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킬링타임/트랙백 놀이 2006. 6. 14. 08:24


<바톤의 룰>
1. 자신이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 자신이 생각한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2. 끝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바톤터치 해 주세요.
3. 결정되어 있지 않은 엔드리스 배턴이므로 [어떤 질문을 더해도 ok] 입니다.
4. 바턴의 타이틀을 바꾸지 않는 것!
5. 룰은 반드시 개제해 두어주세요.

★ 최근의 버닝~!
: 운동, 독서, 웹표준.......................................은 그냥 쓴거고
선임에게 안걸리게 피해다니기, 후임 갈구기.
요즘 후임 갈구기 너무 재밌다. 버닝중;;

★ 최근 산 제일 높은 구매 물건과 싼 구매 물건 (가격도)
: 비싼거 화장품...........(묻지마 가격!)
싼거 px에서 450원주고 사먹은 베지밀!

★ 최근 쇼크였던 일.
: 별들의 모임! 최근 부대에 ★★★★(육참), ★★★(곧 전역할 전단장), ★★(육본쪽), ★(육본쪽) 이 왔었다.
우리 부대 최고 계급은 ★(단장) 인데.....그것도 06년에 달아서 물도 안떨어졌는데......-_-;

★ 마지막에 술을 마신것은 「언제. 어디서」입니까?
: 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안난다. 최소 3개월 이상 된듯 하다

★ 최근 시작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공부는 뭐야?
: 영어 / .NET 이나 볼까?

★ 보너스 마일리지 용도는 어떻게 합니까?
: buy book. BRAVO okcashbag!

★ 연말 연시의 예정은?
: ..............부대 안이다..........(휴가 예정 - 보드 타러)

★ 정말 좋아하는 순정만화를 5개.
: 꽃보다 남자, 아기와 나 또 뭐있을까?
순정만화 말고 만화 본거 물어보면 대답 잘 할 자신 있는데 -_-a...

★ 고향자랑을 하나
: ................먹골배 유명해 -_-a

★ 몇 살입니까?
: 투웬티포

★ 좋아하는 색은?
: 하늘, 초록

★ 어떤 능력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이 좋아?
: 그러면 인생 사는데 재미 없을꺼 같다. 돈이나 많이 생기게 할까?-_-a

★ 좋아하는 연예인은?
: 글쎄.....슴채영이도 예쁘고(..)......뭐 기타등등

★ 신장은 몇 cm 입니까?
: 184 정도 되겠지 싶다

★ 당신이 지금 제일 「만나고 싶다」사람은 누구입니까?
: SHE

★ 작년에 하다가 남긴 것은 있습니까?
: 작년 기억이 뭐가 있는지 더듬거리다가 발견한 것은
훈련소 퇴소 하고 눈 치운 기억밖에 없......orz

★ 지금, 먹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딱히 없는데...... -_-a 맛있는 커피나 한잔?

★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 후임 구타 및 가혹행위

★ 귀신을 폭소시키는 미래의 포부를 부탁합니다.
: .........농구선수? 축구선수? 라고 말하면 폭소하겠지?

★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 (연인. 친구. 가족 등등..)
: (연인, 친구, 가족 등등)..... 면회와...-_-a......

★ 하루만 누군가가 될 수 있다고 하면 누가 되고 싶습니까?
: 글쎄 오늘 하루 부대장이 되어볼까? -_-;;;;;;;;;;;;;;;;;;;

★ 지금, 몇시입니까?
: 오전 8시 20분

★ 최근 매우 기뻤던 일
: 딱히 없는듯 해.

★ 좋아하는 게임은?
: 딱히 없지만 하는건 딱 3개 (슷하, 카트, 울티마 온라인)

★ 방에 포스터 붙입니까? 그것은 누구입니까?
: clean

★ 스트레스 발산법은?
: 글쎄...........

★ 좌우명은?
: no comment

★ 바톤 돌려 준 (분)편에 메세지!
: ㄳ

★ 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 myself

★ 맞고 있다! 라고 생각한 운세의 결과
: 운빨인생이지뭐

★ 사랑은 무엇입니까?
: 어려운것

★ 어릴 적의 꿈은?
: 10억 벌기 에서 연봉 1억 넘어보기로 변경!

★ 제일 최초로 좋아하게 된 아이의 이름은?
: 싸이월드에서 검색하니 조낸 많이 나오더라...

★ 자신의 전생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 전생에 뭐였든 현생이 중요해

★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 전역증

★ 자신의 이름을 사전에 싣는다면 의미는 ?
: 부자를 일컫는 말

★ 제일 최근 보낸 메일의 내용은?
: 업무용 메일

★ 여행하러 간다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 앙코르와트, 브라질, 인도

★ 내일 어떻게 해??
: 일과의 반복

★ 작년의 자신에게 한마디
: 살아왔음에 감사해.

★ S와 M 어느쪽입니까?
: 둘 모두 내 이니셜인데 -..-a

★ 흔히 있지만, 내일 지구의 마지막이라면 ~ 해?
: 탈영 한번 해본다

★ 인생 다시 한다고 하면 어디에서 다시 해? 그 이유는?
: 고딩부터... 공부 좀 깊숙히 해볼까? 하는 생각에...

