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문화생활에 해당되는 글 361건
- 2005.03.25 잠복근무 10
- 2005.03.22 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Hitch, 2005) 7
- 2005.03.21 인라인 남는 분 give하실 생각 없나요? 12
- 2005.03.16 클래지콰이 퓨전하우스 in EBS SPACE 8
- 2005.03.13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4) 6
- 2005.03.13 레이 (Ray, 2004) 5
- 2005.03.06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9
- 2005.02.22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9
- 2005.02.16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예매 12
- 2005.02.12 로스트 Lost 12
글
잠복근무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25. 18:46
주인공 아님
스틸컷 찾다가 그냥 이걸로 해버렸습니다.
홍수아 열라 깨요 역시나... 말하는거 하면서 -_-;;
이상하게 수아 찾고 싶어져요. 희한하네~
다름이 아니오라 잠복근무. 김선아를 위한 영화였죠?
코믹했어요. 남상미의 연기가 좀 불안한, 아니 사실 볼께 없었죠 -_-;
전 이상하게 공유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지난번에 여걸 파이브 방송에 나와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와~ 진짜 멋진녀석이네" 라고 생각해버려서... 이 넘도 멋진 녀석이군!! 이라고 생각해버려서.. 이젠 빼도 박도 몬해요 - 그 방송 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듯
대략적으로 그냥 웃고 즐기다 나온 영화였습니다.코믹함때문에 즐겁게 웃을 수 있었고요^^
조연의 활약이 대단했어요. ㅋㅋㅋ
전 왜 박상면 , 이범수 캐릭터에 엄청 많은 정이 들까요 ㅠ_ㅠ)b
진정 이 두분들은 최고십니다.
뭐 뻔한 스토리인데......... 코믹함 때문에 웃을 수 있었고요 ^^
웃긴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 큭
즐겁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0^)bb
-
이 영화에서 영화평을 기대하진 마세요..;; 그냥 웃고 즐기다 나왔습니다 한 마디면 됩니다.
아 나름대로 감동도 있더군요.
-
글
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Hitch, 2005)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22. 12:01
영화보려고 했는데, 뭘 고를지 몰르다가, 여러군대 둘러보고, <히치>를 선택했습니다. 탁월한 선택!! 유쾌했습니다.
정말 이영화!! 영화안에서 너무 웃겨줬습니다.
여기 나왔던 극중 여자 주인공(사라 - 에바 멘데스)의 영화초기 연애성격이 제가 아는 '그녀석'(차마 이름을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을 참 많이 닮았더군요.
보는 내내 눈 앞의 주인공에게 투영되는 '그녀석'이 보여 웃음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
남녀간의 데이트를 위하여 등장한 코치 - 히치(윌스미스)
그 만의 특별한(?) 법칙이 있습니다. - 그건 영화를 보세요 -
보는 내내 '우와~' '와우~' '어떻게 저런~' 이라는 생각이 나올 만한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하더군요 :) - ex) 쭉빵언니 꼬시기 ;;;;;
영화에서 보여주는대로 데이트가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데이트 코치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데이트코치 -히치- 자신이 여주인공 -사라- 과 하는 데이트가 바로 현실의 데이트가 아닐까요?? 실수 투성이의 그것과 같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진심으로 대하는 사랑은... 퀸카(알레그라 - 엠버 바레타)도 사로잡는다.
라고 하지만 현실세계는 그리 만만한게 아니죠(웃음) - 영화에서나 보여줄 법한 내용이죠.
이 부분은 '사랑'과 관련된 키워드로 다른 사람들의 공간에서 현실감을 느끼는 글들을 읽어보면서 느끼시면 딱!! 알맞겠습니다.
데이트에 약하신 남성분들... 이 영화 한번 보고, 느껴보세요. 그리고!!! 데이트 후 꼭 애프터(after) 성공하세요 :)
거짓말은 사랑하는 사람 품에서, 도둑질은 나쁜 놈 것만, 배신은 상처입히지 않게, 술은 최고의 순간에... - 히치
명언입니다 그려~ ^^
-
어이쿠 이거 '그녀석'이 볼꺼 같은데 저걸 지워 말어?? :-p
-
<히치> 영화 예매를 올앳카드로 했는데, 행운의 7이 4개나 나와서 캐쉬백 100% 되어서 공짜로 봤다죠!!
