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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에 해당되는 글 361건
- 2004.09.12 연인 (戀人) 5
- 2004.09.10 박효신 콘서트 연기 되었다. 11
- 2004.09.06 엘리펀트 + 터미널 7
- 2004.09.02 Super Vibe Party by M.net 7
- 2004.08.21 쓰리, 몬스터 13
- 2004.08.10 아이, 로봇 I, Robot 8
- 2004.08.09 SICAF 2004 (3) - Production IG - Innocence 7
- 2004.08.08 SICAF 2004 (1) - Production IG - Dead Leaves 7
- 2004.08.08 SICAF 2004 (2) - Production IG - Otogi Zoushi 5
- 2004.08.06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9
글
연인 (戀人)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9. 12. 15:53
연인을 보았습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장면장면 참 색들이 많이 쓰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영웅을 봤을때와는 달리 색감이 많이 나타나더군요.
스틸컷들이 어떻게 보면 스포일러가 될성 싶으나...
제 눈에는 너무 이쁜 장면들이라서....;;;; 아하하하하하;;;
저와 같이 본 친구는 금성무만(..) 바라보고;;;
눈이 영화속에서 비춰지는 색들로 즐겁고, 귀가 영화속에서 들려주는 음악으로 즐겁습니다.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더군다나 인터넷 예매를 해서인지.. 자리가 대박 좋았습니다. -_-)b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정중앙, 정 가운대 였거든요 ^^;; 고개를 바로 하고 보면, 화면이 다 보이는 위치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설정들이 난무 하였지만, 그냥 그렇게 즐겁게 눈과 귀를 영화에 맡겼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딱 중간까지만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
어쩌나?? 스포일러일까??
초반 부분에 장쯔이가 나타내는 음향,색상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중반 이후로 펼쳐지는 로맨스는 예고편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더군요 :)
기억하세요! 3년을 기다린 사랑~ 3일만에 찾아온 사랑!~
글
박효신 콘서트 연기 되었다.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4. 9. 10. 17:03
나 내일 박효신 콘서트 가거덩!~
그래!!! 나 박효신 빠돌이야 =ㅁ=);;; 그나저나.........내일 비온다고 연기 했다 >_<);;;
장소가 워커힐호텔 제이드가든 특설무대여서 그런거 같아.
이런이런 내일 원래대로라면 뉴스그룹 세미나 + 박효신 콘서트 인데 박효신 콘서트가 빠졌으니, 일요일날로 옮기면 ;;;; 주말에는 대략 시간이 쀍이군..
[ 안 내 ]
토요일공연이 우천관계로 9/12(일)저녁8시로 순연되었습니다. 사전에 예매하신 좌석은 변경없이 일요일로 순연됩니다
그나저나~
'독점' 지산시즌권 런칭전 특별이벤트
공지 내용 보러 가기
인터파크에서 시즌권을 대단한 가격으로 판매하는군
그런데 선착순이라 :) 가격은 많이 괜찮음 :)
바로가기
지산 괜찮네?? ㅋㅋㅋ
그런데 난 헝그리보더 에서 공구 하면 살까나;;
아아 아직까지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지를 못했어 ㅠ_ㅠ
가까우면서도 괜찮은 곳을 가야 하는데....... 이번에도 강촌으로 끊어야 하나;;
베이스를 먼저 한 곳 정해야 하니 @_@);;; 일단 정하고, 많이 돌아다녀야지~~
그래!!! 나 박효신 빠돌이야 =ㅁ=);;; 그나저나.........내일 비온다고 연기 했다 >_<);;;
장소가 워커힐호텔 제이드가든 특설무대여서 그런거 같아.
이런이런 내일 원래대로라면 뉴스그룹 세미나 + 박효신 콘서트 인데 박효신 콘서트가 빠졌으니, 일요일날로 옮기면 ;;;; 주말에는 대략 시간이 쀍이군..