★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는 물건은 뭐야?
: 컴퓨터를 통해 얻게 되는 여러가지

★ 소녀 만화가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소년 만화는?
: 조낸 많아. 최근 본건 원피스, 몬스터 정도?

★ 최근 선물받아 기뻤던 것
: 선물이 뭐야? 먹는거야?

★ 가장 짜증나는 사람의 스타일
: 개념 미탑재

★ 블로그 왜 하는가 !
: 재미로..

★ 죽을때까지 딱 한번, 무슨 짓을 해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유운님의 추가질문)
: 그것을 해보고 싶어! (차마 쓰면 욕먹을꺼 같아서...-_-)

★ 어느날 갑자기 남자로 변해있다면. (유리 질문 추가)
: 또 남자냐 -┏)

★ 만약 빌게이츠가 자신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씹코 추가질문)
: Start! WORLD TOUR!

★ 거짓말 한 것이 뽀록났을 때의 대처방법은?ㅋㅋㅋ (박나씨 추가질문)
: 죄송합니다. 부터 나와야해! 안그러면 더 갈려-_-;

★ 만약 세상의 끝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김찰쓰씨 추가질문)
: 개운할꺼 같은데? 허무감도 느끼려나?

★ 최근의 대단한것 말고 시덥잖은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조너굴님 추가질문)
: 살 빼고, 피부 좋아지기!

★ 이것만은 정말 다른 사람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그 무언가는? (손로ㅑ님 추가질문)
: 글쎄.....특별히 잘하는 무엇인가가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 자신의 목뼈가 몇 개인지 알고 있나요?(페오 추가질문)
: 몰라

★ 하루 중 어느 때 가장 졸리신가요?(기유 추가질문)
: 신기하게 9시 30분이면 졸립더라 -.-;

★ 자신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개털 추가질문)
: 4살때쯤 오락실 가서 오락하다가 걸려서 호되게 혼나는 기억

★ 고양이입니까, 개입니까? (사이암 추가질문)
: 인간

★ 소녀소년만화에 게임도 있는데 이게 없다니!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는? (아이다 추가질문)
: 다양하게 그냥 봐!

★ 왜 살아요? (카레장 추가질문)
: Enjoy.

★ 지금 메신저의 대화명은? (달콤 추가질문)
: www.ssemi.net

★ 어린아이를 좋아합니까? (RiKO 추가질문)
: 별로?

★ 꿈을 자주 꾸시나요? (nano 추가질문)
: 요즘 잘 꾸네? 원래 잘 안꿔~

★ 일제강점기하 카프 문학에 대해 논하세요(….) (렉스 추가질문)
: 쌩뚱맞네

★ 자신만의 라면요리비법이 있다면? (하쓰미블루 추가질문)
: 라면 잘 끓여! 흐하하. 비법? 다양해 기본만 지킨다면야. 얼마든지 맛잇는 라면은 만들 수가 있지

★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닉네임이 없다면 이름도 좋습니다.
: 음... 아주머니가 오더니.. 진짜 이름을 현재 닉네임으로 불렀어.
그래서 그렇게 그냥 쓰게 된거야. -_-a


바톤 터치 이어갈 분을 골르는건 마음대로 골랐는데 귀찮으면 하지 말든가 별로 신경 안쓰겠삼삼

푸무클, 하늘이, Gleam 에 또.... 누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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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Things

킬링타임/트랙백 놀이 2006. 2. 19. 03:01


닥치고 바톤이나 받으라는 빛나의 말에 의하여.....orz..

1.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 Student
- Web Programmer
- Software and System Engineer
- Soldier (current)


2.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 Love Actually, 2003
- Sin City, 2005
- King And The Clown, 2005


3. Four places I have lived (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 Sootaik-Dong (Gu-ri City, Kyounggi, Korea)
- Troop - (Youngsanm, Seoul, Korea)


4.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 (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 유명한 외국 드라마류(CSI, Lost etc..)
- News프로그램
- 맛대맛


5.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 (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 Australia(Brisbane ~ Cairns)
- Hong-Kong


6. Four websites I visit daily (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 부대 홈페이지
- Google.co.kr
- Miniwini
- Ssemi.net

7. Four of my favorite foods (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 김치
- 두부
- 오이
- 된장찌게

쓰다보니 배고프군 --+

8.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 (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 우리집 -_- (보내줘~)
- 평화로운 곳에서 大자로 누워있었으면...
- 온몸에 소름이 돋는 음악이 나오는 공연장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과 같이 있는 것...

9. Four bloggers I’m tagging (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 Gream™
- 망고쥬스
- 백일몽
- 그린애플

* 링크 살리기용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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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달리고 싶냐?.. -┏)

킬링타임/트랙백 놀이 2005. 5. 25. 09:00


세이지 누나에게 바통을 이어받았다

사실 이런 트랙백 놀이를 별로 안하기에 참여하고 싶지는 않았다만, (말로만?) - 사실 누가 나 지목안해주나? 하면서 감시 하고 있던 것보고 있던 것은 절대 아니다 세이지 누나 블로그에서 RSS로 보다가 내 이름이 떡하니...(만쉐이) 덕분에 하게 되는 센스를 보인다.