정말 이영화!! 영화안에서 너무 웃겨줬습니다.
여기 나왔던 극중 여자 주인공(사라 - 에바 멘데스)의 영화초기 연애성격이 제가 아는 '그녀석'(차마 이름을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을 참 많이 닮았더군요.
보는 내내 눈 앞의 주인공에게 투영되는 '그녀석'이 보여 웃음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
남녀간의 데이트를 위하여 등장한 코치 - 히치(윌스미스)
그 만의 특별한(?) 법칙이 있습니다. - 그건 영화를 보세요 -
보는 내내 '우와~' '와우~' '어떻게 저런~' 이라는 생각이 나올 만한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하더군요 :) - ex) 쭉빵언니 꼬시기 ;;;;;
영화에서 보여주는대로 데이트가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데이트 코치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데이트코치 -히치- 자신이 여주인공 -사라- 과 하는 데이트가 바로 현실의 데이트가 아닐까요?? 실수 투성이의 그것과 같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진심으로 대하는 사랑은... 퀸카(알레그라 - 엠버 바레타)도 사로잡는다.
라고 하지만 현실세계는 그리 만만한게 아니죠(웃음) - 영화에서나 보여줄 법한 내용이죠.
이 부분은 '사랑'과 관련된 키워드로 다른 사람들의 공간에서 현실감을 느끼는 글들을 읽어보면서 느끼시면 딱!! 알맞겠습니다.
데이트에 약하신 남성분들... 이 영화 한번 보고, 느껴보세요. 그리고!!! 데이트 후 꼭 애프터(after) 성공하세요 :)
거짓말은 사랑하는 사람 품에서, 도둑질은 나쁜 놈 것만, 배신은 상처입히지 않게, 술은 최고의 순간에... - 히치
명언입니다 그려~ ^^
-
어이쿠 이거 '그녀석'이 볼꺼 같은데 저걸 지워 말어?? :-p
-
<히치> 영화 예매를 올앳카드로 했는데, 행운의 7이 4개나 나와서 캐쉬백 100% 되어서 공짜로 봤다죠!!
글
인라인 남는 분 give하실 생각 없나요?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5. 3. 21. 15:55
바야흐로 겨울이 다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보드 타는 생각을 떨치기는 매우 아쉽습니다만, 날씨가 날씨인만큼 인라인을 타려고 폼을 잡아보렵니다.
인라인을 타고 싶긴 합니다만, 문제는 바로 인라인 그 자체입니다.
생초보 인것도 한 몫하지만, 이건 배우면 문제 될꺼 없고, 소실적에 롤러브레이드(는 인라인 브랜드 이름이고, 네바퀴 인라인??)는 열라 잘 탔습니다. 홍홍홍~
여름에 나라의 부름을 받을꺼 같아서, 봄에만 약 3-4개월 정도만 쓸껀데, 혹시나~~
이번에 새 장비로 지르시는 분들이나, 인라인을 접거나(말이 돼?? @_@a) 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 장비를 주실 분 없나요? orz..
인라인 생초보라서 뭔지는 모르고 일단 주면 덥썩!! -ㅅ-; 잘 타기는할텐데...;;;
물론 술 or (and인가;;) 음식은 대접해드릴 수 있고...
대여만 해주셔도 되고..
아 문제는... 사이즈인가... 신발 280 정도 신는데;;
남자분들 이 유력하시겠죠?? 혹시 안계시나 ^.^;;
사려고 하니 장비값이 만만치 않아요. 너무 비싸요 -_-;;;
한번 지르면 되긴 할텐데 문제는.......................... 돈이 없다는 것이죠. orz..
어쩌겠어요..;; 이게 현실인걸요..
어쨋든 혹시나 해주실분 계시면... 연락처와 함께 코멘트 남겨주시면 당장 +ㅁ+ 꺄아아아악 @0 @
.....................니가 한게 뭐가 있다고, 다짜고짜 해주겠냐 -_-;;;; OTL
보드 타는 생각을 떨치기는 매우 아쉽습니다만, 날씨가 날씨인만큼 인라인을 타려고 폼을 잡아보렵니다.
