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위드쎄미/일기에 해당되는 글 291건
- 2004.08.13 잘 살고 있구만~
- 2004.08.13 하드 날리기 다시 복구 4
- 2004.08.12 현재 인생 - 그 피말리는 시간 - 군대 19
- 2004.08.07 당신은 너무 냉정해 8
- 2004.08.06 %(@#%*$@ 등이 아파요 ㅠ_ㅠ 12
- 2004.08.04 여기 너무 더워요... 3
- 2004.07.24 어라 해 뜨네?? 8
- 2004.07.19 휴가기간 즐기는(?) 방법 18
- 2004.07.15 역시 돈이 있어야.. 6
- 2004.07.15 휴가 중 5
글
잘 살고 있구만~
위드쎄미/일기
2004. 8. 13. 18:23
역시 예정대로 컴백 하셨구만
잘 살고 있구만~~
오늘 간만에 통화 그리고 내일 볼껏이라.. 잔뜩 기대해버렸는데 이걸 어쩔까나~~ *-_-*
아아~~~ 볼 생각하니 기분이 좋구만~~~
그런데 알 수 없는 찜찜한 기분도 같이 내 주위를 맴 돌고 있지
내일 후련히 털어 버릴 수 있으면 좋겠어 ^^
아마도 만나고, 헛된 이야기만 하고, 아마도 난 도망치듯이 클래지콰이 콘서트장으로 가야지~
하지만 아직 난 변함 없이 살고 있지... (맨날 바쁘게 ㅠ_ㅠ)
잘 살고 있구만~~
오늘 간만에 통화 그리고 내일 볼껏이라.. 잔뜩 기대해버렸는데 이걸 어쩔까나~~ *-_-*
아아~~~ 볼 생각하니 기분이 좋구만~~~
그런데 알 수 없는 찜찜한 기분도 같이 내 주위를 맴 돌고 있지
내일 후련히 털어 버릴 수 있으면 좋겠어 ^^
아마도 만나고, 헛된 이야기만 하고, 아마도 난 도망치듯이 클래지콰이 콘서트장으로 가야지~
하지만 아직 난 변함 없이 살고 있지... (맨날 바쁘게 ㅠ_ㅠ)
ps. 이 글의 요점은 무엇일까??
글
하드 날리기 다시 복구
위드쎄미/일기
2004. 8. 13. 15:15
오늘 회사에서 다른 직원분 하드 날렸다 'ㅁ')/
아..아니 왜 C: 를 지웠는데 ;;
D: 가 날라간 것일까;;
아마도 c파티션 이 D: 였고 d파티션이 C: 였나 보다 -_-;
아하하하하하하 지금 그 분께서는 책보고 공부하신다 -_-;;
왜냐고?? 하드 복구 중이거든 -_-;
FinalData로 돌리는데 약 3시간 좀 안되게 남았다. => 퇴근시간이다;;
어쩔까? 어쩌지? 어쩔까나?
난 블로깅이나 하는구나 -_-;;
일해야지~ 할꺼 많네~~
인생이란 이런거지 뭐 에헤라~ 디야~
아..아니 왜 C: 를 지웠는데 ;;
D: 가 날라간 것일까;;
아마도 c파티션 이 D: 였고 d파티션이 C: 였나 보다 -_-;
아하하하하하하 지금 그 분께서는 책보고 공부하신다 -_-;;
왜냐고?? 하드 복구 중이거든 -_-;
FinalData로 돌리는데 약 3시간 좀 안되게 남았다. => 퇴근시간이다;;
어쩔까? 어쩌지? 어쩔까나?
난 블로깅이나 하는구나 -_-;;
일해야지~ 할꺼 많네~~
덧 : 일주일 자동차 보험 들었다 - _ -) /
>>ㅑ아~~
>>ㅑ아~~
글
현재 인생 - 그 피말리는 시간 - 군대
위드쎄미/일기
2004. 8. 12. 12:02
으음...현재 인생은 제게 있어서 피 말리는 시간입니다
남성이라는 성(性)으로 태어나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서 군바리 라는 걸 거쳐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길고도 짧을 2년이라는 시간 때문에 피가 마르는 날이 하루하루 입니다.
얼마 전에 친구와 앞으로 미래 계획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친구는 여성 입니다 -_-;
그러다 보니 2년의 시간을 더 먹고 들어가더군요..;;
그 친구는 미래 계획이 꽤나 착실히 다져지고 있는 상태(?) 일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찌어찌 해야 할듯인지..
요즘 생각이 많아지고, 특히나 군대 정보에 관련된 이야기는 모두 수집하고 머리속에 집어넣기 마련입니다.
