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 삼봉 이발소

킬링타임/기타등등 2006. 12. 10. 07:02


웹 카툰 중에 정말 즐겁고 재밌게 보았던 카툰들이 몇 개 있다.
그 중에 손에 꼽을 만한 작품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이번에 보게 된 [삼봉 이발소]는 TOP 랭킹안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작품이다.




카툰 링크 : http://media.paran.com/scartoon/index.php?id=55&ord=1

감동과 재미를 둘다 얻기에는 충분한 내용.
그리고 한번쯤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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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작살댄스

킬링타임/스크랩 2006. 11. 19. 18:56










김옥빈 작살댄스 1탄









김옥빈 작살댄스 2탄









김옥빈 섹시 MKMF CF 작살댄스 미공개 제작현장 동영상

허벅지 튼실하구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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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의 큐티 허니를 배워보아요~

킬링타임/스크랩 2006. 9. 18. 17:04


뇨세 두로 잘나가눈 나 가툰 뇨쟈
온돈이가 짜꼬 예뿐 나 가툰 뇨쟈
나룰 보고 훈두로바 하니~
다패 다패바라 다패 다다파쟈나
부따까께 부따까께 쌈쳐주지 안키 룰
내맘소게 인눈 하아투가 뚜그뚜그 고리쟈나
낫 씨로 낫 씨로 난 씨로 쵸다보묜 씨로
호-니 뿌라쉬!

뇨새 두러 잘모키눈 나 가툰 뇨쟈
톤톤해도 보류민눈 나 가툰 뇨쟈
나룰 보고 훈두로바 하니~
다패 다패바라 다패 다다파쟈나

부따까께 부따까께 쌈쳐주지 안키 를
나룬데로 마메 든 내코가 간지간지 고리쟈나
낫 씨로 낫 씨로 난 씨로 쵸다보면 씨로
호-니 뿌라쉬!

뇨세 두로 잘모키눈 나 가툰 뇨쟈
요우같이 튄!-기는 나 가툰 뇨쟈
나룰 보고 훈두로바 하니~
다패 다패바라 다패 다다파쟈나
부따까께 부따까께 쌈쳐주지 안키 룰
에교인눈 나에 눈똔자가 훗쪽훗쪽 고리쟈나
낫 씨로 낫 씨로 낫 씨로 쵸다보묜 씨로
호-니 뿌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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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전용 블로그 만들었어요.

킬링타임 2006. 7. 22. 12:11


http://ssemi.tistory.com

개발 전용 블로그 만들었어요.

아직 컨텐츠가 미비해서 공개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그래도 다들 검색해서 잘 들어오시더라구요. 어쨋든 공개합니다!

10개 이상 글이 좀 쌓였으면 공개 할려고 했는데!
이거 하나 작성하는데 하루씩은 걸리네요. 중간 중간 근무서면서 글 작성하니까 천천히 진행되는것 같아요

앞으로 재밌는 것들만 올릴 예정인데, 펌질도 많이 할 생각도 있어요.
그런데 펌질은 귀찮아서 잘 안할 듯 싶어요;;;

이쁘게 봐주세요! ^_________^


ps. new 태터를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왤케 복잡시렵고, 어려운 것이에요?
전 역시 클래식 매니아!! -0-;;

코드 하이라이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designmode의 폼이 필요해서 쓰는데 말이에요 >_<)/ 태터툴즈 에디터는 좀 무거운 감이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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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횽아!!!!

킬링타임/스크랩 2006. 6. 16. 15:55


박효신, 전속계약 파기 10억 피소

효신횽아! 왜이러삼 어쩐지 요즘 잠수가 심히 오래되었다고 생각했삼.


이제 음반 언제 나오삼? 효신빠 심히 기다리고 있삼삼삼



아 진짜 -_- 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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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킬링타임/트랙백 놀이 2006. 6. 14. 08:24


<바톤의 룰>
1. 자신이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 자신이 생각한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2. 끝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바톤터치 해 주세요.
3. 결정되어 있지 않은 엔드리스 배턴이므로 [어떤 질문을 더해도 ok] 입니다.
4. 바턴의 타이틀을 바꾸지 않는 것!
5. 룰은 반드시 개제해 두어주세요.

