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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영화, 애니에 해당되는 글 200건
- 2005.04.07 윔블던 (Wimbledon, 2004) 6
- 2005.03.25 잠복근무 10
- 2005.03.22 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Hitch, 2005) 7
- 2005.03.13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4) 6
- 2005.03.13 레이 (Ray, 2004) 5
- 2005.03.06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9
- 2005.02.22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9
- 2005.02.07 우디앨런의 애니씽 엘스(Anything Else, 2003) 4
- 2005.02.04 클로저 (Closer, 2004) 3
- 2005.01.28 말아톤(Marathon) 10
글
윔블던 (Wimbledon, 2004)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4. 7. 11:43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47.jpg?original)
이미지 출처 : 붉은시월(ifreeclub)
<노팅힐>, <브리짓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제작진이 선사 하는..... 이런 류 너무 재밌어 하는 쎄미군 -_-;;; 전에 <러브 액츄얼리>도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물론 그 Behind Story 를 알고 있는 친구들은 박장대소 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뻔한 커플의 러브스토리 이지만 재밌다는...;;
테니스라는 운동을 하고 싶게 했고, 손에 땀을 나게 긴장감을 주기도 했던 영화이라죠.
실제로 있었던 일을 재구성하여 영화화 한 것이더군요.
영화 마지막에 이름이 올라왔었는데 아쉽게도 잊어먹었습니다.
기억하였다면 검색해봤을까요 과연??? ^^;;;
테니스 하면 요전에 유명했었던 샤라포바를 들 수 있지요.
'윔블던'으로 검색해보니 마리아 라는 여성 테니스 선수도 잡히고, 샤라포바도 잡히고, 둘다 이쁘네 헤벌죽 ㅡㅠㅡ;;
여주인공이 스파이더맨2에 나왔던 그녀 (거꾸로 뽀뽀) 인데... 테니스 경기때의 흥분모드가 왜이리 -_- 무섭게 느껴졌는지 몰라용~
즐겁게 본 영화.
저 위 사진의 마지막 사진 - 저 볼보이가 매우 안쓰러웠어요. ㅠ_ㅠ 그렇지만 남자 주인공의 행운의 아이 인거 같단 말이죠 :)
물론 볼보이도 행운의 물건을 손에 얻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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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인지 커플이 많이 들어왔는데, 내 왼쪽에 앉아있던 커플의 압박 -_-;; 어딜 더듬고 지랄이야!!! -_-++ 캬릉!!! (부럽다 -┏) 꺼이꺼이~
글
잠복근무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25. 18:46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42.jpg?original)
주인공 아님
스틸컷 찾다가 그냥 이걸로 해버렸습니다.
홍수아 열라 깨요 역시나... 말하는거 하면서 -_-;;
이상하게 수아 찾고 싶어져요. 희한하네~
다름이 아니오라 잠복근무. 김선아를 위한 영화였죠?
코믹했어요. 남상미의 연기가 좀 불안한, 아니 사실 볼께 없었죠 -_-;
전 이상하게 공유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지난번에 여걸 파이브 방송에 나와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와~ 진짜 멋진녀석이네" 라고 생각해버려서... 이 넘도 멋진 녀석이군!! 이라고 생각해버려서.. 이젠 빼도 박도 몬해요 - 그 방송 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듯
대략적으로 그냥 웃고 즐기다 나온 영화였습니다.코믹함때문에 즐겁게 웃을 수 있었고요^^
조연의 활약이 대단했어요. ㅋㅋㅋ
전 왜 박상면 , 이범수 캐릭터에 엄청 많은 정이 들까요 ㅠ_ㅠ)b
진정 이 두분들은 최고십니다.
뭐 뻔한 스토리인데......... 코믹함 때문에 웃을 수 있었고요 ^^
웃긴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 큭
즐겁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0^)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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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영화평을 기대하진 마세요..;; 그냥 웃고 즐기다 나왔습니다 한 마디면 됩니다.
