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술무대 다녀왔어!

문화생활/콘서트 2004. 6. 18. 23:59


포스팅이 늦었어~ 그러다보니 자세한 내용은 푸무클 누나네서 볼 수 있어
18일 금요일날 다녀왔어!

이러저러하여 조금 늦게 도착해서 앞에서는 못 봤지만, 사람들이 워낙 없어서(?) 편안하고 조용하게 공연은 즐겁게 감상한것 같아.

공연 시작 전에 만난 와우님과 공연 중간에 만난 아라님과의 만남도 좋았었어

공연 감상 후에 먹은 저녁 식사 감자탕!


온라인상에서만 뵙다가 실제로 뵈니깐 더 좋은것 같아 ^^
아라님 두통은 괜찮죠? +_+ 제 아스피린은 만병두통약 ㅡ,.ㅡ;;
와우님 운전솜씨 +_+)b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만나서 놀아요;; 착한 귀가은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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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수예무 당첨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4. 6. 16. 11:38


-_-;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나특한 형이 알려줘서 알았다



잇힝~♡

그러나!!! 시험 전 기간이라구!!!!!

클래지콰이~♡♡♡



클래지콰이에다가 뮤지컬 팀 ㅜㅜ; (뮤지컬에 환장하는 쎄미군)

올포원 사실 누군지도 몰랐는데 -_-;; 요번에 박효신이랑 콘서트 한다고 하여 알게됨;;;;; - 쎄미군 박효신 빠돌이 -_-;;

그러니까!!! 갈꺼라고!!!!! (시험은??? 응????????? )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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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ziquai 앨범 발매 기념 파티 다녀왔어요

문화생활/콘서트 2004. 6. 5. 16:58


전에 클래지콰이 앨범 발매 기념 파티에 간꺼라고 그랬잖아...
가따왔지비...

가려고 하는데 엄청 많은 일들이 있었어
자 이제 그 이야기를 해볼께~

언제 : 2004년 6월 4일 (금) 저녁 8시 ~
장소 : FLUXUS 禾水木

상황은 이러하였어, 일단 회사가 빨리 끝나길 바랬었어.

6월 3일 되어서는 거의 모든 곳에서 표는 매진되었고, 공구 조차도 6월 2일날 마무리 한다면서 5월 31일에 마감해버린거야 (너무 폭발적인 인기였다나 뭐라나..;; )
덕분에 표를 구하는데 난감해 하고 있었지..

(이제는 '야함'으로 유명해져 버린) 푸무클 언니는 드러눕는다고...
흰색 스프레이 사간다고..;; ← 쎄미 曰

흠흠.. 뭐 어쨋든 그런데
어헉~ 티켓파크에서 나특한 형이 표를 2장 구한거야 +_+
그래서 아주 쉽게 1장만 구하면 되었어

이제부터는 절망적으로 현매를 구해야만 했지~
마침 6월 3일 금요일날 클래지콰이 카페에서 표를 주신다고 하시는 분이 있던거야.. 마침 푸무클 언니가 그 글을 첫빵으로 읽었고, 연락을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들어가서 보니 다른 사람이 이미 연락해서 표를 인계 받았더군.. ㅜ_ㅜ 너무 아쉬었었어

덕분에 내가 회사가 일찍 끝난 후에 7시부터 티켓팅 및 현매를 하는데 현매를 할려고, 일찍 플렉서스에 가려고 했었는데.. 꼭 뭔가 약속있는 날에.. 바쁘단 말이지..;;;

어쨋든 7시 부터 티켓팅 및 현매를 하는데 꼭 살려고 나특한 형이 표를 사놔서 내가 회사가 끝난 후에 표를 사러 플렉서스에 도착하니 시간이 6시 조금 넘은 시간....