★ 최근의 버닝~!
: 운동, 독서, 웹표준.......................................은 그냥 쓴거고
선임에게 안걸리게 피해다니기, 후임 갈구기.
요즘 후임 갈구기 너무 재밌다. 버닝중;;

★ 최근 산 제일 높은 구매 물건과 싼 구매 물건 (가격도)
: 비싼거 화장품...........(묻지마 가격!)
싼거 px에서 450원주고 사먹은 베지밀!

★ 최근 쇼크였던 일.
: 별들의 모임! 최근 부대에 ★★★★(육참), ★★★(곧 전역할 전단장), ★★(육본쪽), ★(육본쪽) 이 왔었다.
우리 부대 최고 계급은 ★(단장) 인데.....그것도 06년에 달아서 물도 안떨어졌는데......-_-;

★ 마지막에 술을 마신것은 「언제. 어디서」입니까?
: 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안난다. 최소 3개월 이상 된듯 하다

★ 최근 시작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공부는 뭐야?
: 영어 / .NET 이나 볼까?

★ 보너스 마일리지 용도는 어떻게 합니까?
: buy book. BRAVO okcashbag!

★ 연말 연시의 예정은?
: ..............부대 안이다..........(휴가 예정 - 보드 타러)

★ 정말 좋아하는 순정만화를 5개.
: 꽃보다 남자, 아기와 나 또 뭐있을까?
순정만화 말고 만화 본거 물어보면 대답 잘 할 자신 있는데 -_-a...

★ 고향자랑을 하나
: ................먹골배 유명해 -_-a

★ 몇 살입니까?
: 투웬티포

★ 좋아하는 색은?
: 하늘, 초록

★ 어떤 능력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이 좋아?
: 그러면 인생 사는데 재미 없을꺼 같다. 돈이나 많이 생기게 할까?-_-a

★ 좋아하는 연예인은?
: 글쎄.....슴채영이도 예쁘고(..)......뭐 기타등등

★ 신장은 몇 cm 입니까?
: 184 정도 되겠지 싶다

★ 당신이 지금 제일 「만나고 싶다」사람은 누구입니까?
: SHE

★ 작년에 하다가 남긴 것은 있습니까?
: 작년 기억이 뭐가 있는지 더듬거리다가 발견한 것은
훈련소 퇴소 하고 눈 치운 기억밖에 없......orz

★ 지금, 먹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딱히 없는데...... -_-a 맛있는 커피나 한잔?

★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 후임 구타 및 가혹행위

★ 귀신을 폭소시키는 미래의 포부를 부탁합니다.
: .........농구선수? 축구선수? 라고 말하면 폭소하겠지?

★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 (연인. 친구. 가족 등등..)
: (연인, 친구, 가족 등등)..... 면회와...-_-a......

★ 하루만 누군가가 될 수 있다고 하면 누가 되고 싶습니까?
: 글쎄 오늘 하루 부대장이 되어볼까? -_-;;;;;;;;;;;;;;;;;;;

★ 지금, 몇시입니까?
: 오전 8시 20분

★ 최근 매우 기뻤던 일
: 딱히 없는듯 해.

★ 좋아하는 게임은?
: 딱히 없지만 하는건 딱 3개 (슷하, 카트, 울티마 온라인)

★ 방에 포스터 붙입니까? 그것은 누구입니까?
: clean

★ 스트레스 발산법은?
: 글쎄...........

★ 좌우명은?
: no comment

★ 바톤 돌려 준 (분)편에 메세지!
: ㄳ

★ 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 myself

★ 맞고 있다! 라고 생각한 운세의 결과
: 운빨인생이지뭐

★ 사랑은 무엇입니까?
: 어려운것

★ 어릴 적의 꿈은?
: 10억 벌기 에서 연봉 1억 넘어보기로 변경!

★ 제일 최초로 좋아하게 된 아이의 이름은?
: 싸이월드에서 검색하니 조낸 많이 나오더라...

★ 자신의 전생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 전생에 뭐였든 현생이 중요해

★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 전역증

★ 자신의 이름을 사전에 싣는다면 의미는 ?
: 부자를 일컫는 말

★ 제일 최근 보낸 메일의 내용은?
: 업무용 메일

★ 여행하러 간다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 앙코르와트, 브라질, 인도

★ 내일 어떻게 해??
: 일과의 반복

★ 작년의 자신에게 한마디
: 살아왔음에 감사해.