[ 안 내 ]
토요일공연이 우천관계로 9/12(일)저녁8시로 순연되었습니다. 사전에 예매하신 좌석은 변경없이 일요일로 순연됩니다
그나저나~
'독점' 지산시즌권 런칭전 특별이벤트
공지 내용 보러 가기
인터파크에서 시즌권을 대단한 가격으로 판매하는군
그런데 선착순이라 :) 가격은 많이 괜찮음 :)
바로가기
지산 괜찮네?? ㅋㅋㅋ
그런데 난 헝그리보더 에서 공구 하면 살까나;;
아아 아직까지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지를 못했어 ㅠ_ㅠ
가까우면서도 괜찮은 곳을 가야 하는데....... 이번에도 강촌으로 끊어야 하나;;
베이스를 먼저 한 곳 정해야 하니 @_@);;; 일단 정하고, 많이 돌아다녀야지~~
글
엘리펀트 + 터미널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9. 6. 18:01
간만에 영화 내용 포스팅 ^-^;
엘리펀트(Elephant)
See The Elephant : 현실을 보라. 아메리카 속어.
이 영화는 현실을 보여준 영화.
사실 지루하고 재미 없었지만, 마지막 16분에 상당히 마음으로 버닝 -_-;;;
총도 인터넷으로 그냥 살 수 있는 나라라....;;; 완젼 서바이벌 게임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였음. (물론 서바이벌이 아니라 무참한 학살 이었지만 -_-;)
이쁘니 캐서린 제타존스를 보는 즐거움과, 대단한 연기를 보여준 톰 행크스 그리고 영화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재미있다는 소식에 보러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았지만, 어쨋든 동네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다지요.
상당히 감동적이었고, 잊을 수가 없는 굽타 할아버지의 레스토랑에서의 쇼. ㅋㅋㅋㅋ 대략 엄청 웃었다는;;;
아무 생각없이 고른 이미지가 나특한 형 블로그의 이미지랑 같았다.
역시 이 사진이 제일 이쁘게 나온겨@@;;
엘리펀트(Elephant)
See The Elephant : 현실을 보라. 아메리카 속어.
이 영화는 현실을 보여준 영화.
사실 지루하고 재미 없었지만, 마지막 16분에 상당히 마음으로 버닝 -_-;;;
총도 인터넷으로 그냥 살 수 있는 나라라....;;; 완젼 서바이벌 게임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였음. (물론 서바이벌이 아니라 무참한 학살 이었지만 -_-;)
이쁘니 캐서린 제타존스를 보는 즐거움과, 대단한 연기를 보여준 톰 행크스 그리고 영화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재미있다는 소식에 보러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았지만, 어쨋든 동네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다지요.
상당히 감동적이었고, 잊을 수가 없는 굽타 할아버지의 레스토랑에서의 쇼. ㅋㅋㅋㅋ 대략 엄청 웃었다는;;;
아무 생각없이 고른 이미지가 나특한 형 블로그의 이미지랑 같았다.
역시 이 사진이 제일 이쁘게 나온겨@@;;
글
Super Vibe Party by M.net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4. 9. 2. 20:20
몇일인지 몇달인지 전에 Club DMC를 가고 싶어 했었다. 아마 무슨 파티 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이효리 백댄서 나나걸이 나온다고 해서 였던 것 같았다..orz...
어쨋든 요즈음 2004년 부터 갑자기 클럽에 자주 가는 듯 하다.
아마도 가장 큰 원인은 클래지콰이(Clazziquai) 때문인것 같다.
후에 클럽을 자주 간다고 느끼긴 하지만, 나는 클러버가 아니다.
단지 요즈음 겨우 발을 담구려고 하는 것 뿐이지..
그리고 클럽데이 한번 안가보는걸 어쩌나..orz..
(사실 홍대가 너무 멀다. 서쪽이야 서쪽!!)