이게 뭐람 ;;ㅁ;;


사람이 별로 없었어 ㅜ_ㅜ

덕분에 7시까지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은근히 줄을 서길래.. 줄을 서고, 표를 현매했어~

1 free drink coin

pretty



표를 끊고 나서 이것저것 찍고 기다리니 푸무클 언니 도착!!

조금 후에 나특한 형 도착!!

나특한 형이 예매한 것 체크 받고, 후에

저녁을 먹고 나오니 어헉 ;;ㅁ;; 사람들의 줄이 장난이 아니게 긴거야~~;;; 우와우와 여기서 Clazziquai 인기 실감 +_+

그리고
후에 11시가 되어서 클래지콰이가 등장!!

Clazziquai Project


그들의 노래를 라이브(Live)로 감상하는데 너무 좋은거야 +_+



끝나고 나오면서 1만원에 Clazziquai CD를 살 수 있어서.. 안사놔서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사버렸지 모..

사고 나오면서 엘레베이터 안에서 [[[ 대박 ]]] 을 건진거야 ;;
20대나 30대나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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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 콘서트 예매건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4. 6. 1. 15:18


콘서트 예매..

사실 서울앵콜 서울잠실체육관 - 2004. 7. 11. (일) 오후 7시 를 예매 할려고 들어갔는데..

안뜨네???? ㅡ.ㅡ;;;;;;;;

뭐 그냥 들어온김에 예매 해버렸...;;;;;;; (혹시나 결제 안되었을때 줄려고;;;)

역시 인터파크 서버 맛 쪼까 힝기리 하게 가주고~~

이차저차 이러저러 해서 나는 무난하게 ㅡㅠㅡ 결제 완료~


예약번호 T4060107129 || T4060107130

....... 공연명 ZERO-Seotaiji Live Tour 2004 (서태지콘서트)

....... 공연장 서울 등촌동 KBS 88체육관

....... 관람일시 2004년 06월 20일 일요일 19시00분 1회

이거 그냥 아는 사람(♡) 줘버렸어..

그런데 7129 / 7130 -_-;; 이거 0000 부터 시작하는거라면...
앞에 7천명이나 있는거야?? 설마?????

129번 / 130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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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ry와 영화를 보다 - 트로이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5. 26. 15:00


나특한, 푸무클과 함께 영화를 봤어

영화없이 못사는 직장인 블로거 연합 모임이 뭐냐고? [눌러봐]
님이 없는게 섭섭(?)했지만 서도... 두분께서 "달이 있으면 ~~" 이러쿵~~ 저러쿵 하셔서 신기한 모드 +ㅁ+ 반짝반짝
어쨋든!! MSN으로 놀고 있다가, 푸무클 누나의 제의로 압구정 씨네시티에서 만나기로 했지.

7시 20분이 되어서 푸무클누나를 만나고... 느낌은 역시 아라님이나 칼리님의 어느 글에서 본 것 처럼 딱 느낌이 그랬어..

씨네시티 옆에 있는 크라제에서 나특한 형을 기다리는 동안 역시 음식없이 못 사는 것 처럼 시켰지.. 디카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사진은 못 찍었어. 뭐 염장성 사진들이 없다고 보면 되지..
아마 푸무클누나네서 나올꺼야 ㅡㅠㅡa..(괜히 갔다가 염장 당할 수도... ㅎㅎ)

나특한형은 A.I.S 2차 모임에 잠깐잠깐씩 찍힌 사진을 보고는 아무런 느낌을 찾아낼 수 없었고, 직접 보니!!형 역시 동안 OTL ㅠ_ㅠ
나는 역시 겉늙었;;;;

뭐 어쨋든 영화 이야기를 좀 해야겠지??

트로이~ 를 봤어~
감독 : 볼프강 피터슨
주연 : 브래드 피트, 피터 오툴, 올란도 블룸, 에릭 바나, 다이안 크루거
공식홈페이지 : http://www.troymovie.co.kr
공식홈페이지 : http://troymovie.warnerbros.com



영화의 줄거리는 대부분 알꺼야. 그리스 신화를 가지고 만들었으니까, 어렸을적 책 읽은 기억을 되돌리면 기억하기 쉬울꺼야~

줄거리는 영화 관련 사이트를 참조하고,
나의 감상기를 설명하자면..