오늘 토익을 공부해보려고 친구와 이야기 하던중에 문득 병무청 홈페이지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 카투사 지원이 '04. 8. 2 ~ 8. 20 로 마감되더군요
사실 카투사 준비 해볼려고 토익 공부 하는 것인데.. 기간이 저리 되니 참으로 난감해져 버렸습니다.
사실 군대를 가는 것은 내년에 가려고 했었는데, 그 기간은 2005년 4월쯤 가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2004년 12월쯤에 군대를 알아보고, 지원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친구와의 미래 계획 중에 카투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카투사를 시작해보려고 했었습니다만;;;;; 시간이 애매해지는군요...
내년에도 8월쯤에 접수 할텐데, 카투사가 완벽히 뽑힌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랜덤 추출이라지요) 내년을 또 쌩으로 보내야 할꺼 같으니 그럴바에는 차라리 빨리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1년을 더 버틴다고 해서 남는 것도 없고(아니 사실 돈을 좀 모아놓기야 하겠지만;;; ), 그렇게 된다면 친구들 전역할때 저는 들어가는 셈이 되는거라 -_-;; (왠지;;; 좀;;;)
그리하여 알아본 것은 S/W관리병 -_-;; (그럼 그렇지 네가 어쩌겠냐;; )
그런데 군대에서는 컴터관련직종에 관하여서 하는게 모두 S/W관리병인지;;
운이든 뭐든간에 군대의 큰 서버들 을 다루고 싶은 욕심이 있고; (사실 이건 2년동안 즐거운 경험이 될 듯해서)
혹은 아예 다른 기술(시스템 쪽)을 배워서 2년동안 삽질하다 나와도 어차피 직장에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을꺼 같고;;; (생각만)
똑같이 계속 웹과 관련된 일을 한다면... 더이상 나 자신이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는 것인지라;;
가장 좋은건 역시.. 카투사 였;;; 된다면 인생역전(로또냐;;)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길일텐데 말이죠;;
아아 그냥 다음년까지 꿇어볼까요?? 그런데 왠지 진짜 이상해질꺼 같아서;; orz....
"군대 다녀올라면 빨리 갔다와라" 라는 나이는 지났습니다....;;;;
사실 진짜로 제가 원하는건 T.O =_=;;; (절대 안되겠지만 말이죠);;
하아(한숨) 괜히 병무청 들어갔;;;;;
덧붙임 : 인생 무상 -_-; 개념없이 살고 싶;;;;(지는 않아서 ㅠ_ㅠ)
덧붙임2 : 군대... 정보 더 없을까나요. 컴퓨터 관련 쪽? 그냥 땅파면서 2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는 않아요
남성이라는 성(性)으로 태어나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서 군바리 라는 걸 거쳐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길고도 짧을 2년이라는 시간 때문에 피가 마르는 날이 하루하루 입니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3_23_7_11_blog127972_attach_2_203.jpg?original)
적어도 이 증 하나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더군요
얼마 전에 친구와 앞으로 미래 계획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친구는 여성 입니다 -_-;
그러다 보니 2년의 시간을 더 먹고 들어가더군요..;;
그 친구는 미래 계획이 꽤나 착실히 다져지고 있는 상태(?) 일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찌어찌 해야 할듯인지..
요즘 생각이 많아지고, 특히나 군대 정보에 관련된 이야기는 모두 수집하고 머리속에 집어넣기 마련입니다.
오늘 토익을 공부해보려고 친구와 이야기 하던중에 문득 병무청 홈페이지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 카투사 지원이 '04. 8. 2 ~ 8. 20 로 마감되더군요
사실 카투사 준비 해볼려고 토익 공부 하는 것인데.. 기간이 저리 되니 참으로 난감해져 버렸습니다.
사실 군대를 가는 것은 내년에 가려고 했었는데, 그 기간은 2005년 4월쯤 가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2004년 12월쯤에 군대를 알아보고, 지원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친구와의 미래 계획 중에 카투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카투사를 시작해보려고 했었습니다만;;;;; 시간이 애매해지는군요...
내년에도 8월쯤에 접수 할텐데, 카투사가 완벽히 뽑힌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랜덤 추출이라지요) 내년을 또 쌩으로 보내야 할꺼 같으니 그럴바에는 차라리 빨리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1년을 더 버틴다고 해서 남는 것도 없고(아니 사실 돈을 좀 모아놓기야 하겠지만;;; ), 그렇게 된다면 친구들 전역할때 저는 들어가는 셈이 되는거라 -_-;; (왠지;;; 좀;;;)
그리하여 알아본 것은 S/W관리병 -_-;; (그럼 그렇지 네가 어쩌겠냐;; )
그런데 군대에서는 컴터관련직종에 관하여서 하는게 모두 S/W관리병인지;;
운이든 뭐든간에 군대의 큰 서버들 을 다루고 싶은 욕심이 있고; (사실 이건 2년동안 즐거운 경험이 될 듯해서)
혹은 아예 다른 기술(시스템 쪽)을 배워서 2년동안 삽질하다 나와도 어차피 직장에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을꺼 같고;;; (생각만)
똑같이 계속 웹과 관련된 일을 한다면... 더이상 나 자신이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는 것인지라;;
가장 좋은건 역시.. 카투사 였;;; 된다면 인생역전(로또냐;;)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길일텐데 말이죠;;
아아 그냥 다음년까지 꿇어볼까요?? 그런데 왠지 진짜 이상해질꺼 같아서;; orz....
