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밸리 락 페스티발 2009 (JISAN VALLEY ROCK FESTIVAL 2009)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9. 7. 22. 10:51



말이 필요 ㅇ벗음

잘 다녀오겠습니다아아아앗~

Special Thanks To 미투

저질 체력으로 인해 3일내내 놀 자신이 없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해야겠음둥.

지산에서 뵈어요. 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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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노튼 3부작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8. 10. 17. 16:14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아니 동물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그런 취향이다.
어느날 갑자기 특형이 이 주소를 메시지로 보냈다. 
피터 게더스의 고양이 시리즈가 유명하다면서 단돈 15,000원에 책 3권과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지름신을 유도 하는 특형의 꼬임에 넘어간 나는 잉? 언제 결제했냐는 눈으로  휴대폰 결제 문자를 보고 있었다.

결제한 이후 집으로 와버린 택배를 통해 받은 책은 일러스트가 참 귀엽고 예뻤고, 책의 글씨 크기가 적당해서 요거 읽을만 하겠는데? 라고 생각하며 읽기 시작.
아쉽게도 공연을 보질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책3권을 얻었으니 이걸로 됬다.
라며 책 잘 보아야 겠다. 라는 내용의 포스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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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과학카페 -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의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8. 6. 14. 21: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영해버린 [서인영의 카이스트]라는 프로그램을 봤었다. 서인영이라는 사람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고정관념을 갖고, 카이스트에 입학. 카이스트 학생들을 만나고 서로 호흡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뭐 사실 내용이 어떻건 상관없지만, 대한민국 상위 1%만이 갈 수 있는 대학을 궁금해서 보게 되는 그놈의 호.기.심 때문인지라. 첫회부터 시작되는 카이스트의 모습과 건물 수업방식 등등 모든 면에서 신기할 따름. 그렇게 보기를 어언 1회~12회 마지막회까지 전부 보기에 이르렀다.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으면서 서로 다른 차이점이 뭐가 있는 것인지. 저 사람은 지금 카이스트에 있고, 나는 왜 지금 이곳에 있는지 에 대한 고뇌(?)부터 시작해서 카이스트 학생들의 생활방식 상들을 느낄 수 있던 괜찮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두혁이 땜에 재미있게 봤지만 서도;;;

무덥던 주말에 실컷 달콤한 낮잠따위나 자고는 일어나서 주섬주섬 TV를 켜니 KBS 1TV 그곳에서는 과학카페 라는 프로그램이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 눈을 끄는 제목이 있었는데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의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 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고 있었다. 그냥 무작정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하기까지 이르렀다. -_-;;

솔직히 몸에 밴 습관을 바뀌게 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이 주효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각은 하지만 실천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한 사람은 그렇게 살지 않은 듯 하게 보였다. 대체 저 분은 하루에 몇 시간을 수면하실까?? 라는 생각부터 들기 시작했다.

■ 카이스트 개혁의 출발점, 서남표 총장
- MIT 석사
- 카네기 멜론大 박사
- 前 MIT 교수
- 前 MIT 기계공학과 학과장
- 前 美 국립과학재단 부총재
  (공학담당)
- 現 카이스트 총장
서남표식 개혁은 ‘쓰나미’다.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이런 개혁은 MIT 공대 학과장 시절 130년 전통의 기계과를 성공적으로 혁신했고, 연간 수 십억 달러의 연구 예산을 배분하는 미국 과학재단(NSF)의 부총재를 지내면서 탄탄히 쌓아온 경험이 토대가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카이스트를 MIT 버금가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당당히 밝힌 서남표 총장. 세계를 상대로 한 그의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

“대담한 리더입니다.”
                                                     - Rohan Abeyaratnem (현 MIT 기계과 학과장)

"'혁신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는 하는데 그것만으로는
                                          그 분을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

                                                       - Dr. Nannaji Saka (MIT, Field of Tribology)

“그 분은 작은 변화가 아니라 큰 변화를 일으키는 분이다.
         관리자(manager)는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지만 서 교수님은
                                                       큰 변화를 일으키는 지도자이다.”

                         - Dr. Mats Nordland (Swedish Subsidiary company of Emerson)

더 많은 정보 페이지 가기

대체 어떤 노력으로 살아오신 분이란 말이오? TV를 보고 난 후의 나의 느낌이다.
영어 낙제생에서 세계적인 석학이 되기까지 수 많은 노력이 있으리라 당연스럽게 생각한다.
카이스트가 나올 때는 "어라 저기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본 곳이다"라며 속으로 외치는 나를 보면서 나는 대체 모하면서 사는가에 대하여 또 진지하게 고뇌 해본다. 이놈의 생각만 하는 인생이 아니라 생각+실천 하는 인생으로 어서 빨리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Change my mind.