큰 스케일과 유명하고 매력적인 배우들 그리고 미흡한 내용 이라고 말하겠어

반지의 제왕 이후부터는 전쟁신들이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헐리웃 영화의 특징답게 크고 거대한 스케일이 나타나는데 반면에 똑같은 카메라 앵글(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혼날꺼 같지만, 적어도 비 전문가인 내 눈으로 보기에 같은 표현일 뿐)과, 왠지 전쟁씬은 모든 영화가 같아 보이니 -_-;;

그리고 매력적인 배우들, 브래드피트나, 올란도 불룸, 에릭 바나 등등은 남자들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것 같았어.

나름대로 신경쓴 영화인 반면에 내용은 미흡하여 보는 나로 하여금 별로인 생각을 하게 되었어. 그렇다고 영화를 재미 없게 본건 아니야.. 그냥 평균 점수정도는 줄 정도였어.

트로이의 목마에서도 병사들이 얼마 안나오는;;; 거의 특공대 형식 진짜 저랬을까?? 라고 의문을 품기도 했지..

JH님 블로그에서 본 트로이의 내용중에

점프 강베기 (JH)


트로이 보실 때는 점프 강베기 -_-; 를 잊지 마세요.
분노 게이지 꽉 찼을 때와 보통 때와는 또 맛이 다릅니다. (...)

를 보고 영화를 봤었거든, 영화를 보는 맛이 보통 때와는 확실히 달랐어! 점프 강베기~ -_-)b

영화를 보고나니 밤 11시가 된거야~

차 한잔하자면서 어느 카페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럭저럭 이야기 하니 새벽 1시 ㅡㅠㅡa

카페를 나왔는데 갑자기 푸무클 누나의 오뎅타령이 이어지더니, 오뎅바 를 가자는거야 -_-a 뭐 어쩌겠어 내일 쉬자나!!

어느 오뎅바에 갔는데 자리가 없다는거야 (푸무클 누나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지)

그래서 압구정 로데오 골목골목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한바퀴를 돌았어.

도는 도중에Club underground 의 위치를 알게 되었고, 마침 04년 5월 25일 이곳에서는 파티 하나가 있었더군..
어쨋든~ 한바퀴를 돌고 다시 오뎅바 가서 자리가 남았더군.. 오뎅을 먹으면서 놀다가 집에 새벽 3시 30분에 도착..

잠깐 msn 접속하고 4시에 잠;;

푸무클누나, 나특한형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뵈요 :- ) (막 싫어한다;; )
에... 또 푸무클 누나 고마웠어요. 나중에 맛있는걸로 대신 ㅡㅠ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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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ZIQUAI And Dynamic Duo Party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4. 5. 26. 12:45


갈려고 하는데.. 혼자 가기 뻘쯈한데... ㅡㅠㅡ 같이 가실 분! 없을까?

그런데 다이나믹 듀오는 티켓을 살 수 있는 정보가 없어 ㅠ_ㅠa
이벤트 당첨자들만 가는 곳인가 ㅡㅠㅡa 그럴 순 없어!!


언제 : 2004년 5월 28일 (금) 저녁 9시 ~ 새벽 4시
장소 : club underground
게스트 : 다이나믹듀오, 브라운아이드 소울, 은지원, 바비김, 아소토유니온, 에픽하이, 더네임, 리사, TBNY, 노홍철 (노박사) 기타 유명 클럽 DJ 다수.