인라인을 타고 싶긴 합니다만, 문제는 바로 인라인 그 자체입니다.
생초보 인것도 한 몫하지만, 이건 배우면 문제 될꺼 없고, 소실적에 롤러브레이드(는 인라인 브랜드 이름이고, 네바퀴 인라인??)는 열라 잘 탔습니다. 홍홍홍~
여름에 나라의 부름을 받을꺼 같아서, 봄에만 약 3-4개월 정도만 쓸껀데, 혹시나~~
이번에 새 장비로 지르시는 분들이나, 인라인을 접거나(말이 돼?? @_@a) 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 장비를 주실 분 없나요? orz..
인라인 생초보라서 뭔지는 모르고 일단 주면 덥썩!! -ㅅ-; 잘 타기는할텐데...;;;
물론 술 or (and인가;;) 음식은 대접해드릴 수 있고...
대여만 해주셔도 되고..
아 문제는... 사이즈인가... 신발 280 정도 신는데;;
남자분들 이 유력하시겠죠?? 혹시 안계시나 ^.^;;
사려고 하니 장비값이 만만치 않아요. 너무 비싸요 -_-;;;
한번 지르면 되긴 할텐데 문제는.......................... 돈이 없다는 것이죠. orz..
어쩌겠어요..;; 이게 현실인걸요..
어쨋든 혹시나 해주실분 계시면... 연락처와 함께 코멘트 남겨주시면 당장 +ㅁ+ 꺄아아아악 @0 @
.....................니가 한게 뭐가 있다고, 다짜고짜 해주겠냐 -_-;;;; OTL
글
클래지콰이 퓨전하우스 in EBS SPACE
문화생활/파티(이벤트)
2005. 3. 16. 00:39
다녀왔습니다아아앗;
ebs-space 에서 클래지콰이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글쎄~
낼름 신청해서 결과를 기다렸는데 당첨이 되어버린거였어요!!! 꺄아아악 @0@
다녀왔습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 여서 사진이 없는게 한이에요.
호란님은 역시 이쁘십니다. 살도 빼셨나봐요. 얼굴이 반쪽이야.
알렉스는 헬스장에서 산다고 했음. 몸이 엄청 좋아졌더군요. 홍홍홍...
ebs 공감 -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가 엄청 가까운 최고의 장소인거 같아요
크게 못 노는게 좀 아쉽지만 말이죠. (200명 제한인듯)
곡들도 다 괜찮았고, 마지막 쯤에 모조의 Lady를 불러주더라구요. 으흐흐흐 신납니다. 그 밖에 좋은 곡들도 많았습니다. 사람들 열광이 좀 늦어서;;; 이게 무슨 클럽 파티 분위기도 아닌 것이.. 매우 몽환적이더군요. 그냥 그렇다고 앉아서 구경만 할 수도 없고, 아무튼 알쏭달쏭한 곳이었어요.
그래도 재밌게 놀다 나왔으니 그걸로 됬죠?
글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4)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13. 14:41
포스터에는 백만달러짜리 눈물이라고 합니다.
눈물은 나지 않았습니다. 아니 눈물이 날 이유가 없더군요. 눈물과는 다르게 영화의 몇 장면이 제 머리속에 각인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떠올리면 제 머리속에서는 몇 장면이 바로 떠오르고 제 시야의 백그라운드에 보입니다.
그 장면은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바로 무슨 장면일지 알것입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를 봤습니다. 아는 정보라곤 이 영화가 상 많이 탔다 정도겠지요.
두 사람이 계약 하는 그 순간부터 그녀는 그의 모큐슈라가 되어버린거 같네요. :)
이야기를 더 하고 싶지만, 모두가 스포일러에 부합되는거 같단 말이죠.
사실대로 말하면 여자 주인공이 권투 선수이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하나의 스포일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나! 제가 벌써 스포일러 하나 썻네요 -_-ㆀ
글
레이 (Ray, 2004)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13. 13:43
긴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청각이 즐거워서 시각적인 부분에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은 Ray Charles의 노래가 뭔지는 몰라요. 하지만 어딘가에서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레이 찰스의 노래가 많다는 것은 알 수 있겠더라구요.