그런데 일 많은데 -┏) 이러고 있으니 좋아? 좋아? 좋아?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 크기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30~40G 정도라 생각한다.
마지막 기억이 32G였으니 __a.... 아예 음악파일은 따로 외장형 하드에 보관한다 -_-a
외장형 하드는 불법의 온상 (...) - 신입사원 다 받아놨는데 언제 보지? -┏)

only mp3 보관이다. ogg도 조금 포함! ogg는 ipod가 싫어해서 잘 갖고 있지 않는다.
으흐흐흐흐흐 노래는 다양하긴 한데 2004년 하반기 이후부터 정리해둬서 2004년 하반기 이전에 노래파일들은 막무가네 -┏) 정리

사진 + 노래 파일 정리가 가장 고된 작업이야 ㅜ_ㅜ


2. 가장 최근에 산 씨디
평소 CD를 잘 안사는 편. CD는 삘나는 분들만 사드린다.
아참;;; 그래도 몇명 예외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한명인 박효신 빠돌이라 -_- 나오면 족족 산다.
최근에 산 씨디는 Dr. Dre / The Next Episode를 샀다. 이건 아마도 클럽노래의 영향이 컸으리라 생각한다. -_-;;;;; 사놓고 겉에 쌓아둔 비닐도 안 뜯었다는;;;;;;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현재는 듣고 있지 않지만 (회사라 듣는 다면 이어폰을 사용할 것이다) 내 winamp 목록에는 Humming Urban Stereo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이 있다.



4. 요즘 즐겨듣는 노래 5곡
출퇴근길에 아이팟과 함께 음악감상을 하는데,
요즘에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1집을 듣는편
아이팟에 앨범단위로 넣어가지고 다니니깐...;;
요즘 듣고 다니는 앨범 5개를 선택하자면...

Humming Urban Stereo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Mercedes-Benz Mixed Tape 06
El Debarge / Heart Mind & Soul (앨범명 인지 아닌지 모름)
The Calling / Two
The Chemical Brothers / Push The Button


참으로 다양한 가지 각색의 장르로다 --;;

Humming Urban Stereo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 나특한 형 THX

Mercedes-Benz Mixed Tape 06
- Various 앨범 - 누가 올린거얏! 백일몽 형인가? -_-a;;
- 벤츠 더 올려주셈 ㅜ_ㅜ);;

El Debarge / Heart Mind & Soul (앨범명 인지 아닌지 모름)
- 일갈!! 세이지 누나 땡큐다! 귀에 착착 감긴다;;

The Calling / Two
- 푸무클 누나의 일갈!!

The Chemical Brothers / Push The Button
- 사이다 누나의 일갈!!! 꺄르~


이상하게 세이지누나의 바램과는 좀 다른 음악 성향이 나와버렸어!!


5. 바톤을 넘겨주고 싶은 5명
본인이 요즘 바쁜 관계로 -_-;; 블로그계를 많이 돌아다니질 아니하야~ 잘 모르겠소만!!!

일단 -_- 세이지 누나께 받았으니 다른 곳으로 또 퍼트려야 하겠고마!
퍼질대로 퍼진 상태라 누구에게 보내고 싶을까? orz..


나특한형 하고 싶은데 -_- 블로그 형식과 맞질 않아서 pass (하고 싶음 해봐!!)
백일몽형
사이다누나
큐라누나

그리고 푸무클 누나 해야 하는데 없으니 낭패이므로, 음.음..음....
myint 님? 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댓글 보고 최근 -_-;;;; 큐라 누나가 있으니 그 밑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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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 less

킬링타임/트랙백 놀이 2004. 7. 7. 00:53


▶ 나는 이성을 열 번 이상 사귀어본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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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강조)어리다 보니...

▶ 내 키는 남자 177 (여자 165) 이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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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는 184 이다 :- ) 캬캬캬!~ (자랑할껀 밖에 없다!!!)

▶ 내 주량은 두 병 이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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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말하는것인가..;; 기분에 따라... 그래도 두병은 먹는 편;; 일까나

▶ 나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일곱 명 이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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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없을꺼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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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속 훔쳐보기~

킬링타임/트랙백 놀이 2004. 4. 29. 11:46


Money (지갑은 돈을 넣는곳이니 얼마정도의 현찰을 넣어다니는지..)
ID card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등..)
Credit Card & Cash Card (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등..)
Membership Card & Point Card (요즘 이런거 한두개 이상씩은 다들 있죠?)
Name Card (자신의 명함, 받은명함 등등..)
Photo (증명사진, 친구 또는 애인과 찍은 프로필사진, 어렸을적 사진 등등..)
Slip (영수증도 지갑에 들어있죠.. 제경우엔 뚱뚱한 지갑을 만드는 주범..)
etc. (인터넷뱅킹용 보안카드, 부적, 다른나라 화폐등 기타 여러가지..)


Trackback: http://www.blogkorea.org/tf.php/278

사탕발바닥님의 블로그 에서 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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