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전 - 이젠 캉남으로

에피소드/직장 2008. 8. 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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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이전을 했다.  나도 이제 캉남인. 남쪽나라로 이동.
서소문동에서 논현동으로 이동. 안세병원 부근.

가로수길 가깝구놔. 근데 서민에겐 그림의 떡.
확실히 캉남. 어찌 주변 맛집이 없을까 열라 점심시간이 괴롭다.
그립고나 롯데 소공동 백화점. 덕수궁 돌담길.

언제 한번 학동공원 가야지. 회사 뒷쪽 주변은 모두 논현동 빌라촌. (여기는 그유명한 후덜덜 언니들 동네)

의자 좋다. 목있어서. 책상도 넓게 쓰고.
가장 좋은건 6시 이후에 에어컨 꺼지던게 이젠 쭈욱 계속 나오니깐 너무 좋아.
앞으로의 생활은 논현동에서 현재의 기분은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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