아 나름대로 감동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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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Hitch, 2005)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22. 12:01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47.jpg?original)
정말 이영화!! 영화안에서 너무 웃겨줬습니다.
여기 나왔던 극중 여자 주인공(사라 - 에바 멘데스)의 영화초기 연애성격이 제가 아는 '그녀석'(차마 이름을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을 참 많이 닮았더군요.
보는 내내 눈 앞의 주인공에게 투영되는 '그녀석'이 보여 웃음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
남녀간의 데이트를 위하여 등장한 코치 - 히치(윌스미스)
그 만의 특별한(?) 법칙이 있습니다. - 그건 영화를 보세요 -
보는 내내 '우와~' '와우~' '어떻게 저런~' 이라는 생각이 나올 만한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하더군요 :) - ex) 쭉빵언니 꼬시기 ;;;;;
영화에서 보여주는대로 데이트가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데이트 코치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데이트코치 -히치- 자신이 여주인공 -사라- 과 하는 데이트가 바로 현실의 데이트가 아닐까요?? 실수 투성이의 그것과 같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진심으로 대하는 사랑은... 퀸카(알레그라 - 엠버 바레타)도 사로잡는다.
라고 하지만 현실세계는 그리 만만한게 아니죠(웃음) - 영화에서나 보여줄 법한 내용이죠.
이 부분은 '사랑'과 관련된 키워드로 다른 사람들의 공간에서 현실감을 느끼는 글들을 읽어보면서 느끼시면 딱!! 알맞겠습니다.
데이트에 약하신 남성분들... 이 영화 한번 보고, 느껴보세요. 그리고!!! 데이트 후 꼭 애프터(after) 성공하세요 :)
거짓말은 사랑하는 사람 품에서, 도둑질은 나쁜 놈 것만, 배신은 상처입히지 않게, 술은 최고의 순간에... - 히치
명언입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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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이거 '그녀석'이 볼꺼 같은데 저걸 지워 말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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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 영화 예매를 올앳카드로 했는데, 행운의 7이 4개나 나와서 캐쉬백 100% 되어서 공짜로 봤다죠!!
글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4)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13. 14:41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38.jpg?original)
포스터에는 백만달러짜리 눈물이라고 합니다.
눈물은 나지 않았습니다. 아니 눈물이 날 이유가 없더군요. 눈물과는 다르게 영화의 몇 장면이 제 머리속에 각인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떠올리면 제 머리속에서는 몇 장면이 바로 떠오르고 제 시야의 백그라운드에 보입니다.
그 장면은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바로 무슨 장면일지 알것입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를 봤습니다. 아는 정보라곤 이 영화가 상 많이 탔다 정도겠지요.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39.jpg?original)
두 사람이 계약 하는 그 순간부터 그녀는 그의 모큐슈라가 되어버린거 같네요. :)
이야기를 더 하고 싶지만, 모두가 스포일러에 부합되는거 같단 말이죠.
사실대로 말하면 여자 주인공이 권투 선수이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하나의 스포일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나! 제가 벌써 스포일러 하나 썻네요 -_-ㆀ
글
레이 (Ray, 2004)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13. 13:43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37.jpg?original)
긴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청각이 즐거워서 시각적인 부분에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은 Ray Charles의 노래가 뭔지는 몰라요. 하지만 어딘가에서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레이 찰스의 노래가 많다는 것은 알 수 있겠더라구요.
노래를 한국어로 옮기니깐 대단히 가사가 .... 웃기네요 ㅎㅎ
노래가 많이 좋다는 것을 알고... 전 집을 모아볼까 하는 생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_-;;
(물론 not CD -_-; I don't have money~)
남우주연상의 제이미 폭스는 7살때부터 피아노를 쳤다고 하던데, 영화에서 노래는 립싱크라고 하고, 피아노는 자신이 쳤다고 하는데 대단히 부러웠습니다 ㅠ_ ㅜ
저도 피아노 잘 쳐보고 싶어요
영화에서는 두 여자가 강하게 나와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사람은 "레이의 어머니", 또 한 사람은 "레이의 아내" 말이에요.
