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쑤 생일파티

에피소드/모임 2005. 1. 31. 09:15



매우 추운날 인사동 어딘가에서... 추위에 덜덜덜~~ 떨면서...
모카 쉬폰 케이크와 쿠키들을 안주거리를 삼아 맥주 와 함께 :p

이정도로만..... 끝내는게 다행..
사실은 그 전에 또 음식을 먹었는데 배고파서 사진을 안찍었네

특, 언니들 생일 축하 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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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 - 몽 + 티치

에피소드/모임 2004. 12. 2. 23:16



형 + 팃치누나 합동 결혼 생일 파티
라고는 하지만 날짜상은 몽형 늦은 생일파티이기도...

형 누나 둘다 생일 축하하고 ^0 ^
선물은 미처... -┏)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__);;;;;;;; (흠칫!!)

모리나 누나 케익 맛있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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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무클 누나 생일 파티파티파티!!

에피소드/모임 2004. 10. 23. 23:59


~~하는 누나의 생일 축하 합니다 =ㅁ=;


~~에다가 맘대로 넣어서 맘속에 새겨 넣으셔요 -ㅠ-);;

누나가 생일글에다가 케익 사진을 14살로 올려놨다(..)
진짜 케익의 정체를 공개 한다...(..)
(소곤소곤)초를 3개로 골라온 스티치 누나 원츄!!

※ 경고 : 본 사진은 배고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점심식사 전(??)에 열어보기를 권함 (..)



기억나는가??
다들 배 불러서 굴러가게 만들어 버릴꺼야. ㅡㅠㅡ;
죽었엉;;;

진짜로 배 불러서 죽겠었(..)다.. -_-)b (엄지손가락 착!!)

보너스로 모자쓴 몽몽이



누나 생일 축하행행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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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ED 2004 & User Group Meeting

에피소드/모임 2004. 10. 13. 23:42


MS TechED 2004 - 잠실 호텔롯데월드

사실 TechED 2004 를 간건 아니고, 저녁 7시 부터 하는 MS User Group Meeting 에 참여 했다.

뉴스그룹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참여 할 수 있었고, 태요넷에서도 참여하고 그랬다고 들었다. (물론 태요님도 오셧다)

photo by 얼음무지개


입장시에 준 종이백에는 MSDN 매거진기타 시디들이 들어있었고, 좋아라 하는 O'Relly 핸드북이 있었는데;;; 그다지 필요가 없는 .NET Compact Framework 에 관련된 서적이었다. (나중을 위해 Saved..)


롯데 호텔에서 해서 그런지 위에 샹들리에가 참 이뻤다;;
너무 넓어서 Speaker 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아서 (사실 들렸어도 모조리 전부 영어라서.....orz......)
듣는 순간 마다 해석은 가능하지만... 100%가 해석되는게 아니고, 다행히도 컴퓨터 관련 내용이니깐 알아듣는 영어들이 많이 나와서 일 것이다 -_-;; (object, container 기타 등등;;;)

요즘 부쩍 영어가 나오면 가면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나도 빨리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을 때가 와야 하는데;;
(노력을 안하고서는 얻는 것도 없겠지만.....orz...)

+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정말 시험기간 맞아??????

+
뉴스그룹 분들 몇 일 후에 또 보겠네요 ^-^)/
공식아닌 정모가 되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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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직블 - 귀지블 -

에피소드/모임 2004. 10. 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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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캔디 이미지 2차 출사 기념??

에피소드/모임 2004. 9. 18. 23:19


진짜 그러고 보니, 오랜만에 나갔군요 :)

다시 보게 된 반가운 얼굴들, 그리고 새롭게 보게 된 얼굴들 모두모두 반가웠구요 :)

대략 처음에 동동주 (혹은 막걸리)는 제가 안좋은 추억들이 많았던 술이라;; 많이 먹지 않고 깐죽거리기만 하다가, 2차 맥주 때나 많이 마셔서 좋았;;;

+
스티치 => 새롭게 떠오르는 블랙 리스트;;;;
독존 + 스티치 => 최강 콤비;; 물 만났;;; (일명 아줌마 부대;;)

+
스티치 => 처음봤는데 처음 본 사람처럼 대하지 않았;;; 옆집 동네 아줌 아니 누나;;
모리나 => 차례차례 밝혀지는 영직블 멤버;; 두둥~(음향효과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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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 9월 오프 모임

에피소드/모임 2004. 9. 12. 14:53


발표자 : Han님, 천상태자
일 시 : 9월 11일 토요일 오후3시 ~ 6시 + @
장 소 : 삼성동 포스코 센터 5층 MS고객지원부 Promise room
내 용 : Han님 - XQuery / 천상태자님 - SQL Reporting Service
여전히 좋은 발표 였습니다. Han님 발표때 군바리가 전화해서는 Han님 발표를 중간에 못 들어서 아쉽습니다. 그러나 대충 감은 잡았다 랄가요? 쿼리 안에 집어넣을 수 있는게 늘어난 셈이군요.

