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This Man, 2010)

문화생활/영화, 애니 2010. 8. 22. 10:00


# 도대체 이런 옆집 아저씨가 어디있냐고!!!

# 역시 영화 시작부터 옆사람에게 나는 단지 한마리의 오징어로 보였을 뿐.

# 개인적으로 절제된 무술동작(?) 같은걸 엄청 좋아라 하는데 (=엽문 스타일) 
   이 아저씨(라고 읽고 원빈 이라 쓴다)도  그런스타일로 폭력(?)을 휘두르길래 참 흥겹게(?) 보았음.

# 개인 신상정보 조회에 LOCK 걸린다는게 신기해서 국가 시스템에 이상한 흥미가 당김. -_-;;
  (국정원에서 일하는것도 아닌데 나 왜이러지? ㅋㅋ 비밀유지 이런거 즐기는데-_-)

# 실제로 무시무시한 과거이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옆집에 살면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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