(누가 홍대 클럽 가이드 해줄 사람이 있다면 나는 언제든지 즐길 준비는 되어 있다)
얼마전에 어느 술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실 때, TV에서는 m.net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m.net에서 클럽 내용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보여주고, 연예인도 같이 와서 즐기고.. 그런 분위기가 참 좋아보였다.
그러면서 저곳이 어디일까? 하는 궁금증이 몰려왔다.
(궁금증만 생기지 실제적으로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다 * 귀차니즘 * - _-;)
몇일 후에 또 다른 술집에서 또 m.net 방송을 보았다.
그러면서 로고 광고 밑에 in DMC 라는 선명한 글자를 보았다.
집에 돌아와서는 바로 m.net에 접속하여 알아보았다. Club DMC가 어디 있는지는 이미 알고 있었다.
Club DMC의 장소는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 지하1층 클럽 DMC
정확히는 강남역 교보생명 타워 사거리에서 오른 쪽 (역삼역 차병원 방향) 으로 돈 뒤 100 미터 정 도 직진하면 Club DMC 가 보인다. 노보텔 엠베세더 호텔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정통 힙합클럽이라고 하는데,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른다.
헌데 말야... 힙합도 분명히 재미있긴 하지만, 내 취향은 힙합은 아닌듯 하다. -_-a.. 요즘 세이지님께서 올려주신 몬도그로소 음악만 앨범채로 풀어서 아이팟에 무한 리플레이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집에와서도 계속 아이튠으로 듣고 있다.
사실 이 글을 포스팅 하는 순간에도 계속 몬도그로소 음악이 나오고 있다. :)
※ 이 글은 에피소드가 아니라 일기이니 쓸때 없는 주저리 말들이 많소이다.
야튼! 쓸때없는 주저리 소리가 길었다. 이제 설명을 해보자!
구성이 이렇다는데 뭐랄껀가@_@);
사이트 : http://www.mnet27.com/tv/party/
이곳을 다녀온 읍내양아치님 블로그 포스팅
어쨋든 요즈음 2004년 부터 갑자기 클럽에 자주 가는 듯 하다.
아마도 가장 큰 원인은 클래지콰이(Clazziquai) 때문인것 같다.
후에 클럽을 자주 간다고 느끼긴 하지만, 나는 클러버가 아니다.
단지 요즈음 겨우 발을 담구려고 하는 것 뿐이지..
그리고 클럽데이 한번 안가보는걸 어쩌나..orz..
(사실 홍대가 너무 멀다. 서쪽이야 서쪽!!)
(누가 홍대 클럽 가이드 해줄 사람이 있다면 나는 언제든지 즐길 준비는 되어 있다)
얼마전에 어느 술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실 때, TV에서는 m.net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m.net에서 클럽 내용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보여주고, 연예인도 같이 와서 즐기고.. 그런 분위기가 참 좋아보였다.
그러면서 저곳이 어디일까? 하는 궁금증이 몰려왔다.
(궁금증만 생기지 실제적으로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다 * 귀차니즘 * - _-;)
몇일 후에 또 다른 술집에서 또 m.net 방송을 보았다.
그러면서 로고 광고 밑에 in DMC 라는 선명한 글자를 보았다.
집에 돌아와서는 바로 m.net에 접속하여 알아보았다. Club DMC가 어디 있는지는 이미 알고 있었다.
Club DMC의 장소는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 지하1층 클럽 DMC
정확히는 강남역 교보생명 타워 사거리에서 오른 쪽 (역삼역 차병원 방향) 으로 돈 뒤 100 미터 정 도 직진하면 Club DMC 가 보인다. 노보텔 엠베세더 호텔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정통 힙합클럽이라고 하는데,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른다.
헌데 말야... 힙합도 분명히 재미있긴 하지만, 내 취향은 힙합은 아닌듯 하다. -_-a.. 요즘 세이지님께서 올려주신 몬도그로소 음악만 앨범채로 풀어서 아이팟에 무한 리플레이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집에와서도 계속 아이튠으로 듣고 있다.