★ S와 M 어느쪽입니까?
: 둘 모두 내 이니셜인데 -..-a

★ 흔히 있지만, 내일 지구의 마지막이라면 ~ 해?
: 탈영 한번 해본다

★ 인생 다시 한다고 하면 어디에서 다시 해? 그 이유는?
: 고딩부터... 공부 좀 깊숙히 해볼까? 하는 생각에...

★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는 물건은 뭐야?
: 컴퓨터를 통해 얻게 되는 여러가지

★ 소녀 만화가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소년 만화는?
: 조낸 많아. 최근 본건 원피스, 몬스터 정도?

★ 최근 선물받아 기뻤던 것
: 선물이 뭐야? 먹는거야?

★ 가장 짜증나는 사람의 스타일
: 개념 미탑재

★ 블로그 왜 하는가 !
: 재미로..

★ 죽을때까지 딱 한번, 무슨 짓을 해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유운님의 추가질문)
: 그것을 해보고 싶어! (차마 쓰면 욕먹을꺼 같아서...-_-)

★ 어느날 갑자기 남자로 변해있다면. (유리 질문 추가)
: 또 남자냐 -┏)

★ 만약 빌게이츠가 자신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씹코 추가질문)
: Start! WORLD TOUR!

★ 거짓말 한 것이 뽀록났을 때의 대처방법은?ㅋㅋㅋ (박나씨 추가질문)
: 죄송합니다. 부터 나와야해! 안그러면 더 갈려-_-;

★ 만약 세상의 끝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김찰쓰씨 추가질문)
: 개운할꺼 같은데? 허무감도 느끼려나?

★ 최근의 대단한것 말고 시덥잖은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조너굴님 추가질문)
: 살 빼고, 피부 좋아지기!

★ 이것만은 정말 다른 사람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그 무언가는? (손로ㅑ님 추가질문)
: 글쎄.....특별히 잘하는 무엇인가가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 자신의 목뼈가 몇 개인지 알고 있나요?(페오 추가질문)
: 몰라

★ 하루 중 어느 때 가장 졸리신가요?(기유 추가질문)
: 신기하게 9시 30분이면 졸립더라 -.-;

★ 자신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개털 추가질문)
: 4살때쯤 오락실 가서 오락하다가 걸려서 호되게 혼나는 기억

★ 고양이입니까, 개입니까? (사이암 추가질문)
: 인간

★ 소녀소년만화에 게임도 있는데 이게 없다니!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는? (아이다 추가질문)
: 다양하게 그냥 봐!

★ 왜 살아요? (카레장 추가질문)
: Enjoy.

★ 지금 메신저의 대화명은? (달콤 추가질문)
: www.ssemi.net

★ 어린아이를 좋아합니까? (RiKO 추가질문)
: 별로?

★ 꿈을 자주 꾸시나요? (nano 추가질문)
: 요즘 잘 꾸네? 원래 잘 안꿔~

★ 일제강점기하 카프 문학에 대해 논하세요(….) (렉스 추가질문)
: 쌩뚱맞네

★ 자신만의 라면요리비법이 있다면? (하쓰미블루 추가질문)
: 라면 잘 끓여! 흐하하. 비법? 다양해 기본만 지킨다면야. 얼마든지 맛잇는 라면은 만들 수가 있지

★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닉네임이 없다면 이름도 좋습니다.
: 음... 아주머니가 오더니.. 진짜 이름을 현재 닉네임으로 불렀어.
그래서 그렇게 그냥 쓰게 된거야. -_-a


바톤 터치 이어갈 분을 골르는건 마음대로 골랐는데 귀찮으면 하지 말든가 별로 신경 안쓰겠삼삼

푸무클, 하늘이, Gleam 에 또.... 누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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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킬링타임/테스트 2006. 4. 14. 13:14


