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008)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8. 8. 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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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이에 굳이 통성명은 필요 없을거 같은데?

# 진정한 쾌남아. 다찌마와 리!! 잘 생겼다!

#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면 친구보다 이성을 찾게 되고,
귀밑머리가 흰머리가 생기면 나라보다 자기 집 아랫목이 걱정되는게 인지상정.

# 아니 이 뒤에 삽사름하게 느껴지는걸 느끼는거보면 이것이 긴장인가?
라는둥의 마담 장이 말하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데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움.

# 호쾌하게 웃긴 영화. 그런데 뭔가 영화에서 생각을 얻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웃음을 배신한 넌 간통죄일뿐.

# 긍정적으로 평가 하고 있음. 재밌으면 그만. 장땡. 이 쉐키야. 그냥 봐 이쉐키야.
돈아깝다고 생각되면 보지마 이쉐키야.  - 살쾡이 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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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 (M, 2007)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7. 10. 29. 18:28



# "그건 소설이 아니라 쓰레기야" 라는 대사처럼 영화도 쓰레기 영화인가 아니면 영상미가 아름다운 미스테리한 영화인가???

# 이연희씨 참 귀엽더군요. 너무 깜찍하고 귀여웠음.

# 공효진씨가 출연한 요즘 영화들에서 보면 이미지가 시니컬하며 돈 많고 능력 좋은 커리어 우먼 스타일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그래도 이쁘기만 한건 왜죠?? (참.. 편애하는 것도 아니고)

# 사실 강동원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이렇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린 영화에요. 정말 별로.... 그다지... 라는 단어가 어울릴....

# 실험적인 영화인만큼 아쉬움이 많을 수 밖에 없던 영화

# 졸음이 찾아왔을 뻔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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