사실 이 글을 포스팅 하는 순간에도 계속 몬도그로소 음악이 나오고 있다. :)
※ 이 글은 에피소드가 아니라 일기이니 쓸때 없는 주저리 말들이 많소이다.
야튼! 쓸때없는 주저리 소리가 길었다. 이제 설명을 해보자!
구성이 이렇다는데 뭐랄껀가@_@);
사이트 : http://www.mnet27.com/tv/party/
이곳을 다녀온 읍내양아치님 블로그 포스팅
글
쓰리, 몬스터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8. 21. 13:06
박찬욱 감독 >>
처음 부터 나오는 염정아의 연기 그리고 그 소리!!
그리고 영화는 잔인함을 향해 달립니다.
하지만 위트와 사투리로 인해 그 잔인함이 덜 하는것 같이 느껴버렸습니다.
또한 배경이 참 멋지더군요. 그 집 말이죠 :)
태그라인이 내 안의 악마라는 것을 감안할 때 참 첫번째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참 좋았습니다.
만약 그런 상황에 저라면 제 자신의 악마는 어떻게 나타날지 참으로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
덧 : 강혜정씨를 강혜정이라고 보기가 힘들정도로 얼굴이 엉망이네요 -_-;;
미이케 다카시 >>
저 이 것에서 무지 많이 놀랐습니다. --;;
왜 저도 그렇게 놀란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많이 안놀라는 성격이거든요 -_-;
어쨋든 간에 사실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을 다 보고 나니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윽 -_-;;; 어째 일본 공포 영화는 소름 돋치게 하는데 더 심한거 같아요 -_-a
프루트 챈 >>
아악... 소재가 진부하다고 표현한 나특한 형의 블로그에서 본 것 처럼 진부합니다. [만]!!!!!
윽.... 영화 보면서 눈 감는 편은 아니지만 소리가 소리가....젠장 --; 좀 짜증났던 영화였습니다. 역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아아 여자들의 욕심이란... -_-a
덧 : 메이의 (영화상의) 진짜 나이는 얼마 인가요? 가슴이 장난이 아니던데 --;;
보고 나오면서 사람들이 왜 이걸 돈 주고 봤는지 모르겠다면서 매우 싫어하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사실 저는 왠지 재밌게 봤습니다. 3번째꺼 빼고 -_-;;
영화가 잔인하고, 불쾌합니다.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념하시구요. 담배 문구에 붙이는 것을 쓰리, 몬스터에도 붙여야 하겠습니다. 정말로요 -_-a..
형 말대로 임산부는 절대 보지 않기를 권합니다.
사실 저는 왠지 재밌게 봤습니다. 3번째꺼 빼고 -_-;;
영화가 잔인하고, 불쾌합니다.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념하시구요. 담배 문구에 붙이는 것을 쓰리, 몬스터에도 붙여야 하겠습니다. 정말로요 -_-a..
형 말대로 임산부는 절대 보지 않기를 권합니다.
글
아이, 로봇 I, Robot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8. 10. 10:21
아이로봇
진부한 스토리 허나 꽤나 재밌었음;;;
차는 멋있더만요 -_-)b
아참 윌스미스의 몸매도 멋있었고, (허벅지가 대체 왜 그리 굵은게야; 그리고 샤워신은 왜 보여주는것인지;;; 쳇!! )
같이 본 친구는 [써니 - NS5]가 귀엽다고 어쩔 줄을 몰라함 -_-;;
(로봇이 귀엽다라....... 흠칫!!)
그런데 영화 안에서 나오는 2004년형 컨버스 올스타 -_-);; 쌔끈;;
허나 개인적으로 컨버스를 신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
무수히 많은 감상평들이 있으니 잘 보시고!!