마음의 장애인이 되지 말거라 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지켰던 레이
레이를 믿음 하나로 계속 가정을 지킨 레이의 아내
물론 레이의 노력도 참 좋았습니다.
영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긴 시간 엉덩이가 살포시 아파왔지만, 지루함 없이 계속 스크린에 눈을 고정시킨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지의제왕>에서 처럼 광대한 스케일에 스크린에 몰두함은 아니지만,
<에비에이터>에서 생긴 지루함과는 거리가 있게, 계속 잘 본 영화였습니다.
글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3. 6. 16:51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35.jpg?original)
요즘 영화를 못 보고 있어서 아쉬워 했어요.
여튼 바쁜 시간은 지나갔고, 슬슬 영화를 보려고 하고 있지요!
<레이>를 볼까? <네버랜드>를 볼까? 하다가...
네버랜드로 낙찰을 봤습니다. 레이의 시간대가 영~~ 쌩뚱맞아서요.
여튼! 저는 영화를 보기 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감상평을 보는 편이에요. 영화가 재미 없으면 안보는 편이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적인 반응입니다만,
조니뎁이 나온다고 하여 보긴 봤는데, 카리브해적때의 모습과는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 그냥 그냥 그렇게 그렇게 보게 되어버렸어요.
보다보니, 그냥 그렇게 보다 보는 내용을 너무 즐겁게 본거 같습니다.
재밌는 부분들에 대한 연출과 가장 웃긴건 개(dog) 연기 한사람 -_-)b
진짜 개가 도망가는 모습은 최고 -_-)b
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어리둥절 하시겠지만... 직접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
주인공는 어른이고, 가상(이야기)과 현실을 구분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네버랜드 가는 길은 잃지 않고 있었어요. :)
글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2. 22. 09:00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33.jpg?original)
* 실제 인물 '하워드 휴즈'를 보여준 영화
* 2시간 49분(169분) 동안 영화관에 앉아있었더니 죽는 줄 알았음
* <반지의 제왕>처럼 몰입도가 없어서.... -_- 그저 그랬다는 평가를 내림!
* 디카프리오 연기 잘하네~ 청문회 장면은 인상 깊었음
* 결벽증의 한계를 보여줌 -_- 으웩~
(본인은 특정 물건이 특정 자리에 없으면 화를 냄 -_-;;)
* 극중에서 여배우들이 분명 유명했던 사람들인데, (하워드 휴즈의 스캔들) 캐스팅이 실패한건가? 왜 난 하나도 안이쁘게들 보이지 -_-;;
* 하워드 휴즈는 어릴적 꿈을 이뤄냈다. 대단하신 분이다.
*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이런 인생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며칠 전에 본 23살에 박사학위를 받은 기사 처럼... 나도 같은 23살인데..... 난 뭐하고 있는 것인가? 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지.
하워드 휴즈 이 사람의 인생 또한 나를 스스로 하여금 돌아보게 만드는 생각이다
글
우디앨런의 애니씽 엘스(Anything Else, 2003)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2. 7. 23:48
![]() 콩깍지 -_- 남자 |
![]() -_- 쀍 여자 |
(제 입장에서는) 약간의 웃음 + 지루함 + 왜 저러는지 짜증이 났던 영화 였습니다.
왜 저러는지 원;;; -_-
여튼 우디 앨런은 말이 열라 많더군요.
일단 영화 보기 전부터도 수다 열라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이었던 영화였습니다. 보면서 지루하다는 표현이 좀 들었습니다만...;;; 나름대로 유머가 있어서 웃기기도 했는데, 빌어먹을......(3초 세고) 남자넘이 너무 못나서 제 맘에 안들어요. 매우 못 났어요! 열불나게 말이죠!!