클래지콰이의 앨범발매 기념 파티

언제 : 2004년 6월 4일 (금) 저녁 8시 ~
장소 : FLUXUS 禾水木
DRESS CODE : ANIMAL PRINT

GUEST
Fractal
Spider in the Brain(WTSE)
DJ Baram
VJ ZIRO

사전예매 20,000WON(음료한잔 포함)
현장판매 25,000WON(음료한잔 포함)

공동구매 http://cafe.daum.net/clazziquai/

으헉어헉... 공동구매 +_+..

같이 갈 사람 없나? ㅡㅠ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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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 노래

문화생활/음악 2004. 5. 20. 12:40


Clazziquai - 맨날 들어 ;; - 질릴때 까지 들어볼 생각이야..

Dynamic Duo
어제 알게 되었어..

CBMASS개코최자 가 다시 돌아왔더군.. =)

최고의 피쳐링;;; 이라고 하는데.. WoW
진짜 피쳐링 좋다 ㅠ_ㅠa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은지원, 아소토유니온, 에픽하이
으헉.. 다들 좋아하는 놈들이자나 ㅠ_ㅠa

ps. 각 그룹의 정보는 그룹 이름을 클릭하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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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보는 요즘 - 요즘 읽고 있는 책

문화생활/책 2004. 5. 18. 22:25


요즘 읽고 있는 책

해리포터~

작년에 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수 까지 읽었거든?

그런데 그 때는 지인을 통해 책을 빌려서 읽었는데 - 당연히 무료로 -


요즘에 아침 + 저녁시간(출퇴근이라 말하기에는 좀... )에 버스 + 지하철의 시간에 너무 무료해서

버스 타고 후에 지하철 역 앞에 있는 일간지들에 눈길이 가는건 당연하지만... 버스 안의 시간이 지루하여 집과 가까운 대여점에서 (24시간 대여점이라 매우 좋음) 책을 빌려다 짬을 이용하여 읽는단 말이지

불의 잔 읽고 있는데.. 오늘 마지막 편 4편을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 ;;ㅁ;;

집에 와서 낼롬 다 읽어버렸다 ;;ㅁ;;

내일 아침에 나가면서 반납하고, 불사조 기사단 읽어야지.

해리포터 끝나면 뭘 읽지..

이제 아침 + 저녁시간에는 책과 함께 하는 인생이야~
(컴퓨터 책은 한물 건너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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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영화 3편..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5. 12. 11:05


요즘 영화관련 이야기를 안쓰게 되어서...
사실 게으름과 바쁨의 연속이어서 그랬던 것은 사실이야..

효자동 이발사



Honey



Kill Bill 2












뭐 요즘 5월 부터 재밌는 영화들 많이 나오는데.. 기대해봐야겠어

효자동 이발사
사사오입이면 헌법도 고치는데, 뱃속에서 다섯달 넘으면 애를 낳아야지! ㅋㅋㅋ 라는 말로 애 이름을 져버리고 -_-;;
사사오입~~ 에 나가리~~ 와 성한모~ 두부한모~~ 의 이야기랄까
상당히 코믹할줄 알았던 영화였었지만 너무 많은 [영화관]에서의 예고편들이나 TV의 예고편을 많이 봐서...;;

밑의 다른 두 작품과는 다르게 어쨋든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지..
그러나 역시 송강호의 연기력에 빠져들었다지
어찌 저렇게 능청스럽게 연기하던지 ^^;;;
그리고 예고편의 영향으로 영화의 마지막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발사 이야기가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펼쳐져서 아쉬웠었어
그 점을 제외 하고서는 정말 괜찮게 보긴 했지. 사실 송강호라는 네임밸류가 상당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어.

사실 예고편만 따진다면 극장에서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지만, 안 봤으면 안될뻔한 영화였지
역시.... 네임밸류 탓일 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에 감동 ^-^


Honey
집에서 봤다지... 어둠의 루트를 통해서 스슥~~
결정적으로 재미가 있었어. 난 사실 힙합을 매우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은 노래 몇가지가 있더군. 영화의 백미를 장식하는 노래는 정말 듣기 좋았어 ^^ (Honey OST를 요즘 듣고 다닌다지....)