사람들이 끝이 허무해요!라고 말했는데, 그래도 재밌어요! 라고 하는 말이 사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 위의 말과 같았;;
글
SICAF 2004 (3) - Production IG - Innocence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8. 9. 12:04
이노센스 / Innocence , Ghost In The Shell, 2004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보세요
무료한 일요일.. 사실 오늘 이노센스 보러 가는 일을 잊을 뻔 했다.
집안에서 딩가 딩가 놀고 있다가 생각해보니 나갈일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6시에 이노센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부랴부랴 삼성동으로 GoGo~
메가박스에 도착해서 이노센스를 보려고 찾은 관객들은 매진이 된게 거짓이 아닌 것처럼 사람들이 꽉 찼다.
어제 본 Production IG 특별전에서는 사람들이 앞에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참 많이 비교 당하는걸 느꼈다 ^^;;
그만큼 이노센스에 기대가 크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덧글 : 자세한 내막 이야기는 위의 링크를 따라가세요
영화관에 불이 꺼지고, 감상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처음 부터 펼쳐지는 도시의 전경 그리고 낯익은 얼굴 - 버트 - 이 보였다.
그리고 표정 없는 한 여자 인형이 보였고, 무참하게 사격(..);;
그리고 이노센스의 타이틀이 화면에 가득찬다..
그 후 한참 영화에 빠져들고 있을 때쯔음 문자가 하나 왔다.;;
쩝... 씹었다 -_ -)/
그리고 다시 몰입!! 쿠사나기 소령에 대한 모습과 생각들이 내 머리속에 전에 본 공각기동대 영상을 다시 머리속에서 리플레이 시키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화면! 뭔가 실마리가 풀리고 나타나는 로쿠스 솔루션(? 정식 이름은 모르겠다;; )
그에 따른 비쥬얼............................
정말 최고다...... 라고 밖에는........ 말할 수가 없다
갈매기가 날라가는 것 그리고 벚꽃(?) 이 흩날리는 것 모두 영상미가 대단했었다. (적어도 그리는것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내눈에 말이다 :-D)
놀랐고도 놀란다. 그리고 BGM이 익숙한 소리인거 같다. 어디서 분명히 들었다. 공각기동대에서? 아니면 다른 곳에서?? 어쨋든 들어봤던 BGM이었다.
계속 화면은 지나가고 다시 찾아온 쿠사나기 소령은 한 인형에 스며든다.
이 때 스며들때까지의 장면이 참 내 눈에는 참 재밌었다.
하나의 의식을 바이러스로 생각하여 항체를 내보내도 안 잡히고, 유유히 메인 시스템에 접속하고, 그에 따른 효과도 내고 하하~!
난 아무래도 어쩔 수 없나보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흐르는 것 같지 않게 흘러 버리고, 이노센스는 끝났다.
영화관에서 불이 켜지면서 느껴지는건
오시이 마모루 -_-)/ 당신 힘 좀 썻네.... 덕분에 즐기게 해줘서 고맙다네 :-D
............... 그런데 같이 저녁 못해서 참 미안해 형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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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일요일.. 사실 오늘 이노센스 보러 가는 일을 잊을 뻔 했다.
집안에서 딩가 딩가 놀고 있다가 생각해보니 나갈일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6시에 이노센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부랴부랴 삼성동으로 GoGo~
메가박스에 도착해서 이노센스를 보려고 찾은 관객들은 매진이 된게 거짓이 아닌 것처럼 사람들이 꽉 찼다.
어제 본 Production IG 특별전에서는 사람들이 앞에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참 많이 비교 당하는걸 느꼈다 ^^;;
그만큼 이노센스에 기대가 크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덧글 : 자세한 내막 이야기는 위의 링크를 따라가세요
영화관에 불이 꺼지고, 감상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처음 부터 펼쳐지는 도시의 전경 그리고 낯익은 얼굴 - 버트 - 이 보였다.