+ 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이 사람은 초년에 삶의 고해와 파란이 많은 편으로 비교적 늦게 안정이 되고 발전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학력보다는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고 재능이 많지만 일을 열심히 해놓고도 싫증을 잘 느끼는 면이 있으며 확실하지 않으면 잘 움직이지는 않지만 일단 판단을 내리면 지체없이 밀고 나가는 형이다.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목적 달성을 이루는 끈기가 강하고 일단 마음 먹었다하면 상대를 묘하게 내 생각대로 이끄는 스타일이며 일복도 많지만 어떤 일이라도 겁내는 것이 없다. 이런 사람은 외적으론 적응력이 뛰어난 것 같지만 실은 오기로 버틸 때가 더 많으며 자기에게 득이 된다면 자존심도 꺾고 힘든 상황도 잘 견디며 나가는 사람이다. 경우에 따라서 얼렁뚱땅도 잘 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어거지도 잘 쓰며 기어코 상대를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이 보고 커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자효녀이며 맏이가 아니라도 집안에서 맏이 역할을 하는 사람이 많다. 평상시 실속 없는 일은 안 하는 편인데 마음이 내키면 깨끗하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봉사를 하며 본분이 어떻든 상황에 따라서 중노동도 마다 않는 타입으로 큰 일이 닥칠수록 오히려 침착한 일면이 있다. 이런 사람은 성격이 대개 외골수인 경우가 많고 행동도 특이한데가 있는 사람인데 보통 때 양보를 잘 하는 것 같아도 자기 주장이 분명하며 거절할 것은 형제간이라도 매정하게 뿌리치는 사람이다. 또한 절대로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니고 속으로는 무서운 일면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추이를 지켜보면서 재빠르게 대응하는 유연성도 있다. 이런 사람은 먼저 건들지만 않으면 사람은 좋다. 일을 할 때도 꼼꼼하게 끝까지 마무리를 하는 책임감이 강하며 자신의 말에 대해서는 실천을 하는 타입이고 평상시엔 엄청 인색하지만 쓸 때는 화끈하게 제대로 쓰는 성격이다. 기분이 좋으면 의외로 대충대충 넘어가며 덜렁대는 성격도 있고 나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울려 놀기 좋아하고 한량기도 적당히 있는 사람이라 정직하지만 바람기가 좀 있다고 볼 수 있다. 고난을 극복 잘하지만 고지식하여 고통이 있으면 그것을 다 겪으며 사는 사람이라 본인 스스로 답답한 면이 있고 겉으론 내색 안 해도 남모르게 눈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 사람은 학벌이 살아가는데 크게 영향은 없지만 외국어는 필수로 익혀두는 것이 좋고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는 않지만 남의 구속을 받는 것을 싫어하여 자영업이나 국가 관직 등 특수직에 어울리는 사람이다. 직업은 군인, 경찰, 검찰, 교수, 영업직, 매매업, 금융업, 무역상, 중장비, 예술가, 운동선수, 운명감정 등이나 특수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좋고 종교는 불교가 잘 맞으나 천주교도 괜찮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더 잘 되고 시험도 잘 보게되며 누가 간섭하는 것보다 스스로 맘이 내켜야 하는 스타일로 놀다가도 밤새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 대학은 국립대를 위주로 고대, 홍대, 한양대, 성균관대, 건대, 세종대, 단대, 이대 등과 전문대나 지방대도 괜찮고 전공은 어학, 예술, 미술 디자인, 전산, 기계공학, 경영관리, 금융, 무역, 예체능 등이 잘 맞고 무용이나 국악 쪽도 좋다.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남녀가 만나서 짝수 년에 결혼해야 좋으며 연애는 대개 실패가 많고 중매나 소개를 받아 가는 것이 좋은데 이 사람들은 서로 상대에 대한 판단을 잘 못하고 세월만 보내는 일이 많으니 궁합을 보고 잘 맞으면 서둘러 혼인을 치르는 것이 좋다. 대개 막이나 막내에서 많이 만나며 부모를 모시는 효자 효녀인데 인물을 찾고 학벌을 따지는 것보다 사람 자체의 됨됨이를 판단하고 결혼해야 나중에 애로가 없다. 이 사람들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잘 안 하는 편인데 특히 결혼 전에 성 관계를 갖으면 혼사가 깨지는 일이 많으니 주의하고 배우자감을 판단하는 데는 주변의 가까운 사람이 대신 봐주는 것이 더 정확하고 잘 본다. 상대는 개성이 있고 정직하며 애정논리가 확실한 사람으로 자기 주관이 강하지만 총명하고 깊이가 있어 이재에 수완이 뛰어난 사람이라 하겠다.