노래를 한국어로 옮기니깐 대단히 가사가 .... 웃기네요 ㅎㅎ
노래가 많이 좋다는 것을 알고... 전 집을 모아볼까 하는 생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_-;;
(물론 not CD -_-; I don't have money~)
남우주연상의 제이미 폭스는 7살때부터 피아노를 쳤다고 하던데, 영화에서 노래는 립싱크라고 하고, 피아노는 자신이 쳤다고 하는데 대단히 부러웠습니다 ㅠ_ ㅜ
저도 피아노 잘 쳐보고 싶어요
영화에서는 두 여자가 강하게 나와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사람은 "레이의 어머니", 또 한 사람은 "레이의 아내" 말이에요.
마음의 장애인이 되지 말거라 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지켰던 레이
레이를 믿음 하나로 계속 가정을 지킨 레이의 아내
물론 레이의 노력도 참 좋았습니다.
영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긴 시간 엉덩이가 살포시 아파왔지만, 지루함 없이 계속 스크린에 눈을 고정시킨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지의제왕>에서 처럼 광대한 스케일에 스크린에 몰두함은 아니지만,
<에비에이터>에서 생긴 지루함과는 거리가 있게, 계속 잘 본 영화였습니다.
글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6. 16:51
요즘 영화를 못 보고 있어서 아쉬워 했어요.
여튼 바쁜 시간은 지나갔고, 슬슬 영화를 보려고 하고 있지요!
<레이>를 볼까? <네버랜드>를 볼까? 하다가...
네버랜드로 낙찰을 봤습니다. 레이의 시간대가 영~~ 쌩뚱맞아서요.
여튼! 저는 영화를 보기 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감상평을 보는 편이에요. 영화가 재미 없으면 안보는 편이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적인 반응입니다만,
조니뎁이 나온다고 하여 보긴 봤는데, 카리브해적때의 모습과는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 그냥 그냥 그렇게 그렇게 보게 되어버렸어요.
보다보니, 그냥 그렇게 보다 보는 내용을 너무 즐겁게 본거 같습니다.
재밌는 부분들에 대한 연출과 가장 웃긴건 개(dog) 연기 한사람 -_-)b
진짜 개가 도망가는 모습은 최고 -_-)b
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어리둥절 하시겠지만... 직접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
주인공는 어른이고, 가상(이야기)과 현실을 구분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네버랜드 가는 길은 잃지 않고 있었어요. :)
글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2. 22. 09:00
* 실제 인물 '하워드 휴즈'를 보여준 영화
* 2시간 49분(169분) 동안 영화관에 앉아있었더니 죽는 줄 알았음
* <반지의 제왕>처럼 몰입도가 없어서.... -_- 그저 그랬다는 평가를 내림!
* 디카프리오 연기 잘하네~ 청문회 장면은 인상 깊었음
* 결벽증의 한계를 보여줌 -_- 으웩~
(본인은 특정 물건이 특정 자리에 없으면 화를 냄 -_-;;)
* 극중에서 여배우들이 분명 유명했던 사람들인데, (하워드 휴즈의 스캔들) 캐스팅이 실패한건가? 왜 난 하나도 안이쁘게들 보이지 -_-;;
* 하워드 휴즈는 어릴적 꿈을 이뤄냈다. 대단하신 분이다.
*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이런 인생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며칠 전에 본 23살에 박사학위를 받은 기사 처럼... 나도 같은 23살인데..... 난 뭐하고 있는 것인가? 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지.
하워드 휴즈 이 사람의 인생 또한 나를 스스로 하여금 돌아보게 만드는 생각이다
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예매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5. 2. 16. 16:39
헤헤헤헤헤헤 ^ - ^ 질러주셔야지요!
저번에 말이죠! 오페라 유령이 했을 때 !!!
학생의 신분(고3~대1)이어서!!! 돈이 없어서 못 본 뮤지컬 입니다요!!
이번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오리지널 팀 내한공연 - 이라서!! 꼭 봅니다요!
- 그런데! -
2월에 예매 해놓고, 실제로 보는건 6월입니다요! 핫핫핫!
다행히 군바리가 되는 시점에 걸리지는 않는구료!
어쨋든 이렇다구요! 냐 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