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셨쎄여?

위드쎄미/일기 2008. 1. 3. 09:16



2007년도 가고, 2008년도가 찾아왔어요.

새해 福 많이 받으셨쎄여??

요즘 신년 인사는 "새해 돈 많이 버세요" 던데요..^^*

2008년도 새해에는 새로운 계획을 계획으로서만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07-08년 시작에 3년만에 처음으로 보드타러 다녀왔는데요.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근육이 다 놀랐나봐요. 알들이 배겨서-┏)
아직도 뒷다리는 풀리질 않았나 봐요.

2008년 00시 00분에는 TV에서 종소리 들릴 때,
고기구워먹으면서 짠~ 한잔 하고 있었네요.

2008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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