직접 해보자 -> 자미두수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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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풀이 테스트

킬링타임/테스트 2006. 4. 11. 08:43


성품이 온화하고 외유내강하여 편협된 성격으로 아량도 부족하여 대인관계에서 화합이 잘 되지 못하는 결점이 있으며 운수는 평길하여 일생동안 평안을 누릴 수가 있으며 부모형제가 화목하고 부부사이도 다정하며 경사가 중첩하게 되고 자손에게 용득채운하여 효심과 충성심이 있는 현명한 자손을 슬하에 두게 되며 일생동안 의기충천하여 부귀를 쌍겸하게 되며 재물이 풍부하고 명진사해하여 만인의 앙시로 도처 춘풍하게 되며 꾀하는 일이면 모두가 순조롭게 이루어져서 부귀공명이 후세에까지 전장하게 되고 신수대길하여 무병장수로 백모대성하게 되니 평생 영화로 태평안과하게 될 것입니다.


별 쓸데 없이 아침부터 기분이 좋구만~!!!! -_-;;;;;;;;;

주소 : http://www.bugsunse.com/animal/nam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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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 숫자 단위 큰 수와 작은 수 (수사)

킬링타임/스크랩 2006. 3. 31. 03:05


정신교육을 받는 도중 질문이 있었다.
너희들 "의 만배(x 10,000)가 뭔지 아느냐? "
어느 한 병사가 대답했다. "무량대수요"

우리의 머리속에는 해 다음 큰 숫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아니 존재 하지 않을 것 같은 너무 큰 수라 바로 무량대수가 나온다.
하지만, 실제의 단위는 더 많다는 것을 교육시간에 배워서 이렇게 한번 남겨본다.

다들 몰랐을꺼야.. 안그래??

큰 수와 작은 수

국가의 1년 예산이나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 등을 수로 나타내면 매우 큰 수가 된다.
이런 큰 수를 읽는 데는 주로 중국과 인도에서 전래한 수사를 사용한다.
오늘날 그 수사(數詞)는 우리 것으로 토착화되었다.
그러나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 등의 큰 수는 추상화적인 수이지 그렇게 큰 수를 우리는 실제로 쓸수 없다.
항하사(恒河沙)라는 수도, 갠지스 강의 모래의 개수와 같은 큰 수라고 하니 그보다 더 큰는 상상의 수임이 틀림없다.

큰 수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항하사, 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10의68제곱).


작은 수

할, 푼, 리, 모, 사, 홀, 미, 삼, 사, 진, 애, 묘, 막,
모호, 준순, 수유, 순식, 탄지, 찰나, 육덕, 허공, 천장(또는 청정)(10마이너스21제곱).


순수한 우리말 수사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스물, 마흔, 쉰, 예순, 일흔, 여든, 아흔, 온(백), 즈믄(천) 등이 있다.

현대에 와서는 이상의 수사 외에 국제외의 호칭 방법으로 새로운 수사가 여러가지 생겨났다.
1광년(光年)~빛이 1년간 가는 거리(9.467x10의12승km),
1메가톤 (원자탄의 위력의 단위), 미크론,
마이크로 초(100만분의 1초), 나노초(10억분의 1초) 등의
모두 현대과학 발전상 필요에서 생겨난 새로운 수사들이 이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 -

새삼스럽게 알고보니 우리생활에서 자주쓰이는 말 자체가 수사의 일종이다. 갑자기 생각나서 영어로는 어떻게 쓰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Trillion은 1조를 의미하죠 1,000,000,000,000
'0'이 12개 이죠. 그리고, zillion은 특정 숫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이 큰 수를 의미합니다. 즉, '0'이 무한대겠죠.

그리고, 영어표현은 '0'이 3개 늘어갈 때마다 단어가 하나씩 있습니다.
3개, 즉 1,000 은 thousand라고 하고, 6개, 즉 1,000,000은 million이라고, 기타 등등은 아래에 보시는 것과 같이요. 그래서,쉼표(,)로 구분하는 것이고요.
따라서, 님의 질문에서 Trillion과 Zillion 사이에 있는 숫자는

아래에서 trillion 아래에 있는
(quadrillion, quintillion , ....., vigintillion) 까지의 17개 단어들이죠.

