켜 버렸고, 뭐 결론은 주말에는 경기권 보드장은 모두 목욕탕이라는 것입니다.
# 작년 상황
작년에는 강촌 시즌권이 대단히 저렴(26만원)했었습니다.
강촌측에서는 PR할려고 싸게 팔았다는데.. 뭐 이해해줍니다.
그런데 이번년 04-05시즌에는 미쳤습니다. 뒷다마를 후려 치더군요 -_-;;;
작년에 강촌에서 시즌권 사서 나름대로 재밌게 놀았었는데....;; (시설도 좋습니다. 시설만;; )
뒷다마를 까는 바람에 생각치도 않던 곰탱이(베어스)를 다시 염두에 뒀습니다.
# 현재 상황
직딩이다 보니, 야간을 타야 할 것이고, 주말에는 관광보딩을 가야 할꺼 같습니다.
다행히 부모님과의 협상(?)이 잘 마무리 되어서 11월 말 부터는 자동차 보험도 들어놓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움직이긴 하지만;;; -_-; 30분 이상 거리는 불가능 하거든요 orz.. 사고는 미연에 예방하는 차원에;;
뭐 어쨋든!!
지인, 회사, 학교, 모임 등등을 통해 자주 갈꺼 같긴 합니다.
이미 벌써 12월 첫째주는 학교 사람들과 용평을 가자고 예약이 되어버린 수준으로;; 치닫고 있지요;
시즌권은 곰탱이(베어스타운)로 끊을려고요;;
42만원이나 합니다... -_- 젠장 망할 돈 먹는 곰탱이 미친게야!!
42만원이 야간비용으로 4만원이라 잡고 있으면 10번을 타면 본전이네요 -_-a
허어.. 12월 - 3월초 까지 약 10주 정도를 탈 수 있는데 주당 1번 야간 가서 뛰어주시고;; (뭐 쉽군요 ㅎㅎㅎ)
베어스를 선택한 이유는 이제 어느정도 중급에 이르러서 라이딩이 안정적이게 되어진 것 때문에 좀 더 다이내믹한 슬로프를 원해서 입니다.
뭐랄까.. 좀 잘 타는 분들이 주위에 있어서 트릭도 배워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
여튼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도 끝났고, 기말고사(12월 초)를 보고 나면 바로 진짜 보드 시즌이군요 :)
이번 겨울에 한번 즐겁게 놀아보자구요 :)
Enjoy my Life!
Enjoy my Life!
글
중간고사 시험 끝!!
위드쎄미/일기
2004. 10. 15. 21:24
시험이 끝났다.
나이쓰!!!!!!!!!
이제 다음주 부터 일주일간 놀았으니(?) 엄청난 일거리들을 감당하려고 생각하니 -┏
여튼 !!!!!!
회 땡긴다
회 먹으러 =3=3=3=3
Call to papa;;
나이쓰!!!!!!!!!
이제 다음주 부터 일주일간 놀았으니(?) 엄청난 일거리들을 감당하려고 생각하니 -┏
여튼 !!!!!!
회 땡긴다
회 먹으러 =3=3=3=3
Call to papa;;
글
강촌 vs 대명 그것이 문제로다
위드쎄미/일기
2004. 10. 14. 19:54
시즌권 사야겠는데
강촌리조트 :
전일권 360000
주말권 300000
대명비발디파크 :
전일권 : 대인 340,000원
어디가 좋을까뇨??
아웅.. 집에서 가까운건 강촌이겠고, 대명은 강촌에서 좀만 더 가면 되는거 같고;;; (조금 = 한 30분~1시간 OTL)
강촌과 대명을 둘다 다녀온 분의 말을 들어봤으면 좋겠는데..
내일쯤 질러줘야겠;;;
강촌은 주말권[만]을 사기에는 너무 아까운가 - _-;;
평일 야간 타러 갈까;;;;; -_-;;
미친게지 미친게야 @_@; 다음날 일 있어도 해버려 그냥 ㅋㅋ
어쨋든.... 기다려진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
어라 베어스도 괜찮자나!!!!!!!! 계속 갈등 -┏)
강촌리조트 :
전일권 360000
주말권 300000
대명비발디파크 :
전일권 : 대인 340,000원
어디가 좋을까뇨??
아웅.. 집에서 가까운건 강촌이겠고, 대명은 강촌에서 좀만 더 가면 되는거 같고;;; (조금 = 한 30분~1시간 OTL)
강촌과 대명을 둘다 다녀온 분의 말을 들어봤으면 좋겠는데..
내일쯤 질러줘야겠;;;
강촌은 주말권[만]을 사기에는 너무 아까운가 - _-;;
평일 야간 타러 갈까;;;;; -_-;;
미친게지 미친게야 @_@; 다음날 일 있어도 해버려 그냥 ㅋㅋ
어쨋든.... 기다려진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
어라 베어스도 괜찮자나!!!!!!!! 계속 갈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