정말 괜찮은 TV프로그램이라 한번 보시라고, 글을 썼는데 왜 나에 대한 자책뿐인것인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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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산국제영화제 PIFF 일정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7. 9. 20. 14:00


개막식부터 갔으면 좋겠다지만, 10월 6~7일에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07 - GrandMintFestival / GMF 있어서 안되요 안되~

예매도 개/폐막식은 9월 18일날 예매 했었고,
9월 20일날 일반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piff.naver.com
덕분에 8일 이후부터 일정을 짜기 시작했는데, 8일에 하는 영화들이 보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예매 전쟁에서 지고 말아서 -┏) GG;;
조금 더 시간표를 신중하게 짜야했었는데..
감기약의 수면제 때문에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시간표 짜는 바람에...

일단은 9일표부터는 다 구했어요
10일 부터 12일까지 숙박 - 아르피나
8일 ~ 10일까지는 어떻게 살아야 하죠? ㄱ-)
12일에는 짐들 어떻게 해야 할까 큰 고민에 쌓여있습니다.
여차하면 부산역 락커에 짱박는;;;; 하핫~

부산에 갈 일이 생겨서 여러사람들을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만났던 인연이 주요한 것 같아요 -.-a
남자들 만나러 가야 한다는 생각에 OTL 이지만, 그래도 좋은 전우(!)였던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그들을 만날 생각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 Ssemi™의 PIFF 일정!!

▶ 10월 8일
196 / 도화지 / 메가 2관 / 15:30(G07)
410 / 쾌락공장 / 메가 9관 / 18:30(H17)
198 / 은하해방전선 / 메가 2관 / 21:30
318, 350, 382 / 미드나잇 패션4 / 메가 6~8관 / 24:00

▶ 10월 9일
025 / 애플시드 / 부산 1관 / 13:00(M22)
320 / 백실 / 메가 6관 / 16:00(J16)
202 / 인권애니프로젝트 메가 2관 / 19:00(N08)
168 / 판타스틱 자살소동 / 메가 1관 / 22:00(L08)


▶ 10월 10일
112 / 수 / 대영 2관 / 10:00
138 / 밀양 / 대영 3관 / 14:00(T13)
007 / 피아노의 숲 / 야외상영장 / 19:30


▶ 10월 11일
055 / 구루 / 부산 2관 / 12:00(I07)
031 / 집결호 / 부산 1관 / 16:00(N22)
393 / 블러드 브라더즈 / 메가 8관 / 21:30(F13)


▶ 10월 12일
778 / 에반게리온 야외상영장 / 19:30

無 - 예매 할 예정(!) - 못 볼 확률이 많죠
- 예매 완료
- Guest Visit
- 야외상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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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산국제영화제 PIFF 폐막 예매 완료!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7. 9. 19. 09:03


9월 18일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군발 기운이 남아있다 -┏), 감기기운이 있어서 목이 엄청 아프다. 계속 기침을 하는 상태가 계속 되자 안되겠다 싶어 약을 사왔다.

점심밥은 그냥 라면한끼로 때웠는데 약을 먹어서인지 계속 쏟아지는 졸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

잤다...Zzzzzzz...

일어나니까 오후 6시 10분!!! 두둥!!! 오늘 PIFF 예매 하는 날이랬는데, 오전에 NAVER에서 찾아본 결과 PM 6시에 열린댔는데, 어익후~ 하는 틈에 PIFF 접속! 예매를 시작했다.

솔직히 무작정 기다리니깐 열리길래 보고싶었던 폐막작!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序)를 예매!