Number word0의 갯수
million 6
billion 9
trillion 12
quadrillion 15
quintillion 18
sextillion 21
septillion 24
octillion 27
nonillion 30
decillion 33
undecillion 36
duodecillion 39
tredecillion 42
quattuordecillion 45
quindecillion 48
sexdecillion 51
septemdecillion 54
octodecillion 57
novemdecillion 60
vigintillion 63


- 출처 네이버 지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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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와 친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킬링타임/테스트 2006. 3. 24. 21:58


빛나꺼 보고 하는 건데, 테스트 할때 정말 이런 결과가 나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째보면 맞는듯 하면서도 아닌거 같은 아이러니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의존성 : 70 점 자극추구성 : 42 점

당신이 일을 하는 이유는 다른 어느 누구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당신 자신 때문이다. 당신이 세운 기준은 너무나도 심오하거나 지나치게 원대해서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니 당신이 손수 이끌어 갈 수 밖에 없다. 당신에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당신에게 제일 끔찍한 일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다. 당신은 변화 없이 지루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믿는 사람이고 그렇게 행동한다.


당신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비전과 과감성 때문이다. 당신은 인습이나 사회적인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깨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또한 당신의 실천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남들이 주저할 때 당신은 행동을 한다. 그 기민함과 과단성은 당신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하고, 과감한 자가 성공을 거머쥔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다.


 "당신과 비슷한 인물"이 아니라, 당신의 "성공 파트너" 실존 인물들입니다.

 박정희

1917-1979. 극도로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 격변의 시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원래 교사 생활을 했으나 출세를 위해 군인의 길을 택한다. 일본 군사 학교를 거쳐 해방 후엔 한국군으로 편입되고 1961년 5.16 쿠데타로 집권하기까지, 그는 권모술수, 정적 제압, 노선 변경 등에 무서운 재능을 보이며 광복 이후 가장 냉혹하고 과감한 정치인으로 거듭난다. 공업화를 통한 수출 위주의 산업화를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기적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했으나, 1972년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장악하고 유신헌법을 선포하는 등 국가의 헌법 위에 군림하며 정치적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일제 수탈과 전쟁으로 쑥대밭이 됐던 무자본 무기술의 국가가 오늘날 이렇게 성장한 것은 박정희 시대에 "역전의 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태종 이방원

1367∼1422. 조선 3대 국왕. 재위 1401∼1418. 이성계의 5째 아들로 조선 개국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그는 역대 조선 임금 중 가장 냉혹하고 비범한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던 천재 정치인. 고려 말 이성계 일파가 정몽주 세력에 의해 괴멸될 위기에 처하자 (이성계의 반대에도)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참살 시키는 과감함을 보인다. 이후 그는 조선 건국 후 왕위 계승은커녕 공신 대접도 받지 못하자 하륜이라는 참모를 영입, 하륜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다. 정권 장악 과정에서 이방원은 정도전을 비롯한 자신의 정적들뿐 아니라 세자를 포함, 자신의 배다른 형제들과 그의 친척까지 살해한다. 왕위에 오른 뒤에는 왕권 강화 명목으로 쿠데타에 공을 세웠던 공신들을 차례로 제거한다. 특히 자신이 왕위에 오르는데 결정적 공을 세웠던 처남 등 외척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남김없이 숙청하는 잔인함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태종은 신하들을 철저히 손에 쥐고 흔들며 자신의 뜻대로 정책을 밀어 붙여 새 국가의 기틀을 닦는다.

 진시황

기원전 247-기원전 210.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군주. 그는 사실 왕족도 귀족도 아닌 여불위라는 상인의 아들로 황족의 아들로 둔갑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오른다. 중국 대륙을 지배하던 유가 사상에서 탈피, 개혁적인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도입해 국가 정치와 경제의 최적화, 합리화를 도모했다. 이에 강철처럼 강해진 국력을 바탕으로 중국대륙을 평정, 최초의 통일된 중국대륙의 황제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그는 이후 백성들을 지나치게 규율화 한다는 목적으로 수많은 억울한 인명을 살상하며 잔혹한 군주로 기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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