"군대 다녀올라면 빨리 갔다와라" 라는 나이는 지났습니다....;;;;
사실 진짜로 제가 원하는건 T.O =_=;;; (절대 안되겠지만 말이죠);;
하아(한숨) 괜히 병무청 들어갔;;;;;
덧붙임 : 인생 무상 -_-; 개념없이 살고 싶;;;;(지는 않아서 ㅠ_ㅠ)
덧붙임2 : 군대... 정보 더 없을까나요. 컴퓨터 관련 쪽? 그냥 땅파면서 2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는 않아요
글
당신은 너무 냉정해
위드쎄미/일기
2004. 8. 7. 23:14
알고 있어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불가능해 그런건 갖고 있지 않아
이미 전부 잊어버렸어
어떤 책 보다가 :-) 너무 좋아서 :D (왜 좋기는 ;; )
마치 내 자신과 같은 말들...
글
%(@#%*$@ 등이 아파요 ㅠ_ㅠ
위드쎄미/일기
2004. 8. 6. 11:24
등이 열라 아파요 ㅠ_ㅠ
한의원을 가야 할까요???
아.. 잠한숨 푹 자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 _-;;
어제 잠을 잘 못 자서 등이 열라 아픈가...;;
윽.. 고정 자세로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하고 있음..;;
다른 자세로 돌리면... 등이 빠직 빠직!!;;;
아...아프어요 ㅜ_ㅜ (쥬륵 쥬륵)
좋은 효과 ;; 추천 받아요..;;
- 한의원 ..... (침 한번도 맞아본 적 없는디;;; 허거덩)
- 파스 (냄새가 ㅠ_ㅠ)
- 잠 (최고 좋은데 할 수가 없잖어요 ㅠ_ㅠ)
- 그냥 살아!! (오예!!!) ㅠ_ㅠ
이래가지고설라무네 다듀 콘서트가서 즐겁게 놀 수 있을려나 몰라 ㅠ_ㅠ
한의원을 가야 할까요???
아.. 잠한숨 푹 자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 _-;;
어제 잠을 잘 못 자서 등이 열라 아픈가...;;
윽.. 고정 자세로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하고 있음..;;
다른 자세로 돌리면... 등이 빠직 빠직!!;;;
아...아프어요 ㅜ_ㅜ (쥬륵 쥬륵)
좋은 효과 ;; 추천 받아요..;;
- 한의원 ..... (침 한번도 맞아본 적 없는디;;; 허거덩)
- 파스 (냄새가 ㅠ_ㅠ)
- 잠 (최고 좋은데 할 수가 없잖어요 ㅠ_ㅠ)
- 그냥 살아!! (오예!!!) ㅠ_ㅠ
이래가지고설라무네 다듀 콘서트가서 즐겁게 놀 수 있을려나 몰라 ㅠ_ㅠ
글
여기 너무 더워요...
위드쎄미/일기
2004. 8. 4. 12:59
사장님 나빠요~
여기 너무 더워요~~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ㅠ_ㅠ
처음 온 날은 틀어줬는데..
금요일은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토요일 / 일요일은 SICAF
여기 너무 더워요~~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ㅠ_ㅠ
처음 온 날은 틀어줬는데..
저 지금 천안에 있어요 :- (
목요일날 밤에 서울 컴쀍 합니다
목요일날 밤에 서울 컴쀍 합니다
금요일은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토요일 / 일요일은 SICAF
글
어라 해 뜨네??
위드쎄미/일기
2004. 7. 24. 05:05
뭐.. 이러저러한 이유로 (노느라 바빠서)
새벽 4시 20분에 집에 도착!!! 샤워한 후에
24일 오늘 AM 00:00 시 부터 회사 사이트 이벤트 개시로 인하여
-_-;; 프로그래밍 슬쩍 바꾸두는걸 디자이너 누나에게 부탁했는데
솔직히 테스트도 안해봤으니, 일단 해보고, 수정할꺼 수정하고, 잘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결제 한거 취소 하고, 그만 하니 5시...
