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블로그 만들다.

위드쎄미/소개 2005. 2. 26. 01:06


요즘 너무너무 바빠요. ^^ 3월 1일 오픈인 서비스를 앞두어서요 ^^
사실 이거 포스팅 하는것도 웃긴 것인지요. ㄱ-) (일 안하고 놀고 있으니)
주말에 놀아야 할텐데 큰일이에요 T_T (이 상태로는 주말도 무리죠)

사실 어떻게 소개를 시켜주면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일단 선정적(?)인 포스팅 제목과 함께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 대목!!!을 함께 집어넣은 것이죠.

사실 한국어 뜻대로 해석하면 아무 문제 없는 내용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의 오해를 살 만한 뜻으로 해석이 되기에 -_-;;

낄낄낄~ 장난 꾸러기~(이종수 version)

제 꼬드김에 넘어가서 도메인에서 호스팅까지 질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홀릭" 뿐이죠

아래 ↓ 눌러라 눌러

Enterence
Something Special~♬

-
오늘 하루 방문자가 어느 정도 갈지 대략 기대 +ㅁ+
빛나 나 잘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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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과 루나

위드쎄미/소개 2004. 4. 29. 10:22


키보드양과 친구인 쟈스민루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어..

우선 쟈스민 부터...

쟈스민


매혹적인 그녀


다들 알지? 쟈스민... 말이야..

키보드양의 매혹적인 투명 키스킨을 이용하여 반하게 만드는 아이디어는 모두 다 쟈스민의 생각이었어...

저 아리따운 포즈로~ 키보드양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해..

왜 그런거 알자나.. 친구를 사귀면 친구의 특징들을 배우고, 습득하게 되자나.. 특히 오래오래 사귈 수록 말이야..

순진한 키보드양이 어느센가 쟈스민의 영향을 받아..
섹시한 투명 키스킨을 입고, 어느센가 쎄미를 유혹하게 되었던거야..

그랬던 것이지... 쟈스민은 그걸 감상만 하고 있고.. 마치 자기가 그런적 없다는 듯이 말이지...
키보드양을 뒤에서 주무르고 있는 실직적인 두뇌라고 할 수 있지..

뭔가 잘못되어서 esc키를 누르게 될 일이 있을 때는 어김없이 쟈스민의 허락이 있어야 하거든 ^^;;;;;;;;

루나는 말야.....

루나


루나는 섹시한 히프와 함께 중요한건 핫팬츠라는 것이지... +_+

또한 쟈스민과 함께 키보드양을 꼬드긴 인물이기도 해 -_-;;

뭐 사실 모니터군하고 친하긴 한데~ 쟈스민 양과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아서 ^^;;; 괜찮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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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를 위한 20문20답

위드쎄미/소개 2004. 4. 25. 17:52


하노아 님 블로그에서 ^^; [블로거를 위한 20문 20답 배포 글 읽기]

나도 해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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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위드쎄미/소개 2004. 3. 18. 18:04


막상 소개란에 쓸려니 없군..

오른쪽 자켓 사진이라는거 보고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_-;;

웹이라는 공간상에서 쎄미(Ssemi)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고는 있는데... 뭐 .................... 많더군 -0-;;

그래도 왠만한 인터넷 큰 사이트들의 아이디를 선점(?)해버려서 -_- 후훗-_-)b

그렇지만 또한 정말 큰 포털 사이트들은 선점을 못 해서 T_T;
2차 아이디로 쓰고 있지만..

어쨋든 나는................................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사람이에요.

요컨데

대한민국에서는 저보고 아주 멋진 남자가 되었다는 선물로 [1급]이라는
신검 쪼가리를 선사해주었고, 그 뜻에 따라 국방의 물건이 되기에는
20대초반의 뜻을 이루지 못하여 계속 요리조리 피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요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인지 매일 삽질과 노가다를 하면서,
그 덕에 따라 차곡차곡 살림살이들을 마련해 나가면서 (전 부자가 될꺼에요)
아주 천천히 미래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죠

매일 월급이 나오는 날이 포함되어 있는 주(week)는 너무 비참하기 그지 없고,
여전히 가난에 허덕이며 살며, 로또 대박을 기원하며 아주 심심할때 2000원을 투자(!) 하여 로또를 사서 기분에 따라 [자동] 또는 [수동]을 선택하고, 로또 산 주(wekk)에는 마냥 토요일 오후 9시를 기다리는 아주 천진난만(?)한 사람이랍니다 ^-^

하루 24시간중에 15시간 이상을 컴퓨터와 함께 하며
MSN 채팅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소비 하는거 같네요 =)
폐인아닌 폐인 생활을 즐겨(?) 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특히 토요일은) 역시나 알콜과 함께 하는 인생이며,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며 잘하지는 않아도 친분이 있는 사람과의 게임을 좋아하구요
잠깐 동안 라틴 댄스를 배웠으며 정말 다시 배우고 싶지만, 어떻게 기회를 마련하고는 싶은데 제 의지가 뒷바침을 안해주네요 ㅠ_ㅠ

20세 겨울 스키장에서 스노우 보드의 매력에 빠져서 바로 스노우 보드 구입 하였지만,
이 역시 시간상의 문제로 02-03년 시즌에 스키장에 1번 바께 안가봐서
결심하고 다시 21세 겨울 03-04년 시즌에는 시즌권을 구입(강촌)
스키장에 자주 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역시 또한 시간상의 문제로 몇번 가보지도 못하고 썩히고 있네요 ㅠ_ㅠ

언제나 나와 함께 하는 Nikon CoolPix 4500로 추억을 만들며
언제나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Panasonic CT-790 + Sony EP-868 과 함께
나의 보물 1호인 Compaq P2815AP NoteBook 과 함게

CVS(ctrl + C, V, S)를 하면서

인생을 매우 바쁘게 설계[만]하며 지내는 할 일 없는 백수男이네요 (女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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