그리고 표정 없는 한 여자 인형이 보였고, 무참하게 사격(..);;
그리고 이노센스의 타이틀이 화면에 가득찬다..
그 후 한참 영화에 빠져들고 있을 때쯔음 문자가 하나 왔다.;;
쩝... 씹었다 -_ -)/
그리고 다시 몰입!! 쿠사나기 소령에 대한 모습과 생각들이 내 머리속에 전에 본 공각기동대 영상을 다시 머리속에서 리플레이 시키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화면! 뭔가 실마리가 풀리고 나타나는 로쿠스 솔루션(? 정식 이름은 모르겠다;; )
그에 따른 비쥬얼............................
정말 최고다...... 라고 밖에는........ 말할 수가 없다
갈매기가 날라가는 것 그리고 벚꽃(?) 이 흩날리는 것 모두 영상미가 대단했었다. (적어도 그리는것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내눈에 말이다 :-D)
놀랐고도 놀란다. 그리고 BGM이 익숙한 소리인거 같다. 어디서 분명히 들었다. 공각기동대에서? 아니면 다른 곳에서?? 어쨋든 들어봤던 BGM이었다.
계속 화면은 지나가고 다시 찾아온 쿠사나기 소령은 한 인형에 스며든다.
이 때 스며들때까지의 장면이 참 내 눈에는 참 재밌었다.
하나의 의식을 바이러스로 생각하여 항체를 내보내도 안 잡히고, 유유히 메인 시스템에 접속하고, 그에 따른 효과도 내고 하하~!
난 아무래도 어쩔 수 없나보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흐르는 것 같지 않게 흘러 버리고, 이노센스는 끝났다.
영화관에서 불이 켜지면서 느껴지는건
-_-)b
오시이 마모루 -_-)/ 당신 힘 좀 썻네.... 덕분에 즐기게 해줘서 고맙다네 :-D
............... 그런데 같이 저녁 못해서 참 미안해 형 -_ -)/
글
SICAF 2004 (1) - Production IG - Dead Leaves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8. 8. 14:04
토요일날 SICAF를 보러 일찍 일어나게 되었어요
낮 12시에 시작하는 Production IG의 특별전을 관람하러 갔지용
사실 이건 나특한 형 블로그에서 형이 표 예매 한 것중에 Dead Leaves에 관한 스토리를 보고 너무 재밌을꺼 같아서 예매 했었던 것이거든요..
원래 SICAF 목적은 이노센스 였고 ^_^;; 후훗;;
어째 위의건 그림 질이 요상꾸리 하네요 ;;
일단 너무 소란스러운게 즐거웠던 애니 였습니다.
그리고...; 18금이더군요 -ㅂ-;;
참 기억에 남는 드릴꼬추;;;; 의 위력 그리고 죽고 몇 방울 떨어뜨리는;; 아 참으로 웃기는 설정이더군요;
또한 마무세포(?) 미무세포(?) 라고 하는 아무튼 그 세포때문에 일이 벌어지는데...
너무 웃긴 장면들이 많았고, 이런 장면들!!
이런 장면들이 무수히 많아서 인지 정말 통쾌하고 짜릿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참 재밌었던 애니였습니다
저는 이런류를 참 좋아하나봐요
때리고 뿌시고 그런것들 말이죠
뭐 이것저것 참 재미있는 내용을 만든 것 같아요.
복제인간 부터 시작하여 돌연변이에 관련된 내용들;;
후후;; 그나저나 마무세포의 힘은 대단하군요 ;- ) 온몸이 변하고 싶은걸로 변하니...
아기가 하루만에 변하는 것도 요상했구요..
가장 생각나는건 손이 (거기서) 불쑥 나와서 총을 빵! 싸버린 장면;;;
데드리브즈 공식 홈페이지
낮 12시에 시작하는 Production IG의 특별전을 관람하러 갔지용
사실 이건 나특한 형 블로그에서 형이 표 예매 한 것중에 Dead Leaves에 관한 스토리를 보고 너무 재밌을꺼 같아서 예매 했었던 것이거든요..