현재 5시 5분 넘어가는데 하늘이 파란색으로 변하고 있다.
아아.... 오랜만에 신체 밸런스가 깨졌구나..
그래도 새벽 2시 이전에는 잠을 자는 편이었는데 -_-;;
내일 일어나면 죽을 맛이겠군..
오늘 재밌었어요. 오늘에 관계된 분들 :- )
새벽 4시 20분에 집에 도착!!! 샤워한 후에
24일 오늘 AM 00:00 시 부터 회사 사이트 이벤트 개시로 인하여
-_-;; 프로그래밍 슬쩍 바꾸두는걸 디자이너 누나에게 부탁했는데
솔직히 테스트도 안해봤으니, 일단 해보고, 수정할꺼 수정하고, 잘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결제 한거 취소 하고, 그만 하니 5시...
현재 5시 5분 넘어가는데 하늘이 파란색으로 변하고 있다.
아아.... 오랜만에 신체 밸런스가 깨졌구나..
그래도 새벽 2시 이전에는 잠을 자는 편이었는데 -_-;;
내일 일어나면 죽을 맛이겠군..
오늘 재밌었어요. 오늘에 관계된 분들 :- )
글
휴가기간 즐기는(?) 방법
위드쎄미/일기
2004. 7. 19. 02:06
목요일 부터 시작된 휴가
아시다시피 목 / 금 / 토 에는 비가 엄청 왔다.
목 / 금 / 토 동안
드라마 다 봤다!!!!!
그동안 못 본 파리의 연인 1, 2, 3, 4 편 + 9, 10편 다 보고;;;
내친김에 풀 하우스 1,2 편도 보고
조금 더 내친김에 황태자의 첫사랑 3 , 4, 5, 6, 7까지 보고..
미쳤어 쎄미
사실 내가 TV랑 별로 친하지 않은 성격인데...........orz...
일요일에는 그나마 덥더라 -_-ㆀ
일요일에는 말이지~
풀하우스를 드라마로 보고나니, 원작을 무시했다느니, 어쨌거니 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원작을 보고 싶어서 주위 사람을 수소문 하여 만화책을 구함...... (나 같은 놈들때문에 한국 만화계가 나빠지는...)
1-16권까지더라고 완결로~
11권째 까지 보다가, 잠깐 외출(아버지 심부름), 그리고 다시 또 보다가, 나특한 형이 불러서 슈슝 건대로 =3=3=3
흐흐흐흐흐흐흐 -_-;;;;
불러줘서 고마워 ㅠ_ㅠ 쥬륵 쥬륵
여튼 음주가무를 조금 즐긴 후에, 다시 집에 오니 월요일이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행이군 (그나마) 오늘 밤에는 영화보는구나 ToT;
내일 나가기 전까지 풀 하우스 만화책 다 봐야지;;
참으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서 매우....... -_-;;
내 자신의 기분이 안 좋음;;
아시다시피 목 / 금 / 토 에는 비가 엄청 왔다.
목 / 금 / 토 동안
그동안 못 본 파리의 연인 1, 2, 3, 4 편 + 9, 10편 다 보고;;;
내친김에 풀 하우스 1,2 편도 보고
조금 더 내친김에 황태자의 첫사랑 3 , 4, 5, 6, 7까지 보고..
사실 내가 TV랑 별로 친하지 않은 성격인데...........orz...
일요일에는 그나마 덥더라 -_-ㆀ
일요일에는 말이지~
풀하우스를 드라마로 보고나니, 원작을 무시했다느니, 어쨌거니 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원작을 보고 싶어서 주위 사람을 수소문 하여 만화책을 구함...... (나 같은 놈들때문에 한국 만화계가 나빠지는...)
1-16권까지더라고 완결로~
11권째 까지 보다가, 잠깐 외출(아버지 심부름), 그리고 다시 또 보다가, 나특한 형이 불러서 슈슝 건대로 =3=3=3
흐흐흐흐흐흐흐 -_-;;;;
불러줘서 고마워 ㅠ_ㅠ 쥬륵 쥬륵
여튼 음주가무를 조금 즐긴 후에, 다시 집에 오니 월요일이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행이군 (그나마) 오늘 밤에는 영화보는구나 ToT;
내일 나가기 전까지 풀 하우스 만화책 다 봐야지;;
참으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서 매우....... -_-;;
내 자신의 기분이 안 좋음;;
글
역시 돈이 있어야..
위드쎄미/일기
2004. 7. 15. 13:43
이야.. 누구는 뉴질랜드로 (대한민국 한여름에) 스키타러 간다네??
대단하다 -_-
역시 돈이 있어야 해 ㅜ_ㅜ
.........................................................orz
대단하다 -_-
역시 돈이 있어야 해 ㅜ_ㅜ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