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의 남자친구 (2006)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7. 6. 19. 11:01



# 인물들간의 민망한 관계가 그물망처럼 엮여있었습니다.

# 영화 속 드라마가 아닌 현실 속 드라마 같아요.

# 단순히 야한 영화가 아닌, 각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고, 거북하지 않고 깔끔한 전개가 좋았어요.

# 마지막 반전이 관계를 더 복잡하게 해버리네요.

# 좀 더 유명한 배우들이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 영화도 역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더군요.
매력 만땅 vs 매력 없음 / 돈 있음 vs 돈 없음

# 현실도 위 영화와 다를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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