원래 SICAF 목적은 이노센스 였고 ^_^;; 후훗;;
데드 리브즈 / Dead Leaves
어째 위의건 그림 질이 요상꾸리 하네요 ;;
두 주인공들
일단 너무 소란스러운게 즐거웠던 애니 였습니다.
그리고...; 18금이더군요 -ㅂ-;;
참 기억에 남는 드릴꼬추;;;; 의 위력 그리고 죽고 몇 방울 떨어뜨리는;; 아 참으로 웃기는 설정이더군요;
또한 마무세포(?) 미무세포(?) 라고 하는 아무튼 그 세포때문에 일이 벌어지는데...
너무 웃긴 장면들이 많았고, 이런 장면들!!
연발 총탄 세례
이런 장면들이 무수히 많아서 인지 정말 통쾌하고 짜릿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참 재밌었던 애니였습니다
저는 이런류를 참 좋아하나봐요
때리고 뿌시고 그런것들 말이죠
뭐 이것저것 참 재미있는 내용을 만든 것 같아요.
복제인간 부터 시작하여 돌연변이에 관련된 내용들;;
후후;; 그나저나 마무세포의 힘은 대단하군요 ;- ) 온몸이 변하고 싶은걸로 변하니...
아기가 하루만에 변하는 것도 요상했구요..
가장 생각나는건 손이 (거기서) 불쑥 나와서 총을 빵! 싸버린 장면;;;
데드리브즈 공식 홈페이지
글
SICAF 2004 (2) - Production IG - Otogi Zoushi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4. 8. 8. 14:04
오토기조시 / Otogi Zoushi
오토기조시 공식 홈페이지
사실은 Dead Leaves 보고, 나갈려고 준비하던차에 또 나오길래;; 어라 두편해주는걸 모르고 ^_^;;;;;;;;
아무튼 전의 Dead Leaves랑은 다른 느낌의 애니더군요. 일단 시대 상황도 달랐고, 무엇보다 세심한것 같은 그림이랄까요? ;; 그러나 일요일날 본 이노센스의 휴유증으로;;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애니 스타일과는 달라서 그런지, 뭔가!! 뭔가!! 빠진거 같아요;;; (제 주관적인 느낌이라죠)
1편만 봐서 그런것 인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뭔가 빠진거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중에 root of dark 에서 TV판을 구해서 본다면 혹시 달라질지 모르겠군요 :D
애니메이션 お伽草子(오토기조시) Ending Song
2004.04.28 일 발매된 카와베 치에코 싱글앨범 "be your girl " 커플링곡
엔딩송 출처 : 니야옹님 블로그
덧 : 노래 좋아요!
글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문화생활/콘서트
2004. 8. 6. 21:32
다이나믹 듀오 첫 단독 콘서트 - Mass with Dynamic Duo
2004.08.06. 금 워커힐호텔 야외수영장 River Park 특설무대
Guest : 정인, TBNY, Windy City, 은지원, 드렁큰 타이거, TheMovement , T(윤미래), 그리고 허니패밀리였었던 디기리;; (정확한지 기억이;; ), Brown Eyed Soul, 그리고 춤추는 그룹(?) 까지 :-D
대단히 재밌었던것은 사실이고, 다듀 보러 갔다가 뜻하지 않은 게스트들의 천국으로 정말 너무 미치게 재밌었다;;
전날 부터 등 통증으로 인하여 몸을 격하게(?) 흔들 수는 없었던게 아쉬웠다 ㅠ_ㅠ);;
자 이제 슬슬 감상뽀인트를 날려봐야지 :-D
콘서트 장은 이랬다!!
역시 이런 파티에는 쭉빵이 언냐들이 많이 있어서 눈이 즐거웠;;;
자아 즐감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