항상 신기술을 먼저 접하시는 Han님을 보면 빨리 영어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Han님께서 알려주신 Privite NewGroup은 심심할때 보는데 도대체 영어를 해석할려고 하면, 조금 난해한 문장들도 나오더군요.. :(
공부해야겠습니다. (말로만)... 어떻게든 해야겠지요 :)

그 다음에 천상태자님의 발표는 SQL Reporting Service 를 설치 해두고 SDK 뒤적거리면서 보고 있었을 때가 있었는데, 흥미거리가 아니라서 안하고 있었는데, 천상태자님께서 샘플들을 보여주시면서 이런이런 곳에 쓸 수 있다는 마치 MS직원대행(?)의;;; 세미나를 보여주셔서 좋았었습니다.

실례로 SQL레포팅 서비스는 기업부분에서 BI 위주의 서비스때 쓰는게 더 좋고 효율적으로 또한 무료라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고서(레포팅)에 대한 내용을 노가다 없이 간단한 코딩으로 뚝딱뚝딱 만들 수 있다는 점과 인터페이스도 잘 만들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고, 제가 다른 레포팅 서비는 보지 못했지만 그리 큰 기능적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어차피 보고서는 보고서의 기능을 충분히 하면 되니까요
더군다가 SQL2000을 갖고 있으면 무료로 설치 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Han님, 천상태자님 발표 감사드립니다.

한달 두달 세미나를 참여 하면서 부터 .NET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만 가고 있답니다. 아직 저는 .NET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만,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ASP는 사장기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MS에서도 죽인다고 말했구요. :(

더이상의 개발도 무의미 하고,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눈을 뜨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동안 XML에 심취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것만, 요즘에는 뭔가 재미난 것을 찾고만 있는 것인지 겉만 돌 뿐이라는걸 많이 느낀답니다.
새로운 재미거리와 함께하는 개발작업은 즐겁습니다. 제 적성과도 잘 맞는것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하나에 심취 하면 그걸 어느 정도 많이 알 때까지 파는 경향이 있지만서도, 자신의 흥미를 끌지 못 하는 것은 아예 거들떠도 안 보는 성격입니다.

.NET을 시작하면 왠지 빠져들꺼 같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시간이라는 중요한 변수가 있습니다.
: 시간 : 그것은 저를 옭아매는 수갑과 같습니다.

제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느끼는 시간이 지금이지만 어떻든 간에 더 좋은 빛을 향해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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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 세미나 08월 모임

에피소드/모임 2004. 8. 22. 15:38


몇 일 전에 포스팅 한 것처럼 발표를 했답니다. ^^;

뭐 경청(?)까지는 바라지도 않았건만...
Zzz.. 잠을 자던 분(후x)부터 시작해서..
제게 딴지를 거시는 분(멍x)도 그렇고..
뭐 사실 별거 아닌 팁가지고 발표 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해서리 - _ -;

어쨋든 제가 필살기로 가져간 validate 정보는 다들 한번씩 보셨으면 합니다. :)
클라이언트 스크립트 코딩 시에 참 편하게 만들어주는 라이브러리 JS 이거든요 :)

발표하는 쎄미군


발표하고 있(..)


오 멋진 쎄미군 (G랄)


저녁식사에서 쎄미군



사진을 찍어주신 햄릿님 그리고 얼음무지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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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 세미나 07월 모임

에피소드/모임 2004. 7. 11. 00:47


이번에 후기는 말야.. 별로 쓸께 없어!!서리!!

사실 엄청 지각했다고는 못 말하지 ㅠ_ㅠ

흠흠.. 어쨋든 지각하지 않고 당당히 입장을 뒤로하고..;;

들어가니 똥강아지(nick)WebService 에 대한 설명을 하길래 열씸히 경청(?) 해주고, (그 전에는 MS Speaker 가 와서 롱혼 및 윈도우 및 MS의 나아갈 방향 등등을 말해줬다고 하는데.. 지각해서 모른다) 똥강아지는 재미 없는 내용 - 이론 내용 - 을 아주 요상하게 재밌게 만드는;;;;;
PT할때 너무 재밌어서 ㅋㅋㅋ

그리고 끝나고, 식사 타임
역시나 맨날 가는 놀부집에서 모여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 냉면 먹고, 후에 삼성역 부근 어딘가에서 맥주 한잔~

참 재미 있었지 :-)

그런데 진짜로 "님" 자 안붙이니까 편하긴 하다 :-)
(내 습관이 그래서 그런것 일수도 있지만 말이지..)

더더욱 커지는 asp 뉴스그룹을 위해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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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방 17기 번개

에피소드/모임 2004. 6. 26. 10:25


오랜만에 뵙는 얼굴들
작년에 03년도에 초보라틴댄스Daum 카페 메인에 떠 있어서 그냥 무작정 호기심 에 가봤는데 마침 거기서 17기 를 모집하길래 의미없이 지원했다가...

덜컥!!! 붙어버려서 -_-a;;; 발을 담궈버린 곳이다.
현재는 선착순 모집이 되어버렸다 ^^;;

뭐 어쨋든간 17기가 생긴 이래로 1년이 지난 (현재는 24기 ;;;; ) 지금 오랜만에 번개가 되었다.

덕분에 마시고 즐기고 ^-^;

집이 압구정에서 멀어서 저녁 11시에 나온게 참 아쉬웠던 하루 였었지.

다시 춤을 배워볼까나;;; 베이직부터 다시 밟아야지 -ㅠ-;;

총총 쌤과 라이프 형


봄사랑 누나, 뮤지컬 누나, 여니누나


사진들 보다 더 이쁜 누님들 *^^*


표정 왕 -_-)b 율브리너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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