꺄악!!! 그런데 부산국제영화제 갈 수 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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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을 즐기기 위하여 선점해야 할 정보들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5. 4. 25. 10:50


출처 : 네이버 기사 - 4인 4색 헤드윅 누구를 택할까


# [4인 4색 헤드윅 누구를 택할까]
오만석 헤드윅 당첨;;
조승우 표는 Ticket Open 시에 이미 매진되었다고 하더라 -_-;;
옥션에서 찾아보니 1장 4만원 * 2 = 8만원짜리가 최소 2배 가격(약 16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

여자들은 조승우에 약하다 -_-; 하지만 남자는 조승우에 강하다!! 흥;;;;

### 보는 사람으로서 먼저 해야 할 일!
일단 history랑 가사는 알아두고 가고!! - do it
OST는 이미 get 하였으니 ^^ 들어서 좀 익숙해지고!! - musiccube!
공연날짜만 기다리자! - waiting

OST는 영어인데, 한국어로 노래 한다고 하던데, 이왕이면 영화를 보고 가면 좋을텐데 집에 비디오가 없다 OTL

홈페이지 - http://www.hedwi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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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 내한 공연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5. 4. 21. 16:25


못 간 다 쓰 앙!!

제길제길제길.......OTL OTL OTL

[인터파크 링크] <-- 공지링크로 바로 이동

아~~~~~ 보고 싶은데......OTL OTL

< 공연정보 >
공 연 명 : L'Arc~en~Ciel ASIALIVE 2005
(부제) : L'Arc~en~Ciel Live in SEOUL
공 연 일 : 2005년 9월 3일(토) 오후 6시
공 연 장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티켓가격 :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 (부가세 포함)
일본어/영어 공연안내 (English/Japnese infomation) 02-3444-9969 / 82-2-3444-9969

티켓판매오픈 : 2005년 4월 22일 (금) 오후1시

저 돈 있거든요. 보게 해주세요 네???

..............................저 날짜면... 열심히 아마도...(미래 일은 모르는 일이겠지만)
자대 배치 받고 한창 걸레질 하고 있을 때군 -_-;;;

그나저나 R석 S석 모두 매진됬네 10:20분에 확인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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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남는 분 give하실 생각 없나요?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5. 3. 21. 15:55


바야흐로 겨울이 다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보드 타는 생각을 떨치기는 매우 아쉽습니다만, 날씨가 날씨인만큼 인라인을 타려고 폼을 잡아보렵니다.

인라인을 타고 싶긴 합니다만, 문제는 바로 인라인 그 자체입니다.
생초보 인것도 한 몫하지만, 이건 배우면 문제 될꺼 없고, 소실적에 롤러브레이드(는 인라인 브랜드 이름이고, 네바퀴 인라인??)는 열라 잘 탔습니다. 홍홍홍~

여름에 나라의 부름을 받을꺼 같아서, 봄에만 약 3-4개월 정도만 쓸껀데, 혹시나~~

이번에 새 장비로 지르시는 분들이나, 인라인을 접거나(말이 돼?? @_@a) 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 장비를 주실 분 없나요? orz..

인라인 생초보라서 뭔지는 모르고 일단 주면 덥썩!! -ㅅ-; 잘 타기는할텐데...;;;

물론 술 or (and인가;;) 음식은 대접해드릴 수 있고...

대여만 해주셔도 되고..
아 문제는... 사이즈인가... 신발 280 정도 신는데;;
남자분들 이 유력하시겠죠?? 혹시 안계시나 ^.^;;

사려고 하니 장비값이 만만치 않아요. 너무 비싸요 -_-;;;
한번 지르면 되긴 할텐데 문제는.......................... 돈이 없다는 것이죠. orz..

어쩌겠어요..;; 이게 현실인걸요..

어쨋든 혹시나 해주실분 계시면... 연락처와 함께 코멘트 남겨주시면 당장 +ㅁ+ 꺄아아아악 @0 @

.....................니가 한게 뭐가 있다고, 다짜고짜 해주겠냐 -_-;;;;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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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예매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5. 2. 16. 16:39



.....여기서 지르세요......


헤헤헤헤헤헤 ^ - ^ 질러주셔야지요!

저번에 말이죠! 오페라 유령이 했을 때 !!!
학생의 신분(고3~대1)이어서!!! 돈이 없어서 못 본 뮤지컬 입니다요!!

이번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오리지널 팀 내한공연 - 이라서!! 꼭 봅니다요!


- 그런데! -

2월에 예매 해놓고, 실제로 보는건 6월입니다요! 핫핫핫!
다행히 군바리가 되는 시점에 걸리지는 않는구료!

어쨋든 이렇다구요! 냐 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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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시사회 당첨

문화생활/소개 및 준비 2004. 12. 1. 11:28


아침에 메일 확인 도중에 시사회 메일 있길래 들어가서 보니
<인크레더블>시사회~
당장 신청해서 선착순안에 들어서 당첨 확정

같이 갈 사람만 구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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