며칠 전에 봤던 클로저는 그런면이 없는 아주 보기 좋았었는데 말이죠.
나름대로 뭔가 설명하려는거 같았던거 같은데, 수다가 너무 많아서 그걸 못 찾겠습니다.
-> 추가 -> 사람들이 매달고사는 감정의 이동에 대한 것 -> http://cinema.egloos.com/897840/
문화적 차이가 느껴진 것일까요? 아니 왜 저렇게 사는게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것이죠??
아마도 남자가 너무 못나게 행동해서 제 눈은 이미 한겹 아집을 쌓고 있었나 봅니다.
제가 만약 저 남자였다면 영화에서처럼 행동하지는 않았을 것이에요.
어쨋건간에 간단히 설명할 수 있겠군요. 인생 뭐 있냐는 식의..anything else 말이죠. (인용: 여기)
좋은거 배웠어요 :)
저 남자(제이슨 비그스)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 어딘지를 모르겠어요. -_-; 아마 무수히 많이 본 사람이기도 하겠죠???
여자(크리스티나 리치)가 그다지 이쁜 것도 아닌데.. 그러나 여우 주연상 받을 실력이라면...말은 달라지죠 -_-;;
글
클로저 (Closer, 2004)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2. 4. 16:57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34.png?original)
사랑에 대한 이야기 : 영화속 꿈꾸는 사랑이 아닌 현실 속 사랑 :
서로에 대한 배신 : 욕망을 갈구 하는 사랑 : 그것은 바로 현실 그 자체
정말 좋은 영화를 오랜만에 본듯한 느낌이다.
이 영화 보러 가기 전에 영화에 대한 이해는 단지 줄거리 몇 줄.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더이상 알려하지 않았다.
영화를 본 후에 골든글로브 5개 부분 노미네이트라는 걸 알았다.
현실 사랑을 이렇게 말고 어떻게 표현할까? 라는 의문.
사랑한다. 사랑중. 그리고 게임 같은 사랑.
현실속에서 찾는 행복은 진실한 행복일까?
돌고 돌아 다시 원점. 똑같은 반복?
잘생긴 꽃미남이 안경하나와 턱수염 하나로 느낌이 많이 변하는 모습에 한번 놀라고...마지막 엔딩 부분쪽에서 한번 놀라고 (언니 이뻐!! 모드;;발동), 영화 속 반전 같지 않은 반전에 놀라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다시 한번 영화를 정리 해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한번 봐야겠다. ^^
글
말아톤(Marathon)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 1. 28. 10:55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3_23_7_11_blog127972_attach_3_332.jpg?original)
그는 바람이 몸을 가르는 느낌의 감정들을 알고 있다.
영화 볼께 없을까? 하며.. 무작정 메가박스 홈페이지 방문을 했는데 마침 말아톤과 공공의적2가 개봉하는 날이었나보다.
마침 인터넷에 표가 좀 있어서 보게 되었다. 그것도 1관 +ㅁ+ 젤 넓자나!!
뭐
김미숙씨도 역시 잘하심 +ㅁ+
들은 바로는 영화의 인물을 연기 하기 위해 영화의 주인공의 실제 인물과 몇 달을 살았다고 한다. (들은거라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말아톤 시사회 하던 날에 코엑스에서 있었는데 그 때 얼룩말이 서있었는데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의미를 몰랐다가, 영화를 본 후에 알게 되었음.
영화 보기 전에는 <말아톤> 이라서 얼룩말을 놨나?? 라며 생각하였;;;
보세요 ^-^ 감히 추천 한방 쌔웁니다 -_-)b 원츄!
음......... 나도 오늘의 착한 일과 내일 할 일을 적어가면서 살아봐??
ㅎㅎㅎㅎ
애교떨었음 / 이쁜 짓 많이 하기 from. 누나넷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