포스터와 검색 내용을 보면 그다지 뭐 -_-; 그럭저럭 몸매 좋은 언니가 나와서 춤추는 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 대단히 착한 영화 였었어..

와우.. 대단히 착하면서도 약간의 생각을 주는 영화였어.
물론 사실 이 영화 볼 때만 하더라도 춤 볼려고 봤는데..
전개되는 스토리는 후후후후;;; (스포일러는 싫어한다고~)

어쨋든 상당히 좋은 음악 때문에 본 영화야 ^-^)
그리고 그녀의 춤 또한.. +ㅇ+
사실은 그녀의 몸매와 춤이 -ㅁ-)bb
그녀 : [제시카 알바]

Kill Bill 2
영화관에 개봉하기도 전에 어둠의 루트에서 다운 받아서 -_-;

나같은 놈들이 있어야 우리나라 영화가 장사가 잘 된다고...;;라는 얼토당토한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어서

난 참 잘하고 있는 거야 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

뭐 일단 킬빌1을 본 상황인지라 상당히 재밌게 생각하고 기대감에 보게 되었지.
사실 킬빌1도 집에서 봤는데.. 그 때 먹던 과자를 다시 손에 잡지 않고 보게 되었어.. 으윽...;; 너무 잔인하자나 피 튀고 -0-;;
사실 난 거부감은 많이 없어서 그냥 묵묵히 보긴 하는데 얼굴을 찡그리거든 -_-;;; (좀 보기 그러찮혀!! )


아무튼 보고 나서 느낀거는 멋진 쿵푸! +_+ 할아버지는 멋졌다.. +ㅁ+)b

그리고 1편에 이어지는 줄거리들.. 모든게 명확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감독은 3편제작을 말했고, 1편에서 그 죽임당한 여자의 딸이 복수를 꿈꾼다는 것인데.. 사실 나도 첨에 볼때 그걸 은근히 생각하게 만들었어. ^^;;

어쨋든 각각의 격투신은 정말 우마 서먼이 참 고생했을꺼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지지 -_-;;
보통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땅에 주먹이 퍽!~ 올라오는 그 장면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이유 이기도 하지...

1편을 뒤를 잇는 후속작들은 크게 흥행을 못한다는 영화의 예를 들어 그게 적용한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1편을 봤기 때문에 줄거리를 알기에 보는 것이고, 또한 그냥 집에서 보는 거니깐 충분히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

아아.. 난 범죄자인가 - 0-;;; - 괜찮아 괜찮아.. 한국영화는 극장에서라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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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501day - 락 페스티발편

문화생활/콘서트 2004. 5. 2. 02:22


LEVIS 501day 락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입장권이라죠


여의도를 갔는데...
출연진 보이시죠? ^^;;; 즐겁게 즐기다 왔습니다.

여의나루역에 도착하여 한강 시민공원 쪽으로 보니 501 페스티발이 열리는 쪽으로 가서 구경도 안하고 바로 무대쪽으로 갔습니다.

Levis 501 Rock Festival 오픈 무대


사실 좀 늦게 도착해서 슬램존으로 못 들어갔었는데... 역시 그 안에 들어가 있던 다른 지인들을 통해... 뻥쳐서 들어갔습니다..;;;
물론 경호형님들에게 걸리지 않고 들어갔다지요 -_-)b

진행을 맡으신 크래쉬 - 안흥찬님과 여자분은 모르겠음 -_-;;(사실 관심없음)



출연진 나온 순서대로 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즐겁게 놀았습니다... 단지 아쉬웠던것은..
왜 저는 501을 안주는것인지....;;;;; (큭 뽑혀야 하지만 ^^;; )

그리고 각 팀당 2-3곡 밖에 안불러서 6팀들이 공연시간만 1시간 30분 정도 한 것입니다.

9시에 딱 끝났다는... 2시간 밖에 안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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